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쇼셜미디어마케팅협업 아카데미가 있어서 갔다가 부천에 있는 24HRS 기능성 신발사업을 하는 박영호대표를 만나러 사업장에 들렸습니다.바깥 날씨가 섭씨 35도를 넘는 살인더위에 헉헉거리다가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아! 천국이었습니다.고객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며 쌉쌀하고 약간 쓴 맛이 내 취향에 딱 맞는 즉석 원두 커피에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그동안 서로의 비지니스를 어떻게 협업할 것인가에 대해 그 협업으로 묶여진 철학을 서로 뜨겁게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업장이 두곳으로 확장하게 된 그래서 아내와 이별하게된 기쁨을 우스개 소리로 말하는 박영호대표의 활달한 기개와 소망들을 서로 주고 받으며 대화의 삼매경으로 빠져듭니다.사람들의 무너진 신체의 균형을 무료로 건강체크해주며 어쩌면 건강한 삶의 전도사라고 할까? 최선을 다해 무너진 건강을 잡아주고 싶어 미쳐 있는 박영호대표의 성실하고 고집스런 경영철학과 비지니스철학을 엿보게 됩니다.





본인의 생업이므로 돈을 버는 것이 최우선이겠지만 기능성신발 건강신발을 팔고 있는 박대표의 생각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무료신체균형건강 체크를 통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비지니스맨인 유별난 사람을 바라보며 자기 일에 미쳐있는 성실한 한 사람을 다시 새롭게 눈여겨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걷기가 힘드시거나 족저근막염이라든가 발이 불편하고 허리가 아프거나 건강을 체크해 보시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면 010  8802  3581  박영호대표님과 직접 통화하시고 상담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상담전화  010  8802  3581 박영호대표 ]


[ 제 4차 산업혁명시대를 건강하게 준비하는 법 5 ] 
 
        ( 이공ᆞ김춘원 건강칼럼 / 인천기독교신문 ) 
 
 
 
 건강과 질병의 치료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단편적 제한적 지식, 지극히 주관적이고 산만한 지식이라면, 그것은 바르고 균형잡힌 지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건강하려면 질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인체 건강의 원리에 맞게 살아야 한다. 혹자는 건강과 질병에 대해 무지한 것을 두고 자신에게 가장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소 과장된 표현일지라도, 질병의 숨겨진 원인을 치료하는 본질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 오늘은 동양의학적 관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체의 건강원리에 대해 살펴본다. 
 
 
 
 동양철학에서는 우주자연의 운행원리를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으로 설명한다. ‘음양오행’은 바다와 같이 넓고 깊은 모든 동양의 문화유산을 자양하고 기른 뿌리이고, 우주 자연이 ‘고장(?)’나거나 멈추지 않고 균형있게 지속하게 하는 힘이다. 
 
인체도 자연의 일부이니 당연히 ‘몸’도 자연의 원리를 따른다. 우리가 자연의 원리에 맞게 산다면 평생 건강과 평안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자연이 음양의 원리로 자신을 보존하며 지속적인 생명을 영위하는 것처럼 말이다. 
 
 
 음양의 원리로 보면 자연은 유기적으로 하나이다. 하늘과 땅, 산과 물, 그리고 육지와 바다 및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들이 모두 자연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유기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 의존하고 이끌어 준다. 
 
사람도 자연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구성하는 요소들, 즉 인체의 범주에서 ‘몸의 건강’과 ‘습관의 건강’이, 마음의 범주에서 자신의 ‘정체성의 건강’과 모든 ‘관계의 건강’이 유기적으로 하나로 기능한다.  
 
사람도, 사람을 구성하는 이 다섯가지 요소들(몸.습관.마음.관계.정체성)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의존하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자연은 인간이 훼손하지만 않으면 스스로 건강하다. 인체도 인체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방해하지 않으면 질병이 없다.  
 
누군가 자연의 원리에 맞는 건강 상식을 따른다면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병고에 평생의 땀방울이 고인 재산을 탕진하는 악순환을 멈출 수 있다. 
 
‘진정한 치유’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열심을 내는 치료보다는 그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시금 자연과 조화하는 생활로 돌아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자연과 우리의 몸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가 먼저하다.
그 다음으로, 일상생활의 실천이 필요하다.  
 
첫째로, 나는 누구인지, 왜 사는지 자문하며 건강한 정체성을 키우고, 
가족과 이웃, 나아가 모든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며,  
 
식습관, 운동습관 등 건강습관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한다. 
쫓기는 생활 가운데서도 날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행복감도 생긴다. 
 
나부터 챙겨서(실천해서) 바로 서는 것,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순서이다. 
내가 기쁘면 그 행복감으로 몸과 마음이 불행한 이웃을 건강과 평안으로 도울 수 있다. 
 
 
 
 ‘사람’은 자연이다. 건강하기 위해 질병의 치료에 집중하는 것은 악수(惡手)이다. 몸에 집중하는 것은 하수(下手)이다.  
 
‘사람’이 건강해야 한다. 사람을 건강하게 하면 몸은 저절로 건강해진다. 
 
 
 
 
(다음 호에 이어서. 문의: 오제건강연구소. 010.3375-2791)

 [ 기쁨 잘 지키기 ] 
 
 
 
답답함, 안스러움, 무기력, 
 
미안함, 슬픔이 난무하는 어느 날, 
 
홀로 가슴치는 한 밤이예요 
 
 
 
천국에서 온 편지처럼, 
 
선생님 따뜻한 손짓~ 
 
힘내서 힘내서 
 
배시시 웃어요 
 
 
 
 
- 이 공 - 
 
 
 
*         *         * 
 
 
하루도 
 
잘 살아내셨는지요. 
 
기쁨을  
 
질 지켜 내셨는지요 
 
 
 
'세상의 벽 너머 슬픔보다 더 사무치는 기쁨이 있다.' 
 
 
-J.R.R.톨킨 - 
 
 
 
 
- 독서캠프 기쁨지기 김현호 -



 

소셜마케팅이란 무엇인가?

협업이란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적인 협업인가?

출처소셜마케팅과 협업의 정리by 건강한 협업

소셜마케팅과 협업의 정리
소셜미디어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과 같이 1:다수 관계의 매스미디어와 달리 1:1, 1:다수, 다수:1의 다양한 관계 형성을 가능케 하는 상호간에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소셜미디어를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진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플리커, 핀터레스트, 미투데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SNS = 소셜미디어로 알고 있다. 마치 매스미디어라는 말을 쓰지않고 광고라 부르는 것과 같다. 사실 SNS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이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친구나 지인 등 인간관계를 위한 커뮤니티형 인터넷 사이트를 말한다. 마이크로 블로그라고도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미투데이가 대표적인 SNS이며 카카오톡은 SNS가 아니고 IMS(Instant Messaging Service)이. 이에 카카오톡은 카카오스토라는 사진 공유 기반의 SNS를 만들었.
 
사실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세상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급변하고 있다. 정의는 계속 바뀌고, 구분이라는 영역의 한계는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대중은 자신이 선호는 소셜미디어 한두개를 사용할 뿐이다. 하지만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채널별 특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출처: http://insidea.tistory.com/6 [인스 아이디어]

출처: http://insidea.tistory.com/6 [인스 아이디어]

2.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효과
판매 증가 (Improved Sales)
소셜미디어 활용 3년 이상인 경우 효과가 있음 50% 이상 (3~4년 : 57%, 4~5년 : 64%, 5년 이상 : 77%)
매주 5시간 이하 35%, 40시간 이상의 경우는 74%가 효과 있다고 함
노출 효과 (Increased Exposure)
소셜미디어 활용 1년 이상의 경우 효과가 있음 93%이상, 1년 미만은 83%
매주 6시간 이상 투자한 경우 : 효과가 있음 95% 이상 (5시간 이하인 경우는 87%)


3. 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1. 블로그는 1인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고(62%), 큰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덜 사용합니다(50%)
2. 소셜미디어 경험 3년 미만인 경우 구글+와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지만, 3년 이상인 경우 유투브를 많이 사용합니다. 콘텐츠 생성에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매주 40시간 이상 투자하는 경우에는 인스타그램(46%이상), 구글+(41%이상), 유튜브(38%이상), 핀터레스트(37%이상), 블로그(26%이상)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투자합니다. (매주 6시간 미만 투자하는 계층 대비)
4. B2C는 페이스북, 유튜브,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에, B2B는 링크드인과 구글+, 블로그에 집중합니다.

지금까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관하여 살펴 보았다면 협업의 관하여 살펴보자.

4. 협업이란?
협업은 가상의공간과 물리적 공간에서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혁신, 고객관계 및 효율을 개선, 가치를 창조하려는 목적으로 기업내에서 함께 일하는 고도로 다양화된 팀웍 - 칼로스 도밍게즈(Carlos Dominguez's Articles)시스코 부사장

5. 협업을 위해서는 다음의 네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공동의 목적과 목표 인식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없는 소통과 협업은 성공하지 못한다.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있을 때 소통과 협업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전사적인 소통과 협업은 기업 가치관인 미션(목적), 비전(목표), 핵심가치(우선순위)가 정립되고 내재화가 필수 요소가 된다.

둘째,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의 형성이 필요하다. 불평등하고 위계적 환경에서는 자발적 소통과 협업을 끌어내기 어렵다.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여야 소통과 협업은 효과가 있다. 경영진이나 리더가 직원들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소통과 협업을 외치는 것은 겉으로만 하는 시늉만 이끌어 낼 뿐이다.

셋째, 집단적 협력이 필요하다. 소통과 협업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공동체 활동에 맞게 팀, 부서, 부문, 전사 차원의 집단적 협력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 협력은 ‘단순접촉효과’와 ‘터틀링’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라.
원문 : 정진호가치관경영연구소
출처 : http://ppss.kr/archives/59165

 

그렇다면 일인 미디어포럼에서 요구하는 소셜마케팅 협업이란 무엇인가?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소셜마케팅은 시대의 변화이고 트렌드의 변화임을 살펴보았듯이 또한 협업은 함께 할 때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인 미디어포럼에서는 이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분야를 하나의 분야로 재 창출하고자 함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첫째로 소셜미디어 교육을 통하여 활용능력을 끌어올리고, 두 번째로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볼 수 없었던 뉴 마케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월 방배동 빛 교회에서 1기로 시작하여 현재 구로에서 10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시대가 변화여 가고 트렌드가 변해가는 것에 대응하고자 하는 적극적 참여인 것이다.
 

현재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일인 미디어 포럼에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숫자가 60명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앞으로 최소 3년 이상 지속된다면 새로운 뉴 파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미래사회의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정리하여 본다.


블루베리로 덮힌 빙수 옆에 하얀 저건 뭘까요?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서귀포 동홍동에 있는 메종드카페라는 곳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옆에 있는 빙수에 섞어 가며 먹는 맛이 최고입니다.

저는 요거트 아이스크림만 추가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유산균으로 만드는 거 아시지요~


여기서 퀴즈^^



첫번 문제: 유산균은 영하 상태에서 살아 있을까요?


네~, 가사 상태, 즉 잠자는 상태로 있어서 증식도 활동도 안하고 쿨쿨~

오호, 아이스크림을 만들 순 있지만 아이스크림 상태에서는 쿨쿨...



두번 째 문제: 영상의 온도에서 유산균은 어떨까요?


유산균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유산균은 60도 정도에서 죽는다고 해요.

영상 8도 정도에서 증식이 차츰 활발해지다가 25정도 전후에서 증식이 가속화 된다고 하고요.


대체로 유산균수가 많을수록 좋다고 해요. 

그러나 우리가 먹은 유산균 음식이 몸으로 들어와 강한 위산을 거쳐 소장, 대장까지 이르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좋은 유산균을 이용하기 위해 장끝까지 도달하게 하는 캡슐을 개발한 거겠지요.





다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돌아 와서

요거트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잘 살아야 하루이틀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요거트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집에서 정성껏 만든 요거트도

카페에서 맛있게 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더 오래 더 많이 증식이 잘되는 방법이나 그런 유산균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유산균쌀, 들어보셨나요?


고온(300도)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좋은 유산균을 개발(?)하여 쌀에서 증식한 거랍니다.


유산균쌀이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 같은 쌀은 아니고요.

겉 모습은 똑같은 쌀인데 쌀 속에 유산균이 존재하게 한 거지요.

그 뜨거운 고온의 밥솥에 밥을 했는데도 유산균이 살아 있어요.

오호, 이거 대박이지요~


이 유산균쌀로 지은 밥을 며칠 동안 놔두었는데 유산균이 죽어 버리기 보다 오히려 더 많이 증식되어 밥이 거의 새로 지은 밥같더라고요.

밥맛도 고소하고요~


실험 결과로는 유산균이 일주일도 살아서 증식을 한다니까  유산균쌀로 한 밥이  건강하게 하는 보약이 될 거 같아요~




다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돌아와서


집에서 요거트를 해 먹으려고 젖소 농장을 하는 지인에게서 요거트를 분양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유에다가 섞어서 두면 요거트가 만들어지는데요.

이걸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다 죽여 버리고 말았지요.

상태 확인하느라고 관리하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그런데 유산균쌀로 지은 밥으로 요거트를 만든 분이 계시더라고요.

이 밥에 있는 유산균은 저온에도, 고온에도 오래 살면서 증식도 왕성하니까

평소에는 건강한 유산균밥으로 먹다가 요거크 해먹을 때 , 남겨 둔 밥 한 숟가락만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


여기다가 

밥 많이 먹지 않아서 한 번 밥하면 식은 밥, 굳은 밥이 되버리는 데

밥이 남아서 며칠이 지나도 새로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으니

혼자 사는 님들에게는

일석삼조




유산균쌀로 건강하게 간식도 만들고, 그 레시피는 무궁무진해질 것 같아요~


더 궁금한 분들을 위해 유산균쌀로 요거트를 만든 분의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http://1personmediaforum.tistory.com/906



혹시 글 내용 중 제 지식이 짧아서 틀린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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