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협 인천센타의 자연식 코이노니아

 

지루한 장마를 몰아내듯 화창한 가을하늘이  선보이고  있네요.

인천센타 자체모임에서  점심도  자체  해결하고  자연식으로  맛나게  드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코이노니아의  모범적인 센타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은새롭게  아이폰 만의 앱인 아이무비의  대단한 서비스제공을 느끼고 

키네 마스터에  대한 공부를 좀더  심화하고자 초보자들이지만 머리를 맞대고 

여러가지  작업을 해 보았답니다. 다음주에는 한층더  나은 정보력으로 

일취월장하는 인천센타를 기대해봅니다.

 

 

 

질경이를  원료로 만든 디톡스리바는 현대인들의 비만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일년에 한 번 있는 장년 산기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천마산 기도원에서 있습니다.

매년 아내랑 함께 참석해 왔는데 매년 우리가 막내입니다.

남자도 울 교회에서는 저 혼자에요.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산기도를 참석하다보니 남전도회는 그저

찬조하는 형식만 띄네요. 그래도 작년엔 몇분 남집사님들이 함께해서 좋았는데 한해뿐 올해도

청일점에 막내로 산기도에 참석했습니다.

 


운전을 하고 오는데 지난주 점심에 질경이밥을 해주신 이권사님이 옆에 타고 오셔서 아내가

질경이밥을 못 먹어서 서운해 한다고 하니 바로 안흥으로 초대하십니다.

권사님 남편 서집사님이 안흥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데 매주 오가니 다음주 휴일에 오면 질경이밥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뒤에 타고 계시던 허권사님도 동조해서 바로 성사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광복절에 밀리기는 하겠지만 안흥으로 질경이밥을 먹으러 갑니다.

소화에 좋고 변비에 좋고 다이어트 식품인 질경이밥. 저희 꾸사모에서 판매하는 디톡스리바도

질경이가 원료인거 아시죠?​

 

자료출처 : 꾸사모 박종래대표의 글에서 발췌

 더치커피의 매력을 카페 구스토에서 만나보세요



올 여름 제일 행복하게 보내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려 몰려다니기를 참 좋아했었답니다.그러다가 하던 일이 잘 못되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경제적 여건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강원도 원주로 도망치듯 이사를 가게 되었지요


 분위기 좋은 커피숍은 커녕 원두커피 마실 형편도 않되었을 때 어떤 모임에서 카페 구스토 더치커피를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더워서 견딜 도리가 없었을 때 차가운 물에서 9시간이나 방울방울 내렸다는 더치커피를 차디찬 얼음물에 편하게 5:1로 처음으로 마시게 되었을 때 내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지요.그 맛은 너무 부드럽고 그리고 얼마나 향기로운지 정말 놀랐지요.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카페 구스토 더치커피 박평안 대표님이 더치커피를 선물해 주셨을 때 정말 얼마나 기뻤던지요.포장도 너무 고급스러워 조금만 형편이 피면 고급선물로 카페 구스토의 선물용 커피로 고마웠던 분들께 꼭 선물 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마침 할인기간이라고 엄청 싸게 구입할 수가 있네요.참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곧 추석이 오겠네요.추석 선물로도 손색이 없겠네요.요즘 우리나라도 이제 커피매니아가 많이 늘어난 것 같구요.원두커피에 대한 기호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300ml 와 500ml 는 제가 선물로 받은 제품이고요.수도꼭지처럼 꼭지가 달린 제품은 쇼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는 사무실에서 협업마케딩 아카데미에 열강하는 CEO들과 함께 마셨던 제품입니다.너무 편리하고 고급이네요. 그런데 물이 보통 물이 아니군요.60여가지의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는 천연암반 해수로 만들어서인지 커피 맛이 너무 부드럽고 향기로워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즘 할인기간에 싸게 구입하셔서 부담없이 드시기도 좋고 누구에겐가 선물로 하셔도 고급선물용으로 아주 훌륭할 것 같습니다.

★상담전화★

구스토 더치커피 박평안 대표   010  9657   9469 
자료출처 : 카페구스토 박평안님의 글 발췌

 

한남어린이집 8월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위한파티를 열면서.......

 

어린이집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각 방마다 아기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하다.

얼굴을 이미  익힌 아이는 아는 사람을 만나 반가운 듯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깍듯히  한다.
오늘이  4세반 아이들의  8월 생일 잔치를 하는 날이다. 

일찍 공방에  나가 떡을 찌는 아내의 손길이  분주했다.
어제와는 달리  아침이  상큼하고  구름사이로  보이는 틈새하늘의  푸르름이  너무 맑아보인다.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즐거운 표정들이  어른들에게도  전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른들의  표정속에는 이생의 자랑,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가득차 있는게  너무 서글퍼  보인다.

잠시  잠간 어린아이의  해맑은 표정을 닮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만남과 이별의 정표가 된

청라디떡의 앙금케이크

오랜만에  거의  8년전에  함께  근무했던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점장님 안녕하세요?"  "누구?"  "저  김 누구예요"
"아..  잘 지내셨나요?"  "나도  한 동안 연락을  못해  미안했는데  ㅋㅋ "
"퇴직하시고  사업 잘 되시나 봐요?"
"정말 그런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좀  그런데  ㅋㅋ"
"은행에서는 청라케잌이  소문 났어요"
"맛있고  너무 예쁘다고  아주 칭찬들이  대단하네요"   "그래서  주문 할려고요"

"얼마 전 같이  근무했던 좋아하는 선배가 다른지점으로  가서  축하겸 인사 할려구요."
"화분은 너무  일반적이라 좀 식상하구요"

 "고급스럽고  정성가득한것으로  생각하다가 떡케이크로  해야할거  같아서요"
"그럼  탁월한 선택이지  받으시는 분은 100%깜놀이야 ㅋㅋ"
"암튼 내일 예쁘게  만들어서  지점으로  가져갈께  수고하세요  딸깍  ..."


청라디떡에서  새롭게 만든 보라색과 불루베리의  앙상블로  만들어진 돔스타일 앙금케잌.

행복한 하루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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