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떡케이크를 일년만에 다시 찾다!!!!!!

 

 

여보세요  청라디떡인가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 토요일 어머니 생신이라 케이크 주문 할려구요

작년에 어머니 생신때 청라디떡에서 가져간 앙금떡케이크를 기억하고 계시드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해 달라는 어머니의 주문으로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던 모양이군요....

이번에는 백설기시트를 단호박으로 맛나게 만들어 드릴께요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작년에 한 번 이용하신 분이 재구매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 그 분들에게는 잊지못할 생신잔치가

되었던 모양이다

공방에서 꽃을 디자인하고 떡을 찌는 손길이 분주하다.

 

 

 

#클래식 음악 감상 -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


한국인에게 김치는 도저히 땔 수 없는 음식이다. 김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누면 겨울용 감장김치와 묵은 지가 있고, 수시로 담가 먹는 열무김치나 겉절이 등이 있다. 김장김치나 묵은 지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절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김장김치와 묵은 지의 깊은 맛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음악에도 그런 구분이 가능하다. 대중가요라는 유행가는 겉절이나 수시로 담가 먹는 김치에 해당하고, 깊이 있게 들리는 클래식이 있다. 대체로 대중음악은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클래식은 어렵고 따분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금방 바로 익숙해지는 유행가나 듣고 들어야 익숙해지는 클래식음악 다 필요하고 가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김장김치를 덜 좋아한다. 맛이 깊고 향기도 좋은 전통한국 음식이지만 모르면 그 별미를 즐길 수 없다. 그러나 한두 번 먹으면서 나이 들면 김장김치 없이는 겨울을 못 지낸다는 사람도 있다. 클래식 음악이 딱 그렇다. 짧게 금방 듣고 좋아하며 끝나는 대중가요보다는 수십 분 수 시간을 들어도 구수한 클래식 맛을 알면 도저히 땔 수 없게 된다. 이 구수하고 심오한 클래식을 즐기며 삶의 풍요를 느끼도록 친절하고 자상하게 바른 길을 안내하는 자료가 있다. 귀로 다양한 악기 소릴 듣고, 마음으로 빠져들어가 보며, 그 음악이 나온 배경까지 듣고 나면 또 다른 낙원을 경험한다. 



[클래식 해설 음악 문의 010-9858-9826에서 ]


<정보출처>  http://1personmediaforum.tistory.com/835

출처: http://1000sa1.tistory.com/entry/클래식-음악-감상-해설이-있는-클래식-음악-감상

 [내 생애 아름다운 날들]

NC5밍크오일의 인기몰이 3방울의 기적

 

둘째야! 예, 아빠! 이리 좀 와볼래? 잠깐만요, 곧 끝나요.

얘, 넌 “3방울 기적 1석5조 효과 NC5 쓴다면서, 그렇게 오래 걸려? 단 3방울이면 화장 끝이라며?”

와아 우리 아빠 기억력 기가 막힌다. 그걸 어떻게 기억해요? “

니네 둘이 그렇게 수 없이 아웅다웅하며, 3방울의 기적 1석5조 NC5 밍크오일 노래를 부르는데,

난들 그걸 잊어?”

 

 

 

근데 왜 부르셨어요? 아빠 어제 술 좀 드셨던데 꿀물 드릴까요? 어유 벌써 우리 엄마 국 다 끓이셨네! 와아 냄새 좋다. 아빠 어서 식탁으로 가시지요? 오늘은 저 아빠 차로 같이 갈래요.

어떤 날은 지하철에서 너무 지쳐요! 여름이라도 시원해서 좋긴 한데 계속 서 가려니 어떤 때는

힐을 벗고 싶을 때도 있어요. 혼자서 꿍얼거리며 식탁으로 가는 둘째 어깨를 치며,

 

 

얘, 이거 받어! 아빠 왠 예쁜 봉투? 이거 아빠 젊을 때 연애편지 받았던 건가요?

짜식 너스레 그만 떨고 열어보기나 해! “어, 이게 뭐예요?

NC5 추석 특별 교환권, 꾸사모-KLC 공동발행!” 이거 어떻게 된 거예요?

아빠 친구 동생이 그분들과 가까운가봐. 어제 모처럼 한 잔하면서 추석 선물 얘기가 나와서 너 주라면서 줬어! 우와, 남자친구가 준 것 다 써 가는데, 아빠, 짱! 


010 5339 7591, 010 5482 1323

 

자료출처 : 꾸사모 밍크오일 NC5 자료에서 글 퍼옴

 

 

인천장로성가단의 창단 40주년 기념예배.

 

1977년 8월 29일 찬양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장로님 들이 모여서 장로성가단을 창단하였고

벌써 창단 40주년이 되었다. 

찬양연습이 끝나고 제삼교회에서 고문목사님을 모시고  창단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40년 전,합창음악이 그리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시절에 장로님 아홉분과 지휘자집사님이  성가를 통한

복음선교와 젊은신앙인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본이되며 교회일치 운동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창단하였다.


지난 40년 동안 찬양연습 2500회, 교회초청670회,교계행사 290회, 정기연주 21회, 

해외순회 선교찬양 15회를 다녔다.


현재  12교단, 54교회, 90명의  단원으로  평균연령이 68세 이고  90세 넘은 장로님도  두분 계신다.


우리의  코끝에  호흡이  멈추는 그날까지  찬양사역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몸의 건강을 위한 유기적인 관계를 비즈니스에

접목하다.

 

 

화장은 얼굴에만 하는데 정말 얼굴만 예쁘면 미인일까? 그럼 8등신이라고 해서 몸의 비율과 균형만 맞으면 미인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이 활동하려면, 보이는 사지와 눈 귀 정도는 정상이라야 된다. 그러려면 보이지 않는 뼈대와 관절과 힘줄과 또 판단하는 뇌와 신경이 제대로 작동해야 보이는 것들이 바르게 움직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양이 충분하고 세포가 다 튼튼하게 정상 작동해야 된다. 또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는 뇌나 간이 불편하면 피부가 지저분하다. 아무리 화장을 해도 얼굴이 흐려진다. 그러니 쭉쭉 빵빵 미인이 되고 싶어도 얼굴이나 몸매만으론 도저히 안 된다.

 

사업도 똑 같다. 상품이 좋다고, 영업을 잘 한다고, 서비스가 좋다고, 관계가 좋다고, 자본이 충분하다고, 회계 전문가가 있다고, 기술이 앞선다고 다 잘 되는 게 아니다. 앞마당에 상추를 심어 먹는 채소 키우기가 아니라, 혼자 다 할 수 없다. 상품도 서비스도 시장도 광고도 고객도 포장 유형도 유통구조도 워낙 다양하니까 혼자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발 면 하나 먹는데도, 가스와 렌지와 냄비와 물과 양념과 채소 수저 등이 다 최적화되어야 된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을 끓이고 부어 젓는 것뿐이다.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이미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는 게 답이다. 특히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하는 것이 백번 더 좋다. 독불장군으로 혼자 다 할 수 있는 분야는 없다. 융합 복합시대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에 입점하고, 종합시장에 들어가며, 서로 조합을 만드는 것도 더불어 사는 유형이다. 이 모든 게 다 되는 프랫폼에 들어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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