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며서 건강하면 어떤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바라는 것이 아닐까?
누구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전제아래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무엇부터 신경을 쓰게 될까? 

사회적으로 건강의 종류를 말할 때는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 등으로 나누지 않을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며, 가고 싶은 원하는 여행지를 찾아 행복을 누리며 자신의 삶의 힐링의 선물할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어떤 선택을 할때나 판단을 할 때 바란 판을 할 것이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기존의 시각이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건강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나는 배움을 건강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정해져 있는 제도인 기준의 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정도였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공부를 선택할 수도 있고 관심이 없던 새로운 분야의 대해 지적인 관심을 가져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 또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그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현상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모습들이 등장하고 있는 지금이 어쩌면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줄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눈을 열어 조금만 살펴보아도 기존의 대학에서 접하지 못했던 특성화 대학이나 시민 강좌 등 지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되는 데 가장 혁신적이라면 무크라는 제도가 아닐까 싶다.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 전세계 대학교 온라인 공개수업 

 http://zaerin.tistory.com/8

수강자 수의 제한이 없는 대규모 강의(Massive)로, 수강료를 받지 않고(Open) 인터넷(Online)으로 제공되는 교육 과정(Course)을 뜻한다. 이는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유명 대학에서 시행 중인 시스템으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대학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대학의 경우 학점도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돼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으로 확산됐다.

세계 최대 무크 사이트인 코스라(Coursera)에는 현재 114개 기관의 839개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약 1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들이 앞으로 닥쳐올 혹독한 구조 조정기에 대처하는 법

https://www.creativekorea.or.kr/scienceinfo/view/20160927000012



    


학교 공부를 기준으로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을 가정해본다면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과연 올은 선택이 될까?
배움을 건강으로 본다면 배움의 건강은 약해지기 시작할 것이고 약해지기 시작한 건강은 면역력이 약해지므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므로 배움을 멈추는 선택보다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 균형 잡힌 삶 조화로운 나의 삶을 위해 배움의 길을 지속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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