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태어나신 장로님들의 생신파티!

 

삼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개학하는 학생들처럼 연습실로 들어오는 장로님들의  표정이  환하다.


연습을 마치고  8월 생일은 맞이하는 장로님들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장로님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든 청라디떡의  돔스타일 앙금플라워케이크!
함께  축하하고  늘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며 동쪽문 창으로 가득 비치는 햇빛이  아직은 따갑지만

풀숲에서  올라오는 서늘함은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하고  나무가지  매미소리도  여름내 

우렁찼던 그  기백이  한풀 꺽인듯 약하게  들립니다.

오늘도  시원한 그늘에서  올러다보는 하늘이  하루가 멋지게  만들어지며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복을 받는 복의 근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을 잘 맞이하시고  은혜로운 주일되시길 소망합니다.

 

 

 

 

뜨거운열정으로 14기만에 수료하는 곳에 다양한 이벤트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던 멋진 날!!!! 

지난 수요일 아직도  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남아있는 곳
부천상동소협의  강의실. 실존치료연구소에서는 남다른 수료식이  있었다.


어느  지역센타에서도  비슷하게  출발은 여러 명이  동참했으나 수료는 얼마안되는 자리.
그  중에  의지의  한국인 이명규대표님.
1기로  시작하여  14기만에 수료를 하게 되었다.  그  수료식에  인천센타 멤버들이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하였다.


감오디오의 대표이신 오사장님은 사진 촬영하시고, 청라디떡에서는 축하파티를 위해  앙금플라워케잌을 가지고  와서  종강과 수료식을 한 후, 함께  축하하며  즐겼다.
더우기  이대표님이 지축하는 작은 콘서트를
열어  함케하신 분들과 멋진 음악회를 가졌다


부천상동센타,  인천센타 멤버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침을 걸르고 바쁘게 나서는 가족들의 영양식!!!!

인천청라디떡에서 전해드리는 견과류 영양떡으로 아침든든...

 

오래만에  영양떡을 만들기  위해  밤을 까고  대추를 다듬고  호두를 네 쪽으로  쪼개고  잣을 깨끗히  씻는등등 영양떡에  들어가는  견과류가 제법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학익동에  사시는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싶다고  주문하신  숭의동 j병원 수간호사님의 요청으로   아침에  부지런히  준비했다.


찹쌀은 어제  오후에  쌀을 물에 불리고  물을 빼는 과정을 거쳐 곱게  빻아서  준비해 둔 찹쌀을 사용했다.


집에서  아침을 건너 뛰고 나가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최상의  식사대용 영양떡이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구작가(구경선)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보면서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하루

 

두살 때 열병 으로 소리를 잃고 말대신 그림으로  소통하는 재능이  생겼고 

그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  그림의  주인공이  베니(귀가 큰 토끼 캐릭터) 이다

그러다 얼마 후 또 다시  시력까지  잃는 시련이  찾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슬퍼하지  않고 따스한 손과  말할 수 있는  입술,  향기를 맡을수 있는 코가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지은 동화책.


구경선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보며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한 감사가 무엇인지 알거 같은 느낌이다.

"소리를 잃고 빛을 잃어도 나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어!"

"앞으로 더 잘 부탁해"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계속 행복할 것 같아요"

우리는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행복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지........

 

 

배움의 주체가 가르침의 틀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배움의 틀을 바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다 배우니 가르치지 말고 잘 배우도록 도와주면 어떤 효과가 있나?

지금까지 오로지 가르침 틀만 수 없이 만들었다. 그야말로 사람 잘못 본 결과다. 이제 사람을 제대로 보고 배움 틀을 만들었다. 인공지능 로봇시대에 사람이 어떤 면에서 그 기계를 이길 수 있을까?

그 인공지능 로봇들이 어느 날 “왜 우리가 인간들에게 복종해야 하나?”라고 반기를 들 수도 있다고 한다. 바둑은 물론 질병 진단에서도 아미 사람을 이겼다.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 시스템 때문에 전혀 입력하지 않은 판단도 하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 만든 이도 모른다니 큰 문제다. 그럼 이제 어쩔 것인가? 사람이 할 일은 여태껏 없는 것을 구상하고 만들어야 된다. 그렇다면 배움 틀을 적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 한 없이 많지만 지금 학교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들 수 있다.

①학교와 교실을 행복 도가니로 만든다!

②팀 학습, 공동 연구가 많아 시너지가 막대하다!

③극히 다양한 선하고 유익한 생각을 한다!

④공동이익을 위해 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다!

⑤자기관이 분명하고 합리적인 사람이 된다!

⑥다 논술과 설득 전문가가 된다!

⑦모두가 세계에서 유일한 전문가다!

⑧학문적 노벨상 수상자도 나온다!

⑨선생님들을 존경한다!

 

 

⑩스스로 자신의 일을 다 알아서 척척 잘 한다!

⑪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재미를 잘 만든다!

⑫앎보다 실천을 중시하고 실천을 기본으로 한다!

⑬계속 창조하는 희망적인 사람이다!

⑭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 존중한다!

⑮항상 더 나은 것을 찾아 도전한다!  

⑮실용지능이 현저히 높아진다!

⑰졸업생 취(창)업(직)률 100%가 된다!

⑱항상 겸허하게 남을 돕고 주위에 기여하며 산다!

 

자료출처 : 황병수교수의 배움틀 잘 배우개 도와줘요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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