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직도 작품 안 끝났어? 몇 시간째야? 얘, 넌 남의 화장시간까지 간섭하니? 그게 아니라 내가 언니처럼 예쁘고 피부가 고우면 난 화장도 안한다. 얘는? 너 그게 할 소리야? 너 남자친구가 화장품 회사 다닌다면서? 그런데 네가 화장 안하면 그 친구 직장에서 잘리는 거 아냐? 넌 이제 나보다 훨씬 더 많이 해야 돼! 

언닌 아직도 몰라. 난 우리 엄마나 이모 고모는 물론, 언니처럼 그런 화장 안 해! 돈 아끼고, 시간 적게 들이고, 부작용 없고, 화장대 깨끗하게 하는데다, 여행갈 때 짐도 가볍게 편리한 “3방울의 기적”을 쓴다고. 여러 가지 여러 번 바르고 문지르고 지우고 또 바르기를 여러 번 하는 그런 구식 화장 안 해. 비누칠도 간단히, 얼굴 닦을 필요도 없이, 그냥 세 방울만 바르고 문질러!


그래도 효과는 “1석5조”다. 또 문자 쓰네! 1석2조는 들어봐도 5조는 처음이다. 좀 아는 척 마라, 얘! 그러니 벌써 언니와 나 사이엔 세대차가 있어. 원래 고운 언니 얼굴이나 원래 검으려는 내 얼굴이나, 30분도 넘게 두드린 언니 얼굴이나 3분에 끝낸 내 얼굴에 차이가 뭐야? 나 봐, 깨끗하잖아! 이게 바로 그 친구가 지난 주말에 준 선물이야, NC5 밍크오일! 하나로 영양과 수분 공급하고 유해 방어하며 피부 재생시켜 탄력 유지하는 1석5조의 효과를 준다고!

010 5282 5846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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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엽 이어로직코리아 사장·소리대장간 이사회 의장·반석교회·가수


출생 : 1970614, 서울특별시

소속 : 이어로직코리아(대표이사)

소리대장간 이사회 의장

학력 : 미국 UCLA 대학원 인지음향학 박사 수료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수상 : 1994년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경력 : 2008.03~ 서울대학교 생리음향학 교수

2005.12~ 이어로직코리아 대표이사

2000.09~2004.08 미국 UCLA 인지음향연구소 책임연구원

미국 스탠포드 의대 TSC 임상연구위원 및 공동저자

미국 이어로직코퍼레이션 창업자 및 TSC 원천 기술 발명자

SM 엔터테이먼트 전속 프로듀서 역임

 

"이웃에 도움이 되는 CEO가 되고 싶어요"

 

미국서 12만 달러 장학금 받은 청각신경계박사

세계 최초 난청 예방과 복구 '레브134' 개발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당당한 자신감과 주위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등이다. 마포 상수동에 있는 ()이어로직코리아 사무실에서 곽상엽 사장을 만났을 때 받은 첫 인상은 당당함이었다. 소위 좋은 집안에 최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는 새로운 연구에 성공하여 탄탄한 미래가 약속된 노블레스처럼 보이는 자신감 같았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믿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다.

 

곽 사장의 아버지는 목회자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개척한 교회는 그의 식구들의 예배당이자 보금자리였다. 그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아름답게 하리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등 수많은 가스펠을 작사 작곡했다. 특별한 교육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였을 뿐이다. 음악을 더 배워보고 싶어 독학으로 공부해 서울대 음대 작곡과에 입학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극동방송 등에서 열심히 활동했다. 그때 만난 친구 중 한명이 지금의 아내 CCM 가수 김수지다.

"1994년이었는데 찬양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요. 세상 가요제에 나가보고 싶은 것이죠. 그래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받으면 그 돈으로 복음성가 앨범을 만들겠습니다.'라고요"

 

그는 제6회 유재하 가요제에 나가 대상을 받았다. 덕분에 '세상은 주의 품안에'라는 솔로 음반도 내놓았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의 스카웃을 받아 당시 최고의 인기댄스 그룹 HOT의 작·편곡자로 프로듀서로 3집까지 활동했다. 이듬해인 1995년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의 길이 아니었다는 판단이 들어서다. 곧바로 유학 준비에 들어갔다. 당시 유학을 준비하던 때는 형편이 무척 어려웠다. 하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기도로 준비했다. 얼마 후 미국 UCLA에서 합격 통지서가 날아왔다. 장학금 12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의와 함께.

 

"기적이었죠. 통지서를 받고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하나님이 저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데 깨달음을 주셨어요. 기적은 마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20년간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으셨어요. 아버지는 자신의 자식들을 풍족하게 공부를 시킬 수 없어도 우리보다 더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하셨죠. 그리고 당신의 자식은 하나님께 맡긴다고 기도하셨답니다. 제가 UCLA에서 받은 장학금은 아버지가 20년간 후원하신 장학금이 한 번에 아들에게 돌아온 것이죠. 우리가 노력하지도 않고 얻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음향학 석사를 받은 그는 UCLA 청각신경계 박사를 수료했다. 그가 청각신경계와 달팽이관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된 것은 음악과 청각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귀의 달팽이관은 하나님이 만드신 정교하고 아름다운 악기입니다. 피아노 건반과 비슷한 달팽이관은 밖에서 안쪽으로 가면서, 높은 음에서 낮은 음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곽 사장은 호주 시드니 국제학회에서 이음향방사 미세구조의 발견과 관련, 손상된 청각세포 치료 및 복구 기술 개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 신경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만들어 낸 솔루션이 난청이나 이명 치료에 효과가 있는 '레브(REVE)134'.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한 후 한국에 들어와 벤처기업 ()이어로직 코리아를 세웠다.

 

"일반적으로 난청(청력손실)은 청각세포가 죽어서 나타난 증세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청각세포는 죽고 살고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난청은 청각세포 사멸만이 아니라 아프거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곽 사장이 개발한 '레브134' 이명 난청 치료 기술은 기존 병원에서 시행하는 6밴드 순음청력 검사법과는 달리 달팽이관을 총 134밴드로 구분하는 정밀 자기 청력 검사법과 미세 이명 검사법에 기초하고 있다. 이 방법에 따르면 기존의 청력검사 방식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미세한 부분까지 청각세포의 기능을 정확히 규명할 수 있다. 손상된 청각세포를 찾게 되면 레브134 음향자극 청취 방법으로 문제가 있는 세포를 자극하여 저하된 청력을 어느 정도까지 복원시킬 수 있다.

 

"세포 사멸에 의한 난청은 어쩔 수 없지만 단순히 기능적 손상에 의한 난청은 최소 10dB에서 최대 50dB 정도까지 청력이 개선될 수 있어요. 1,000명에게 레브자극 청취법으로 청력 복원을 시도했더니 300여 명이 매우 좋아지고 270여 명이 의학적으로 개선됐습니다."

곽 사장이 개발한 레브 134는 난청 예방과 난청복구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세계 최초의 원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한국기술투자가 곽 사장의 기술을 인정해 이어로직 코리아에 80억을 투자했다. 그는 올해부터 레브134 기술을 국내외에 본격 공급하고 있다. 레브 134 청력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관악구 은평구와 대전 및 울산 등지에 이어로직 클리닉을 설립했다.

 

"성경에서 마라의 샘이 나오는 부분을 자주 묵상합니다. 저는 단지 나뭇가지입니다. '청각'이라는 샘에 던져진 나뭇가지이죠. 나뭇가지가 던져지자마자 마라의 샘의 쓴물이 단물로 변하듯이 레브 134가 던져져 의사소통이 차단된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의 귀를 열게 하고 싶습니다."

 

개인을 위한 연구가 아닌 하나님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가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 자신의 연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많은 일들을 기대하며 곽 사장은 묵묵히 크리스천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2009. 06. 20 ·이소흔 기자 순복음 가족 신문에서 발췌

곽상엽 이어로직코리아 사장·소리대장간 이사회 의장·반석교회·가수


출생 : 1970614, 서울특별시

소속 : 이어로직코리아(대표이사)

소리대장간 이사회 의장

학력 : 미국 UCLA 대학원 인지음향학 박사 수료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수상 : 1994년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경력 : 2008.03~ 서울대학교 생리음향학 교수

2005.12~ 이어로직코리아 대표이사

2000.09~2004.08 미국 UCLA 인지음향연구소 책임연구원

미국 스탠포드 의대 TSC 임상연구위원 및 공동저자

미국 이어로직코퍼레이션 창업자 및 TSC 원천 기술 발명자

SM 엔터테이먼트 전속 프로듀서 역임

 

"이웃에 도움이 되는 CEO가 되고 싶어요"

 

미국서 12만 달러 장학금 받은 청각신경계박사

세계 최초 난청 예방과 복구 '레브134' 개발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당당한 자신감과 주위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등이다. 마포 상수동에 있는 ()이어로직코리아 사무실에서 곽상엽 사장을 만났을 때 받은 첫 인상은 당당함이었다. 소위 좋은 집안에 최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는 새로운 연구에 성공하여 탄탄한 미래가 약속된 노블레스처럼 보이는 자신감 같았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믿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다.

 

곽 사장의 아버지는 목회자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개척한 교회는 그의 식구들의 예배당이자 보금자리였다. 그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아름답게 하리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등 수많은 가스펠을 작사 작곡했다. 특별한 교육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였을 뿐이다. 음악을 더 배워보고 싶어 독학으로 공부해 서울대 음대 작곡과에 입학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극동방송 등에서 열심히 활동했다. 그때 만난 친구 중 한명이 지금의 아내 CCM 가수 김수지다.

"1994년이었는데 찬양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요. 세상 가요제에 나가보고 싶은 것이죠. 그래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받으면 그 돈으로 복음성가 앨범을 만들겠습니다.'라고요"

 

그는 제6회 유재하 가요제에 나가 대상을 받았다. 덕분에 '세상은 주의 품안에'라는 솔로 음반도 내놓았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의 스카웃을 받아 당시 최고의 인기댄스 그룹 HOT의 작·편곡자로 프로듀서로 3집까지 활동했다. 이듬해인 1995년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의 길이 아니었다는 판단이 들어서다. 곧바로 유학 준비에 들어갔다. 당시 유학을 준비하던 때는 형편이 무척 어려웠다. 하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기도로 준비했다. 얼마 후 미국 UCLA에서 합격 통지서가 날아왔다. 장학금 12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의와 함께.

 

"기적이었죠. 통지서를 받고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하나님이 저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데 깨달음을 주셨어요. 기적은 마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20년간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으셨어요. 아버지는 자신의 자식들을 풍족하게 공부를 시킬 수 없어도 우리보다 더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하셨죠. 그리고 당신의 자식은 하나님께 맡긴다고 기도하셨답니다. 제가 UCLA에서 받은 장학금은 아버지가 20년간 후원하신 장학금이 한 번에 아들에게 돌아온 것이죠. 우리가 노력하지도 않고 얻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음향학 석사를 받은 그는 UCLA 청각신경계 박사를 수료했다. 그가 청각신경계와 달팽이관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된 것은 음악과 청각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귀의 달팽이관은 하나님이 만드신 정교하고 아름다운 악기입니다. 피아노 건반과 비슷한 달팽이관은 밖에서 안쪽으로 가면서, 높은 음에서 낮은 음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곽 사장은 호주 시드니 국제학회에서 이음향방사 미세구조의 발견과 관련, 손상된 청각세포 치료 및 복구 기술 개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 신경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만들어 낸 솔루션이 난청이나 이명 치료에 효과가 있는 '레브(REVE)134'.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한 후 한국에 들어와 벤처기업 ()이어로직 코리아를 세웠다.

 

"일반적으로 난청(청력손실)은 청각세포가 죽어서 나타난 증세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청각세포는 죽고 살고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난청은 청각세포 사멸만이 아니라 아프거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곽 사장이 개발한 '레브134' 이명 난청 치료 기술은 기존 병원에서 시행하는 6밴드 순음청력 검사법과는 달리 달팽이관을 총 134밴드로 구분하는 정밀 자기 청력 검사법과 미세 이명 검사법에 기초하고 있다. 이 방법에 따르면 기존의 청력검사 방식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미세한 부분까지 청각세포의 기능을 정확히 규명할 수 있다. 손상된 청각세포를 찾게 되면 레브134 음향자극 청취 방법으로 문제가 있는 세포를 자극하여 저하된 청력을 어느 정도까지 복원시킬 수 있다.

 

"세포 사멸에 의한 난청은 어쩔 수 없지만 단순히 기능적 손상에 의한 난청은 최소 10dB에서 최대 50dB 정도까지 청력이 개선될 수 있어요. 1,000명에게 레브자극 청취법으로 청력 복원을 시도했더니 300여 명이 매우 좋아지고 270여 명이 의학적으로 개선됐습니다."

곽 사장이 개발한 레브 134는 난청 예방과 난청복구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세계 최초의 원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한국기술투자가 곽 사장의 기술을 인정해 이어로직 코리아에 80억을 투자했다. 그는 올해부터 레브134 기술을 국내외에 본격 공급하고 있다. 레브 134 청력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관악구 은평구와 대전 및 울산 등지에 이어로직 클리닉을 설립했다.

 

"성경에서 마라의 샘이 나오는 부분을 자주 묵상합니다. 저는 단지 나뭇가지입니다. '청각'이라는 샘에 던져진 나뭇가지이죠. 나뭇가지가 던져지자마자 마라의 샘의 쓴물이 단물로 변하듯이 레브 134가 던져져 의사소통이 차단된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의 귀를 열게 하고 싶습니다."

 

개인을 위한 연구가 아닌 하나님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가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 자신의 연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많은 일들을 기대하며 곽 사장은 묵묵히 크리스천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2009. 06. 20 ·이소흔 기자 순복음 가족 신문에서 발췌

제주에 오다

제주에 도착하면서 느끼는 첫 느낌 
기대감과 설레임이다.

아침에 인터넷 문제로 교육장이 제주 애월-사랑의 선교센터에서 
서귀포 제주 서귀포시청 1청사 부근에 있는 리바이벌미션선교센타 4층으로 변경이 되었다 함을 듣고 찾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였다

제주 공항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리무진을 타고 1시간 20여 분간 이동하면서 눈에 들어온 것은 제주의 자연환경이다
이런 행운이 교육장이 변경되면서 누리게 된 호사가 왜 이리 좋은지~

그 와중에 스텝으로 고생하시는 하인선작가는 얼마나 마음을 썼는지 목소리까지 바뀌어져 있으니 마음이 짠해진다.

뉴경남호텔(지금은 영업을 안 함) 앞에서 하차한 후 택시를 타고 시청 앞에서 하차하여 드디어 리바이벌미션선교센터에 도착하였다.
반가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제주의 열정이 눈으로 들어오니 오길 잘 했음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 반가운 얼굴들이 기뿜으로 바껴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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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와 디톡스리바로 10일차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먹는건 맘대로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 만큼 먹으면서 라파플럿 팻슬림 다이어트로 지방을 줄이고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 쉐이크로 저녁은 배고프지 않고 무리없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소식을 하지만 디톡스리바로 변비가 없이 편안한 화장실을 가고 있지요

아침은 간단히 라파플러스 팻슬림 다이어트 2정과 디톡스리바를 먹고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 쉐이크로 마무리



점심은 멀리 원주에서 오늘 제주도를 가신다고 염교수님이 공항을 지나쳐 가신다기에 저희에게 들러 식사를 하고 가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신방화역 근처의 황금오리에서 먹었는데 다이어트 후에 보식중인 염교수님 내외분도 무리없이 맛있게 드셨습니다. 사모님이 단식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변비가 생기셨는데 디톡스리바를 드시고 화장실을 보았다고 너무 기뻐하십니다.  화장실이 편해야 삶이 편합니다. 



저녁은 고기없는 유기농 쌈야채로 맛있게 그러나 소식 했습니다. 쌈야채는 원주에서 유기농으로 염교수님이 직접 재배하신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팍팍 내려가지는 않지만 몸무게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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