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07.13.오전.10.30.
장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7길
         36,704호(E ㅡ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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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미디어포럼 구로센타에
쇼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아침부터 온라인 마케팅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홀로 서기를 시도하는 일인기업 리더들이 모여

우리 삶속에서 기회비용을 제로에 가깝도록 펼칠 수 있는 협업의 비밀을 공개하며 나누는 자리에 함께하는 열기가 뜨겁다

어제는 양천센타에서 자체적으로 1기가 출범한 가운데 쇼셜미디어협업아카데미 13기가 시작되는 구로센타에서

앞으로 구로센타 스스로 펼치는 1기 2기가 계속 탄생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뜨거운 열강과 수강생들의 뜨거운 박수와 웃음의 호응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로구 센타의 쇼셜미디어협업
마케팅아카데미의 발전을 진심으로
화이팅을 전합니다.

방신시장 가운데에 있던 방화동 주민센터가 방화대로 대로변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디톡스리바에 반하신 절친 신재미님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여 처음 문을 열개된

방화1동 주민센터 개청식에 사회를 보셨습니다.


평소 단아하고 우아한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모습이 아니라 원래 멋진 분인데 제가 본 모습이 너무 단아한 모습만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정치인들과 유명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계신데 그 카리스마가 저한테 전해 지네요.

바로 집앞에 동사무소가 들어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신재미님이 사회를 본다기에 방화1동 주민으로써 또 절친으로서 초대를 받지는 않았지만 지나며 잠깐 눈을 맞추고 사진 몇 컷을 찍어 봤습니다.


지난번 전해드린 디톡스리바의 효과를 톡톡히 보신다고 여러 지인들에게도 소개를 해 주셔서 매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ㅎㅎ

옆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출처 : 꾸사모

동수야, 니, 하천암비가 뭔지 아나? 알다마다요. 지가 누굽니꺼? 마, 부산 바닥에선 게임돌이로 통하는 동수라고예! “하천암비란, 하루 천장씩 암표파는 비법”이란 게임이라예. 

야, 이놈아! 애비가 게임 고수냐?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니? 어제 내 친구가 그러는데 그 집 애들은 하천암비로 영어단어 외운다고 은근히 자랑하더라. 나보고 약간 비웃었어. 그것도 아직 모르냐고. 하천암비란 “하루 천단어 암기 비법”이래!
아이 참, 아부지요! 제가 지금 중1이고, 동아가 초5년인데, 하루에 천 단어씩 외우면, 주5일에 연200일만 외워도 1년에 10만, 그러면 미국사람 뺨 때리고도 남아요. 야, 이놈 봐라! 너 머리 빠르네! 당연하지요! 제가 누구 아들인데요. 
좌우간 내 친구네도 중2 초6 둘인데, 아주 재밌게 둘이서 경쟁한대! “하루 천 단어 암기 비법” 너도 해볼래? 와아 우리 아버지 정보력 짱이다. 알았어요. 동아 꼬셔볼게요. 그래, 잘해봐! 상은 내가 준비할게! 글구 다른 건 선행학습 안 좋지만 외국어는 어릴수록 좋거든!
이리로 전화해서 알아봐! 010-9858-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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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미국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은 지난주 켄터키주 버링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시스템에 해커가 침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이후 해커들이 미국 등 서방국가의 10개 이상 원자력발전소와 에너지 설비운영 회사들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침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페티야’ 공격은 유럽을 강타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부처와 국제공항, 전력·통신 기업의 시스템 가동이 한동안 중단됐다. 세계 60개국이 피해를 입었다. 세계 최대 해운사 AP 몰러 머스크는 IT 시스템이 다운됐고, 한동안 운영 시스템이 마비되기도 했다.

이번 랜섬웨어는 사이버공격이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려주었다. 향후 사물인터넷으로 전 세계 네트워크가 하나로 묶여가고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사이버안보는 문제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번 랜섬웨어 피해는 한낱 애들 소꿉장난에 불과할 수 있다. 그만큼 사이버공격은 향후 우리의 삶과 사회, 국가를 뒤흔드는 위협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사이버공격은 범죄에도 기존의 칼과 총으로 위협하는 형태와는 다른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기존 범죄자들이 기껏 할 수 있는 일이란 버스를 탈취하거나 한두 사람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는 정도다.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 해킹 사건을 생각해보자. 한 번의 사이버공격으로 1억명 이상의 계정이 강탈당했다. 

인류 역사상 한 사람이 1억명을 강탈한 사건이 있었던가. 영국은 지난해 사이버공격을 테러와 군사충돌과 같은 1급 국가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는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수립했다. 5년간 3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바마도 대통령 재직 시 사이버공격을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국가 비상상황’으로 규정했다. 미·영 두 나라는 사이버공격을 군사적 충돌과 같은 선상에 놓고 대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전 세계 IT산업을 이끌고 있는 미국과 영국의 사이버보안 정책을 연구, 분석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이버보안 업무를 전담할 컨트롤타워조차 없다. 정부는 사이버공격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상시 조직 설립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아이러니하게도 테러리스트들에게 놀랍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력한 소형 무기 관련법이 있는 국가에 총기를 가져가기 위해 더 이상 애쓸 필요도 없게 됐다. 

3차원 프린터만 있으면 현지에서 총과 총알을 프린트할 수 있다. 폭발물을 가득 실은 수백대의 드론이 편대를 이루어 상공을 나는 광경도 상상할 수 있다. 해커들이 상하수도 시스템에 접근해 위험한 장난을 할 수도 있다. 또 정부청사 시스템에 침입, 잘못된 신호나 가짜 신호를 의도적으로 보내 탕비실의 가스밸브를 열거나 난방기를 최댓값으로 구동시켜 화재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 심박기 위조·변조로 전류량을 과잉공급해 생명을 위협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차량진단앱을 통해 자동차를 원격 제어할 수도 있다.

4차 산업 도구들이 테러나 살인에 이용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자율주행차 해킹 시연에서 확인된 바 있다. 최근 나야나라는 인터넷 서버업체가 13억원을 랜섬웨어 해커에게 지불했다. 사후에라도 고객에게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지겠다는 대표의 심정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끼얹는 행위일 뿐이다. 서버업체의 보안불감증이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직접적 요인이다. 이 같은 인식들이 결국 개인과 기업,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위기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최근 일련의 국제정세는 우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 관련 사이버 위협이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 국가안보국·중앙정보국은 물론 영국 등 전 세계 120여개국을 제 집 안방처럼 드나들며 해킹해 기밀문서와 정보들을 빼내왔다. 중국의 해킹 범죄는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다. 중국산 폐쇄회로(CC)TV나 전자담배 충전기 등에서는 멀웨어가 속출하고 중국산 다리미와 전기주전자에서는 해킹 칩이 발견됐다. 


우연이라며 지나치기에는 석연치 않다. 미국은 10여년 전부터 사이버공간이 모든 전쟁의 시발점이 되고, 작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사이버공간에서 공격을 감행해 왔다. 국가안보국은 전 세계 35개국 정상들의 e메일 해킹과 동시에 그들의 휴대폰을 무차별적으로 도청했다.

우리의 삶, 특히 디지털 일상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외따로 떨어진 삶으로 살아갈 수 없다. 개인과 사회, 국가는 네트워크로 끈끈하게 연결돼 상호 커다란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해킹을 피했던 운영체제나 기술은 없다. 

4차 산업혁명은 결국 ‘해킹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이 된다는 위험한 논제를 안고 있다. 더 많은 장치에 연결될수록 훨씬 많은 취약점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미래는 거저 오는 게 아니다. 누릴 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역으로 부림을 당할뿐더러 우리의 안전은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최희원 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해커묵시록’저자>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712205854019


#협업마케팅의ㅡ전도사ㅡ황병수교수ㅡ꿈꾸는ㅡ소년의ㅡ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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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다 원주에서 늦게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이 거의 7시가 다 되어서 강의장에 도착했다 약 1시간 동안 협업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의 정보를 아주 리얼하게 수강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이미 동영상을 통해서 몇번을 보면서 황병수 꿈꾸는 소년 교수님만 할 수 있는 강의 교안이라고 마음 속으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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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드디어 그 영상물을 강의를 했다. 나는 처음부터 듣지 못하고 거의 끝나는 결론의 시간에 들었지만 핵심가치의 중심이 실려있는 마지막 타이밍에 잘 맞추어 왔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강의 태도는 거의 빨려 들어가는 수준의 강의였다. 뒤에서 잠깐 듣는 아내와 나도 응원의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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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존재 하는 이유는 원자들의 결합 방식인 협업이 이루어져 분자구조를 이룬다는 것이다 즉, 원자들이 결합을 해서 분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신의 원자를 다른 원자의 전자와 교환을 해야 한다 수소와 산소가 자신들의 전자를 공유해야 물이 된다.협업의 전제가뜨거운 극 고온으로 발생되는 프라즈마효과로 설명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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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즈마 상태에서는 어떤 전자도 필요에 따라 어떤 원자핵과도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 그결과 전자와 원자핵 재배열이 가능해졌다 프라즈마 상태에서는 언제 누구와 공동작업 또는 전체가 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진정한 협업이고 자연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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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핵심 포인트만 찝어서 전달하셨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청강 태도는 아주 진지했다 덕분에 나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서 쉽게 강의를 할 수 있었다. 양천 센터 협업 마케팅 전문가 과정 아카데이부터 적용하는 자체 강사진들을 전면에 내 세워서 특강 형식으로 1시간씩 협업 마케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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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기대가 된다. 매주 1시간씩 먼저 선보이는 자체에서 배출한 특별 강사들의 열기는 이제 일인 미디어 포럼의 다음 도약을 위한 새로은 핵심가치 맴버들이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엎그레이드 되는 모습을목격하는 현장이었다. 각 센터들도 자체 기수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진수를 전달 할 수 있는 강사진을 배출하는것이 우선적인 목표가 세워져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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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1기 수료생인 김명석 원프로덕션 대표가 방문하면서 수강생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셨다. 또 박종래 대표도 와서 멘토로서의 도움을 줬다. 오늘은 어디서 잠자리를 청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박종래 대표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저번 제주도 갈때도 신세를 졌는데 그때도 내집 처럼 편하게 있었는데 두번째 방문이라서 더 편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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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미디어포럼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어나 하나 분명한 것은 협업에 미친자들이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라도 그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들이 만들어 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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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첫날 부터 빡세게 했다 수강생들은 아무말 없이 바로 따라와 준다 스토리 텔링으로 바로 끌쓰기를 했는데 전부 그 자리에서 자신의 필력을 발휘했다. 첫 시간이라 잘쓰고 못쓰고는 의미없는 시간이다 자신만의 스토리 텔링으로 글을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제도 스스로 하겠다고 나선다. 어떤 기수에서도 없었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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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마케팅 아카데미를 수강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일인미디어 포럼 사무국 : 010-5177-7002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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