오늘은 피부탄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름개선은 하루아침에 되는것은 아니구요 상당기간 꾸준히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nc5밍크오일을 추천합니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피부 자체적으로 원래로 돌아가려는 탄력성을 살려내어

주름을 완화시키고 기미등에도 좋은 페이스오일입니다


피부재생주기가 한번 돌아갈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으며

한통이 다써지는 한두달 이후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두번만 써봐도 좋다는 느낌은 바로 오지요.

자연정제방법의 노캐미 화장품 nc5밍크오일을 추천합니다 


영화 봤어요! 아들이 예매를 해놓고 함께 보기로 해서 공항 롯데시네마에서 택시드라이버를 봤습니다. 나라면 덩케르트를 봤을것 같은데 둘중 하나 아무거나 좋다 했더니 택시드라이버를 예매했네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아들과 아내와 함께 하면 뭐든 좋습니다. 저녁도 먹었는데 어딘 지 말씀 안드리렵니다. 맛이 없었어요. 다신 그 집에 안가는 걸로 마무리!

덕분에 살찌는 것은 막을 수 있겠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엔젤인어스에서 커피를 미시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아들이 여드름이 많은데 밍크오일 바르면 바로 좋아진다고 해서 보름째 바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애들에겐 nc5밍크오일도 오일이긴 한것 같습니다.

너무 기름진 것 같아 저녁에만 바르고 아침엔 수분라인쓰면 어떻겠느냐 조언해 봅니다. 여드름은 잦아 들은것 같은데 얼굴이 넘 기름집니다. ㅎㅎ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죠 ㅎ
#롯데시네마 #택시드라이버 #엔젤인어스 #밍크오일

오늘은 복날입니다. 오늘은 쉽지 않을 듯 하여 어제 저녁에 미리 신길동의 호수삼계탕을 가서 삼계탕을 한그릇 제대로 먹고 왔습니다

들깨가루가 많이 들어가 고소한 삼계탕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엔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쉐이크와 디톡스리바로 아침을 대신하고 몸매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가려움과 탈모방지에 좋은 휴렉스본헤어 샴푸로 샴푸를 하고 머리를 말리는데 머리를 깎을 떄가 된 것 같습니다. 마침 아내도 염색을 해야 한다고 하니 단골 미용실인 방화동에서 제일로 머리를 잘 깍는 유민헤어로 가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열대야 때문인지 냉방병 때문인지 잠은 제대로 못자는 것 같고 머리는 무거운데 머리를 깍고 두피 맛사지좀 받고 나니 한결 가볍네요

지수 디자이너의 머리깍는 솜씨도 쥑이지만 두피 맛사지도 엄청 시원하지요 

머리를 깍고 아내의 염색하는 사진을 찍으려는데 한사코 안된답니다 그래서 지수 디자이너만 한컷!

아무리 초상권이 없다고 해도 내 아내는 내가 지켜야죠 ㅎㅎ

천마산 입구에 있는  봉카페에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권사님들과 커피를 마시러 왔습니다. 어떻게 블랜딩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향도 맛도 아주 괜찮은 커피였습니다


밖에 비가와서 밖에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봉카페의 바깥 분위기도 좋고 1층과 2층 모두 분위기도 좋고 커피의 맛과 향도 일품이었습니다. 스테이크와 팥빙수도 팔고 있었는데 한 번 먹어 보고픈 비쥬얼 이었습니다. 우린 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러 간 거라 생략

사진은 찍으시고선 sns에 올리지는 말라고 하셔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아는 사람을 다 알아볼것 같아요 ㅎㅎ 커피를 마시다가 아내의 얼굴이 많이 밝아졌다고 요즘 좋은일이 있느냐? 좋은 화장품을 쓰느냐고 물어 보시길래 괜찮은 페이스 에센스 오일  nc5밍크오일을 사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노케미화장품으로 자연정제 방법으로 전혀 화학적이지 않은 천연 그데로의 화장품이라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커피를 마신후 천마산 기도원에 들러 저녁예배를 참석하고 저녁 늦게야 돌아왔네요. 천마산 기도원에 피어있던 백합?(맞지요)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일년에 한 번 있는 장년 산기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천마산 기도원에서 있습니다. 매년 아내랑 함께 참석해 왔는데 매년 우리가 막내입니다. 남자도 울 교회에서는 저 혼자에요.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산기도를 참석하다보니 남전도회는 그저 찬조하는 형식만 띄네요. 그래도 작년엔 몇분 남집사님들이 함께해서 좋았는데 한해뿐 올해도 청일점에 막내로 산기도에 참석했습니다.


운전을 하고 오는데 지난주 점심에 질경이밥을 해주신 이권사님이 옆에 타고 오셔서 아내가 질경이밥을 못 먹어서 서운해 한다고 하니 바로 안흥으로 초대하십니다. 권사님 남편 서집사님이 안흥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데 매주 오가니 다음주 휴일에 오면 질경이밥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뒤에 타고 계시던 허권사님도 동조해서 바로 성사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광복절에 밀리기는 하겠지만 안흥으로 질경이밥을 먹으러 갑니다. 소화에 좋고 변비에 좋고 다이어트 식품인 질경이밥. 저희 꾸사모에서 판매하는 디톡스리바도 질경이가 원료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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