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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7명의 약사들이 투자하여 만든기업 >>
신비한 밍크
기적의 오일
대단한 화장품!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자기피부에 맞는지 또는 부작용은 없는지 직접 써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스킨, 로션, 영양크림, 에센스, 아이크림 등 피부에 관련된 모든 기본 화장품 대신에 NC5밍크오일(구 장스밍크오일) 단 하나만의 사용으로서 3일 후 피부가 더 좋아졌는지 비교하셔서 그렇지 않으면 NC5밍크오일 불매운동을 일으키셔도 좋습니다.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이 잘 스며들며, 현대인의 바쁜생활에 맞게 시간절약, 돈절약 피부건강의 1석 3조로 불황의 최적 상품입니다. 약국에서 10년이나 꾸준히 사랑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거리며 당기는 속상한 계절입니다. 투명하고 촉촉하며 윤기있는 피부를 느껴보십시요. 처음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NC5밍크오일(구 장스밍크오일)을 오랫동안 취급해온 약산님들이 제품의 효능을 체험하고 적게는 500만원 많게는 8,000만원까지 자본을 투자하여 전국 47명의 약사들의 자본투자로 설립된 명실공의 약사들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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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시켜드리겠습니다.
장 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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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바보가 조문을 갔다. 가기 전 어머니가 그저 앞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당부하셨다. 그 때는 가정에서 조문객을 맞았다. 바보 앞 사람이 키가 좀 커서 갓이 추녀에 닿았다. 바보는 껑충 뛰어서 겨우 닿았다. 조문하는 것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또 앞 사람이 상주와 인사하면서 절을 하다가 너무 긴장했는지 방귀를 뀌었다. 바보도 절을 하면서 방귀를 뀌려고 억지로 힘을 주다가 그만 싸고 말았다. 마침 옆을 지나던 검둥이가 모락모락 김나는 밥상으로 착각하고 바보의 바지를 물고 당겼다.(옛날 개들은 인분을 좋아했다.) 우리 교육현장에 이런 불상사는 없을까?
지금 미래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혁신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team)을 통합한 융합교육”효과를 소개한 바 있다. 학생은 물론 지도교사도 아주 흥분되어 좋아한다고 했다. 그보다 더한 것도 있다. 바로 “만들기 방(maker space)”이다. 연령제한 없이 참여하여(8~12세도, 7~18세도 좋다)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식이다. 학교는 공간에다 동력과 재료와 다양한 도구만 두고 학생들은 혼자서나 팀으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든다. 선생님은 도구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안전을 유지한다. 거기에 동원되는 수학 과학 예술 생산과정의 공학 등을 참여자들 스스로 해결하고 배운다. 본질이 뭘까? 일을 만들어야 하는 미래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만드는 인재를 키우자는 것이다. 86:1의 공시 도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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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야, 자동차는 어디서 만들지? 공장에서요. 감자나 고구마는? 농장이지요! 그럼 지식은? 학교에서요. 학교를 공장이나 농장식으로 표현하면? 중2 아들놈이 고개를 갸웃하더니, 아빠 맞으면 뭐 줄래요? 정답은 없지만 기발하면 자전거 바꿔줄게! 좋아요, 소자는 지식을 만드는 곳을 지장(知場)이라 일컫겠사옵니다! 우와 좋았어! 나도 그렇게 생각했거든. 그런데 진수야, 하나 더 있어. 뭔데요? 사람이 만들어지는 곳은 어디지? 아빠 그건 좀 그래요. 사람을 만드는 데가 어디 있어요?
수산물은 어장, 농산물은 농장, 공산품은 공장에서 나듯이, 사람은 가정에서 나고 자라는데 아빠는 가정을 인장(人場)이라고 하고 싶어. 사람은 반드시 가정에서 나고 자라야 되거든. 사람은 가정에서 나서 생후 12년간만 부모가 삶을 보여주면 끝이래. 실용지능, 천재성, 탁월한 인품, 공감능력 다 부모와 함께 삶에서 얻는 거야. 삶의 환경이 어느 때 안 중요한 게 아니지만, 특히 이때 삶에 필요한 모든 기반이 다 뇌에 형성되므로, 이 12년을 결정적 시기라고 한다.
즉 초등졸업까지 일생에 필요한 모든 기초가 다 형성되므로, 이 때 인생에 절실한 불변가치들을 제대로 형성하도록 부모가 삶을 보여야 된다. 학교성적이나 재능보다 먼저 사람이 되게 해야 된다. 그래서 가정을 인장(人場)이라고 한다. 반드시 유일한 사람이되, 인품이 탁월해야 하므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많이 시켜야 된다. 그 풍요로운 경험이 “대뇌 피질을 10%나 더 키우고, 손상회복속도도 더 빠르게 하며, 피질의 질량과 수도 늘고, 자가 치유능력도 월등히 높인다. 뇌 발달을 지속시킴은 물론 정서적 연대감도 훨씬 더 강하게 한다.” 뇌는 일생 변하지만 이 때 가장 활성적으로 세포와 시냅스가 생성되고 확장된다. 책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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