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시는 명강의

#협업마케팅의ㅡ전도사ㅡ황병수교수ㅡ꿈꾸는ㅡ소년의ㅡ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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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다 원주에서 늦게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이 거의 7시가 다 되어서 강의장에 도착했다 약 1시간 동안 협업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의 정보를 아주 리얼하게 수강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이미 동영상을 통해서 몇번을 보면서 황병수 꿈꾸는 소년 교수님만 할 수 있는 강의 교안이라고 마음 속으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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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드디어 그 영상물을 강의를 했다. 나는 처음부터 듣지 못하고 거의 끝나는 결론의 시간에 들었지만 핵심가치의 중심이 실려있는 마지막 타이밍에 잘 맞추어 왔다. 아카

데미 수강생들의 강의 태도는 거의 빨려 들어가는 수준의 강의였다. 뒤에서 잠깐 듣는 아내와 나도 응원의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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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존재 하는 이유는 원자들의 결합 방식인 협업이 이루어져 분자구조를 이룬다는 것이다 즉, 원자들이 결합을 해서 분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신의 원자를 다른 원자의 전자와 교환을 해야 한다 수소와 산소가 자신들의 전자를 공유해야 물이 된다.협업의 전제가뜨거운 극 고온으로 발생되는 프라즈마효과로 설명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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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즈마 상태에서는 어떤 전자도 필요에 따라 어떤 원자핵과도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 그결과 전자와 원자핵 재배열이 가능해졌다 프라즈마 상태에서는 언제 누구와 공동작업 또는 전체가 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진정한 협업이고 자연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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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핵심 포인트만 찝어서 전달하셨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청강 태도는 아주 진지했다 덕분에 나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서 쉽게 강의를 할 수 있었다. 양천 센터 협업 마케팅 전문가 과정 아카데이부터 적용하는 자체 강사진들을 전면에 내 세워서 특강 형식으로 1시간씩 협업 마케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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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기대가 된다. 매주 1시간씩 먼저 선보이는 자체에서 배출한 특별 강사들의 열기는 이제 일인 미디어 포럼의 다음 도약을 위한 새로은 핵심가치 맴버들이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엎그레이드 되는 모습을목격하는 현장이었다. 각 센터들도 자체 기수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진수를 전달 할 수 있는 강사진을 배출하는것이 우선적인 목표가 세워져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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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1기 수료생인

 김명석 원프로덕션 대표가 방문하면서 수강생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셨다. 또 박종래 대표도 와서 멘토로서의 도움을 줬다. 오늘은 어디서 잠자리를 청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박종래 대표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저번 제주도 갈때도 신세를 졌는데 그때도 내집 처럼 편하게 있었는데 두번째 방문이라서 더 편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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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미디어포럼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어나 하나 분명한 것은 협업에 미친자들이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라도 그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들이 만들어 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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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첫날 부터 빡세게 했다 수강생들은 아무말 없이 바로 따라와 준다 스토리 텔링으로 바로 끌쓰기를 했는데 전부 그 자리에서 자신의 필력을 발휘했다. 첫 시간이라 잘쓰고 못쓰고는 의미없는 시간이다 자신만의 스토리 텔링으로 글을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제도 스스로 하겠다고 나선다. 어떤 기수에서도 없었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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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마케팅 아카데미를 수강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일인미디어 포럼 사무국 : 010-5177-7002 연락하시면 됩니다

 

자료출처: 황병수교수님의 협업의 의미를 가져 옴

얼마의 자본으로, 무엇을 창업해야 할 지

고민되십니까?????


 

 

국민학교 4학년 중퇴가 최종 학력인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은 조금 특별한 사람이다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자청하고 나섰다. 밥상혁명 구테타를 일으키고자 20년 이상을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 밥상 혁명이라고 함은 우리가 현재 오래된 백미 쌀로 먹고 있는 밥은 독이라는 것이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한다. 15일 이후 부터는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6개월이상 지난 쌀은 먹기가 곤란하다. 쌀 도정후의 날짜를 보고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다. 김영미 사장은 여기에 착안해서 갓 도정해서 바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1분도 현미 쌀 공급과 도정기 비지니스를 생각하게 되면서 22년 걸려서 도정기를 완성한다

 


일반 도정기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나락을 손톱으로 까듯이 한알 한알을 까내는 스큐류 방식의 도정기를 개발 완성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전국 약 만대 이상의 보급이 됐다. 그런데 각 가정마다 165만원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를 보급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많은 마케팅 비용이 들어간다.


전국민이 안심 먹거리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 하면서 착안한 것이 현미 누룽지 이다 현미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을 빌미로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다. 국내 최초로 신기술을 이용해서 3~4분만에 누룽지가 한번 작동시 15~20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밥상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현미 누룽지로 전국민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로 작전을 바꾸었다. 현미 누룽지는 먹어본 사람들은 안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 중독성이 강한 구수한 옛 향기를 느낀다.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지만 정작 누룽지 기계가 비싸서 누룽지 비지니스가 힘든 사람들에게 아주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생겼다. 한봉지 천원 밖에 안하는 누룽지로 무일푼 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누룽지기계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과 함께 식품가공 공장도 같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쉽게 소량의 누룽지를 본사로 부터 받아서 자신의 영업 역량 만큼만 판매를 매일 매일 하게 되면 몇 달 후에는 누룽지 기계 (제조기)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련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돈 천원짜리 누룽지로 누룽지 기계를 사서 당당하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현미 누룽지를 추적해서 올라가면 도정기가 나오고 도정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락(벼)이 필요한데 무농약 친환경 벼를 공급 받아서 도정기로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바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재미 있는 비지니스 각본이 보인다.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한 성공의 끝은 무궁 무진하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한봉지의 누룽지 비지니스로 뿌린 씨앗이 누룽지 기계를 마련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그 기계와 함께 도정기와 무공해 나락으로 안심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도사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와 관련된 연관 비지니스는 널려 있다. 누룽지 계란탕, 아침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영양 누룽밥이 되며, 각종 누룽지탕으로 영양식을 즐길 수 있고, 누룽지 샐러드와 각종 누룽지 요리들이 연관 비지니스로 기다리고 있다.


김영미 사장의 비지니스 철학은 분명했다.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떳떳한 창업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라는 것이다. 현미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 신화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자료출처: (주)바로텍의 김영미대표의 추천하는 글에서 가져 옴


찰스콜슨의 작품


'내가 인생을 잘 살았을까'라는 질문이 필요한 이유를 던집니다.

어쿠~ 잘 산다는 걸 뭘라고 해야 하지?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 술술 풀어 가는 저자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탁월한 책입니다.


물 삼키듯이 술술 페이지를 넘기기엔 밑줄 칠 글이 너무 많습니다.


내용만 545페이지에 이르니...
분량의 압박으로 읽는 것을 주저할 수도 있습니다.
책 소개는 책 뒷면의 내용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사진 첨부)

그러나 더운 여름 '이것이 인생이다' 속으로 피서를 갈 수도 있지 않을런지...

요즘은 이것이 인생이다만 읽고 있습니다.


국내 저자들 중에도 탁월한 작가들이 계시긴 하지만
찰스콜슨은 자신의 말을 증명하는데 실제의 사례를 들어가며
설득력 있게 글을 씁니다.

국내 작가들은 사변적인...너무 추상적인 언어유희가 심한 경향이 있지요.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이란 시간에 고민하는 인생들에게....





 

 

현미와 잡곡이 함께 어울어진 쌀로 지은 밥이

유산균이 된단다?????

 

 

 

밥을 한 뒤에도 유산균이 살아 있다는 거짓말 같은 사실이 있다. 쉽게 시험해보면 되지!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그 밥을 우유에 넣어 봐. 밥에 유산균이 살아 있다면 그 우유는 요구르트가 될 것이고,

아니면 둘 다 상한다. 그런데 이 멍청한 시험을 실제로 해본 사람이 있다.

우리 발효기술로 만들어 300도 고온에도 “유산균이 살아있는 밥”이라면서. 

 

 

요구르트 발효기에다 우유와 유산균 쌀로 한 밥을 넣고 발효 온도를 맞춘 후, 다음날 아침 열어 보았다.

이런 일이 있나? 진짜 요구르트가 되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웃음이 계속 나오는데,

 

 

 

기쁘고 감사하고

신감이 생겨 기분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럴 수가? 얼른 맛을 봤다. 별로였다. 딸기와 꿀을 넣고 믹서로 갈았다. 딸기 향에 꿀맛까지 기가 막힌다. 

 

 

 

 

 

 


예쁜 유리잔에 담고 위에 딸기를 잘라 멋을 내어 애들에게 주었더니, 엄마 최고란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유산균 곡식으로 지은 밥이 들어있는 이 요구르트 한 잔이 든든한 아침식사로도

좋지만, 장에도 효과 만점이라니, 할 말이 없었다.

이제 어쩔 거야? 골목에서 소릴 냅다 지르며 미친 듯 춤을 출거야?

조용히 머릴 숙여 감사하고는 엄마에게 전활 걸었다. 그리곤 흐느꼈다.

그간 쌓였던 응어리가 그냥 치밀어 오르는 격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엄마, 이제 찾았어, 길이 보여!”

010 5482 1323 박현순님께 물어봐요!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지점에서의 열정을

준비하며...

 

"띠링 띠링  인천지역 오후1시  폭영경보!"
"외출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폰에서  경고방송이  들어왔다.


덥기는 덥다. 장마라 비가 오락가락해서  크게  덥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 . .
그래도  오늘은 두군데나 배달을 가아한다.
지난주말 인사이동이  있었던 h은행 지점으로 배송 할 컵케잌이  완성되었다.
오래기간 함께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 서먹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겠지
그래서  전에 근무 하던 직원들이  새로운 지점에서 새로운 직원들과 오붓한 다과자리를 가지라고  보내주는 컵케잌이 요즘 들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백설기 떡 위에  살며시  앉은 앙금플라워가 너무 예뻐서   선듯 입으로 넣기가 부담스럽단다.
그래도 눈으로 예쁘고 작은 떡케잌을 바라보며 누가 이렇게 만든거야?라고 서로에게 대화를 하는 사이

누군가 청라디떡을 알고 있는 직원이 옛날 은행에 다녔던 분이 퇴직하시고 떡케잌 전문점을 하시는 거래하고 자신있게 얘기를 한다.

자, 직원여러분 문 내리고  기지개 한 번크게 켜고 쉼호흡을 하면서 하루일과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해 다함께  컵케잌으로  화이팅하며  더위를 이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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