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희소식 



변비로 고생하고 있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것은 사실 변비는 질병이 아니다 인간의 먹거리로 생긴 질병은 먹거리로 해결하지 못하는 병은 없다. 

변비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로 나눈다 기능성 변비는 대장의 고유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특정질환이 없는것 처럼 나타난다 대부분의 변비 환자들의 특징이기도 하며 기능성 변비에 해당 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질성 변비는 어떤 질병의 원인으로 생기는 병적 증세로 변비가 발생 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장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변비이다 원인 치료를 해야지 변비만을 치료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기능성 변비중에서도 특히 대장의 운동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변비가 있는데 이를 이완성 변비라고 한다 대장의 운동력이 약하면 대장속 쌓인 변을 밀어 내야 하는데 밀어 내지 못하고 장속에 담고 있게 된다 이완성 변비의 특징은 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는데 변을 한번 보면 왕창 쏟아 낸다


심리적 요인으로 지목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변비가 있다 경련성 변비가 여기에 속한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주 관건이 되는 질병이다


변이 직장에서 걸려 내려 오지 않는 변비를 직장형 변비라고 한다 괄약근의 이완이 잘 되지 않거나 긴장 되어서 변이 나오질 않은 경우가 생긴다 이는 변을 억지로 참거나 습관적인 변의를 억제하면서 몸에 나쁜 배변 습관이 만들어져 생기는 질병이다 


변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 하나 있다 질경이 종자로 만든 디톡스 리바라는 제품이다 한방에서는 질경이의 종자를 약재사용하는데 변비와 설사에 좋은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차전차는 변비 치료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차전차피로 상품을 만든 디톡스 리바는 변비가 심한 자들이나 체중감량과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먹어면서 감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상품이다 


2~3개월만 꾸준히 복용하시고 나면 정상으로 돌아 오는데 이때 꾸준한 운동과 수분 섭취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자연식을 즐기게 되면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어 변비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www.kusamo.com 


저녁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치질로 고생하는데 한약방에서 추천해준 제품이라네요. 치질이 변비때문에 생긴거라 변비만 없어져도 치질이 좋아진다구요.
그런데 디톡스리바는 약이 아니라는 것과 가격이 싸지 않은게 단점이고 차전자피로 만든 식품이라 오래 먹어도 문제없다는게 장점이죠. 심한분은 하루 두포 식전에 많은 물과 함께 드시고 건강한 분은 하루 한번 드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장건강을 생각하는 꾸사모입니다​


일년에 한 번 있는 장년 산기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천마산 기도원에서 있습니다. 매년 아내랑 함께 참석해 왔는데 매년 우리가 막내입니다. 남자도 울 교회에서는 저 혼자에요.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산기도를 참석하다보니 남전도회는 그저 찬조하는 형식만 띄네요. 그래도 작년엔 몇분 남집사님들이 함께해서 좋았는데 한해뿐 올해도 청일점에 막내로 산기도에 참석했습니다.


운전을 하고 오는데 지난주 점심에 질경이밥을 해주신 이권사님이 옆에 타고 오셔서 아내가 질경이밥을 못 먹어서 서운해 한다고 하니 바로 안흥으로 초대하십니다. 권사님 남편 서집사님이 안흥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데 매주 오가니 다음주 휴일에 오면 질경이밥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뒤에 타고 계시던 허권사님도 동조해서 바로 성사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광복절에 밀리기는 하겠지만 안흥으로 질경이밥을 먹으러 갑니다. 소화에 좋고 변비에 좋고 다이어트 식품인 질경이밥. 저희 꾸사모에서 판매하는 디톡스리바도 질경이가 원료인거 아시죠?​

지난주 장모님을 모시고 일산병원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장인어른이 전립성비대증을 수술하기 위해 일산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장모님을 모시고 매일 아침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그날도 아침일찍 유산균쌀과 2분도로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먹고

디톡스리바 한포 먹고 시원하게 화장실을 본 후 장모님을 모시러 갔습니다

장인어른은 수술후에 경과가 좋아 굳이 장모님이 병원에 갈 이유가 없긴 한데 아버님이 심심하다고 어머님을 꼭 모시고 오랍니다. 신문도 가지고 말이죠, 어머님 말씀이 맨날 잠만 자면서 꼭 오라고 하신다고 투덜거리십니다. 그래서 이 더위에 에어컨 나오는 병실에서 둘이 계시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라고 말씀드렸지요.

변비로 고생하셔서 제가 디톡스리바를 하박스 보내드렸는데 아침에 변은 잘 보셨냐고 여쭈어보니 잘 보셨다고 합니다. 요즘은 변이 잘 나와 디톡스리바를 한포를 반으로 나누어 아침에만 드신다고 합니다.

헐~! 아니 왜 아침에 한포씩 드시라고 했더니 반포씩 드시냐고 하니 비싼건데 반포씩만 먹어도 효과가 좋다고 하며 괜찮다고합니다. 아이고 엄니 그냥 사위가 드리는 건데 아침마다 한포씩 드세요 ㅋㅋㅋ

사위생각에 반포씩 드시는 것은 이해하는데 꼭 한포씩 드시라고 잔소리 했습니다. 껌딱지 마눌님이 잔소리 대마왕이랍니다 ㅎㅎㅎ

평소에 식사량이 적어 몇일씩 변을 보지 못하던 장모님이 반포씩만 먹어도 변이 잘나온다고 하니 디톡스리바의 효과가 좋기는 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한포씩 드셔야 겠지요 ㅎㅎ

사위가 운영하는 꾸사모에서 판매하는데 좀 펑펑 드셔도 됩니다 어머니!

방신시장 가운데에 있던 방화동 주민센터가 방화대로 대로변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디톡스리바에 반하신 절친 신재미님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여 처음 문을 열개된

방화1동 주민센터 개청식에 사회를 보셨습니다.


평소 단아하고 우아한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모습이 아니라 원래 멋진 분인데 제가 본 모습이 너무 단아한 모습만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정치인들과 유명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계신데 그 카리스마가 저한테 전해 지네요.

바로 집앞에 동사무소가 들어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신재미님이 사회를 본다기에 방화1동 주민으로써 또 절친으로서 초대를 받지는 않았지만 지나며 잠깐 눈을 맞추고 사진 몇 컷을 찍어 봤습니다.


지난번 전해드린 디톡스리바의 효과를 톡톡히 보신다고 여러 지인들에게도 소개를 해 주셔서 매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ㅎㅎ

옆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출처 : 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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