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 스토리기업 경영포럼

첫 만남치고는 수업의 집중도가 높다

청주 협업아카데미 참석하신 분들에게 느끼는 첫 느낌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집중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나도 여러유형의 수업을 진행해보면 느끼는 것은 첫 수업을 어떻게하면 수업을 잘 진행 할까가 고민이고 숙제임을 체험하곤 하였기 때문이다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시작을 2017넌 2월 서울 방배동 빛교회에서 시작하였으니 벌서 8개월째 접어들었고 기수로는 25기 이니
십지 않은 여정이었으나 풍성한 결과들을  얻기도 하였지만 매 수업마다 풍경은 다르다.

 매 기수마다 수업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조금씩 다르다

어떤 기수는 인원은 많으나 수업이 끝날 때 까지 겉돌다 끝나기도 하고,
인원은 적으나 마음까지 하나가 되어 수업이 끝나는것이 아쉬운 기수도 있는데, 청주 25기수야말로 아쉬워 할것 같은 기분이다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염요일교수님의 열정이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하나라도 더 알게 해주려고 기를쓰는 모습은 과정을 지켜 보는 나에겐 그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보물이고 선물이다

한국생활건강그릅의 대표인 박현순대표님과 최재천회장님은 오늘도 어김없이 유산균쌀로 밥을 해와 섬기고 나누고 계시니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뿐이다

일인미디어 대표인 하인선작가는 여전이 하나 하나 살뜰이 살피고 섬기고 있다

퇴근하자 마자 남부터미널에서 청주행 버스를 타고 청주에 도착하니 느낀점은 청주도 차가 많았졌다는 것이다

10여년 전은 오늘처럼 차가 밀리지는 않았던 기억인데 오늘은 버스가 시내에 들어서자 움직이지 않는다.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가 진행되는 청주 아카데미 교육장소에 도착하니 열기가 압도한다.

교육에 참석한 분들의 눈빛이 뜨거움을 압도하기때문이다

염요일교수님은 오늘도 협업은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것 이라고 열강을 하고 계신다.

청주에서 진행되는 협업아카데미는 매우 기대가 되는데 그 이유는 아카데미가 열리기 2달 전 부터 자체적으로 모여 단합을 하며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드디어 시작된 청주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기대의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다

수고하신 한분 한분 모두 고맙고 감사를 드리며 관계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해본다.

소셜마케터메니져 과정을 시작된 후 각 기수마다 고유의 특징들을 보여지고 있는데 6기팀도 6기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타 기수와는 다르게 기업대표님들 위주로 구성된 6기는 처음부터 풍기는 기운 자체가 다르다

사업들을 하시면서 몸에 뵌 무언가가 있는것일까? 나또한 마음가짐이 새로워진다

각 기수마다 기되감이 크게 느껴지곤 하지만 사업가들로 구성된 이번 6기 또 한번의 그림을 그려 보지만 교육의 목적이고 목표인 협업이 어떤모양으로 진행될지  미소지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