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주체가 가르침의 틀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배움의 틀을 바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다 배우니 가르치지 말고 잘 배우도록 도와주면 어떤 효과가 있나?

지금까지 오로지 가르침 틀만 수 없이 만들었다. 그야말로 사람 잘못 본 결과다. 이제 사람을 제대로 보고 배움 틀을 만들었다. 인공지능 로봇시대에 사람이 어떤 면에서 그 기계를 이길 수 있을까?

그 인공지능 로봇들이 어느 날 “왜 우리가 인간들에게 복종해야 하나?”라고 반기를 들 수도 있다고 한다. 바둑은 물론 질병 진단에서도 아미 사람을 이겼다.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 시스템 때문에 전혀 입력하지 않은 판단도 하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 만든 이도 모른다니 큰 문제다. 그럼 이제 어쩔 것인가? 사람이 할 일은 여태껏 없는 것을 구상하고 만들어야 된다. 그렇다면 배움 틀을 적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 한 없이 많지만 지금 학교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들 수 있다.

①학교와 교실을 행복 도가니로 만든다!

②팀 학습, 공동 연구가 많아 시너지가 막대하다!

③극히 다양한 선하고 유익한 생각을 한다!

④공동이익을 위해 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다!

⑤자기관이 분명하고 합리적인 사람이 된다!

⑥다 논술과 설득 전문가가 된다!

⑦모두가 세계에서 유일한 전문가다!

⑧학문적 노벨상 수상자도 나온다!

⑨선생님들을 존경한다!

 

 

⑩스스로 자신의 일을 다 알아서 척척 잘 한다!

⑪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재미를 잘 만든다!

⑫앎보다 실천을 중시하고 실천을 기본으로 한다!

⑬계속 창조하는 희망적인 사람이다!

⑭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 존중한다!

⑮항상 더 나은 것을 찾아 도전한다!  

⑮실용지능이 현저히 높아진다!

⑰졸업생 취(창)업(직)률 100%가 된다!

⑱항상 겸허하게 남을 돕고 주위에 기여하며 산다!

 

자료출처 : 황병수교수의 배움틀 잘 배우개 도와줘요에서 발췌

 

잊어서는 안될, 또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아픈 기억들...

낯에   일본에 사는 조카 부부가 와서 점심을 믹기로하고  부평할머니랑 처형네  가족등 8명이  오랜만에  돼지갈비를 신나게  먹고는 저녁에는 별로  밥 생각이  없어  딸아이가 예매해  준 택시운전사를 보러  청라인근 롯데시네마인천아시아드극장으로  왔다.


가깝다고  생각은 했는데  차로  5분, 티켓출력 1분 8시에  나와서  로비에  앉으니  8시 7분  휴.... 

상영시간까지 무려 43분이나 남았다.
팝콘냄새는 진동하고   아내는 살찐다고  언감생신  말도  못 꺼내게  하고  옆테이블 젊은 청춘들은 한손에  팦콘,  한손에  콜라 ㅜㅜㅜ
언제나 맘 편하게  팝콘 한봉지  먹어 보나 ㅋㅋㅋ

 
시네마는 딱 두편.   택시운전사하고 군함도만 상영하나 보다.
얼마 전, 엄태웅주연의  포크레인을  봤는데
택시운전사를 보며  다시 한 번 역사를 직시하며  다시는 이런 슬픔과 불의가 이 땅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역사를 바로잡는 나라로 거듭나야 할 것 같다.

영화를 다 모고 나오니 제법 시월한 바람이 목덜미를 스쳐지나간다.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한 탁월한 선택은???? 

 

오ㅡ늘도  무척  뜨거운 날이다.
아침에  쌀을 씻어  5시간 불리고 12시경 물을
빼고 2시에  쌀을 빻아야한다. 곱게 빻아야 떡이 부드럽고 맞있게 쪄진다.


그리고  곧장 서울로  두군데  배송해야 할 케잌이   있다.
10년전, 함께  근무한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같은지점에 있던 직원이  이번 인사이동 때
다른지점으로 전근가서  축하하려고  케잌을 주문한다는 것이다.
인사이동철이  되면 당연 동양란을 선물하던게  일반적이었는데  요즘 청라디떡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여  연락들이  자주온다.


감사한 일이다.
암튼 보내는분도  좋아하고  받으시는분도  깜놀케잌을 받으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 아니할 수 없다. ㅋㅋㅋ
무더운 여름 눈으로 보면서 놀라고  입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떡케잌의 소용돌이가 있어  

좋다.    시원하고  즐거운 멋진 팔월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머리손질을 위한 추억여행. . . .

 

 

부평에서  오래된 이발관이  있다.
동그란 원통에  희고 파랗고  붉은사선의 띠가 빙빙돌아가는 이발소.
요즘은 거의  사라진 이발소   그래도  옛날 동네는 그  장소  그자리에  동네  이정표라도  되듯 옛 모습 그대로  벌이가 되든 말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동네  어르신들을 반기고  있다.

명절이나 집안 잔치가 있는 날은 어김없이  찾는 곳이  이발소와 목욕탕이다.
세월이  흐르고  문화가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현대적 문명의  알지 못하는 기기들의  홍수 속에  그리  편하지는 않지만 옛날을 추억하는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이발소  인듯하다.


다리가 불편해  나들이를 못하신 장인어른이  집에서  커트를 해드린다해도 
굳이  이발소를 가자고  하신다.
휠체어를 차에  집어넣고  차를 몰고  아련한 추억 속 이발소를  찾아 나섰다.
20년도  넘게  가보지  못한 옛날 살던 동네  이발소를 찾았다.


동양이발관!  부개동에서 동네분들의  머리 손질을 하신지  50년이  넘었다 하신다.
머리 손질을 하고  면도를하고  나니  아버지의  표정이  아이같이  좋아하신다.
오랜 만에 만난 이발사와 점담을 나눌 시간도 없이 이발소를 나서며
다음을 기약하는 손짓에 따스한 사랑의 기운이 감돈다.

 

 

협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시는 명강의

#협업마케팅의ㅡ전도사ㅡ황병수교수ㅡ꿈꾸는ㅡ소년의ㅡ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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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다 원주에서 늦게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이 거의 7시가 다 되어서 강의장에 도착했다 약 1시간 동안 협업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의 정보를 아주 리얼하게 수강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이미 동영상을 통해서 몇번을 보면서 황병수 꿈꾸는 소년 교수님만 할 수 있는 강의 교안이라고 마음 속으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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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드디어 그 영상물을 강의를 했다. 나는 처음부터 듣지 못하고 거의 끝나는 결론의 시간에 들었지만 핵심가치의 중심이 실려있는 마지막 타이밍에 잘 맞추어 왔다. 아카

데미 수강생들의 강의 태도는 거의 빨려 들어가는 수준의 강의였다. 뒤에서 잠깐 듣는 아내와 나도 응원의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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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존재 하는 이유는 원자들의 결합 방식인 협업이 이루어져 분자구조를 이룬다는 것이다 즉, 원자들이 결합을 해서 분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신의 원자를 다른 원자의 전자와 교환을 해야 한다 수소와 산소가 자신들의 전자를 공유해야 물이 된다.협업의 전제가뜨거운 극 고온으로 발생되는 프라즈마효과로 설명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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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즈마 상태에서는 어떤 전자도 필요에 따라 어떤 원자핵과도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 그결과 전자와 원자핵 재배열이 가능해졌다 프라즈마 상태에서는 언제 누구와 공동작업 또는 전체가 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진정한 협업이고 자연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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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핵심 포인트만 찝어서 전달하셨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청강 태도는 아주 진지했다 덕분에 나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서 쉽게 강의를 할 수 있었다. 양천 센터 협업 마케팅 전문가 과정 아카데이부터 적용하는 자체 강사진들을 전면에 내 세워서 특강 형식으로 1시간씩 협업 마케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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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기대가 된다. 매주 1시간씩 먼저 선보이는 자체에서 배출한 특별 강사들의 열기는 이제 일인 미디어 포럼의 다음 도약을 위한 새로은 핵심가치 맴버들이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엎그레이드 되는 모습을목격하는 현장이었다. 각 센터들도 자체 기수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진수를 전달 할 수 있는 강사진을 배출하는것이 우선적인 목표가 세워져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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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1기 수료생인

 김명석 원프로덕션 대표가 방문하면서 수강생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셨다. 또 박종래 대표도 와서 멘토로서의 도움을 줬다. 오늘은 어디서 잠자리를 청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박종래 대표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저번 제주도 갈때도 신세를 졌는데 그때도 내집 처럼 편하게 있었는데 두번째 방문이라서 더 편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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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미디어포럼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어나 하나 분명한 것은 협업에 미친자들이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라도 그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들이 만들어 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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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부터 빡세게 했다 수강생들은 아무말 없이 바로 따라와 준다 스토리 텔링으로 바로 끌쓰기를 했는데 전부 그 자리에서 자신의 필력을 발휘했다. 첫 시간이라 잘쓰고 못쓰고는 의미없는 시간이다 자신만의 스토리 텔링으로 글을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제도 스스로 하겠다고 나선다. 어떤 기수에서도 없었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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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마케팅 아카데미를 수강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일인미디어 포럼 사무국 : 010-5177-7002 연락하시면 됩니다

 

자료출처: 황병수교수님의 협업의 의미를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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