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에 참여 하시는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아카데미를 위해 사전에 꼭 준비 해야할 노트북이 절대 필요한 이유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이 없으면 수업 진행이 어렵습니다 그냥 이론으로  듣고 집에가서  할 수 있는 성질의 아카데미가 아닙니다  

수업 당일날 실전중심의 마케팅 수업을 하게 될겁니다 혹시 아카데미 수강 하시는 분들 중에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은 사전에 네이버  블러그 개설 하셔서 오시는게 좋습니다 아카데미 수업 당일 부랴 부랴  블러그 개설해서 강의를 들으면 강의 진도도 늦어지고 수준있는 강의를 기대하기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 

페이스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페북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강의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블러그 개설 하는것과 페북 개설 하는 것은 간단 합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의 도움을 받으셔서 개설해서 오시면 수업이 훨씬 재미있게 실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구글플러스와 유튜브도 마찬 가지 입니다 계정을  계설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글 검색창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계정 개설 하는법을 치면 자세한 내용과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아카데미 수업 전체 수준과 흐름을 맞추기 위한 일환이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원래는 1인기업 또는 소상공인과 소규모 중소기업인 CEO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온라인 도구를 하나로 묶어서 플랫폼 형식의 강의를 1인당 120만 원 씩 수강료를 받고 하던 강의 입니다 

자신의  유형. 무형의  아이템에  대한 마케팅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과 홍보 비용이 없어서 전전 긍긍 하던 사람들을 위해 기업 및 개인의 홍보 기회비용을 제로로 만들면서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갈 수 있는 협업 마케팅을 무료로 기획하게 되았습니다 ^^  

협업 마케팅을  하면 반드시 1인 기업 매출과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상승은 물론이고 협업하는 맴버들과의 끊임 없는 소통 교류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라는 대로 안하니까 문제입니다 글쓰기와 포스팅 컨텐츠 제작을 한번도 안 해보신 분들은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업 마케팅의  가장 기초부분인 계정 계설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협업 마케팅은 혼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협동으로 같은 지향점을 가진 자들의 작업으로 이루어 집니다. 혼자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현재 유로로 진행하는 소셜미디어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개인적으로 수강하시면 됩니다


협업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물론 개인의 능력 향상에 절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함께해서 그 기쁨을 나누고자 협업 마케팅이라는 아카데미 이름을 쓰면서 무료로 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혼자서 걷는 천걸음 보다 천명이 함께 갇는 한걸음이 성공의 시작이고 완성입니다  부산에서 아침 저녁으로 강행하는 온라인 협업  아카데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시작해서 완성되기를  소망합니다 ~^^

월요일 날 뵙겠습니다  CVSM 아카데미 인증 위원회  강사 염요일 올림 꾸~~~벅




                                             일인미디어포럼 CVSM 아카데미 인증위회 
                                   소셜미디어 협업 마케팅 아카데미 부산 커리큘럼 내용 

교육일자
      교육시간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 
주관강사 
1강
 
(월)
10:30~11:00
      온라인 협업 마케팅 개요 


전체 과정소개 와 교육생 소개 


 하인선
 염요일

11;00~12;00
         온라인 협업 마케팅이란? 
협업과 패널, 고객과 공급자의 관계 
염요일 

12;00~12;30 
             중         식 
             중        식 


13:00~14:30
        실전 협업 블러그 마케팅 
검색엔진 최적화 글쓰기 
키워드 추출법과 글쓰기
협업 블러깅 하는법 
염요일 
 
14:30~15:30 
        페이스북 마케팅 1 
페이스북 일반계정 활성화와 마케팅
친한친구와 먼저보기 프랜드쉽  
페이스북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페북일반계정과 페이지 계정 차이 

염요일 
2강
(화)
10:30~12:00
     페이스북 마케팅 2 
스토리 텔링으로 마케팅 
페이지 계정의 게시물 홍보하기 
페이지 계정의 광고 만들기 
페이지 계정의 무료 컨텐츠 기획 제작


12;00~12;30
         중       식 
            중       식 


13:00~14:30
    구글 플러스와 유튜브 마케팅 
구글플러스 이해하기 
구글플러스 일반계정과 브랜드 계정
구글플러스 마케팅 홍보하기 
 염요일

14:30~15:30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홍보하기 
동영상 기회 제작 편집 홍보하기 

 염요일
3강
(수)
10;30~12;00
    온라인 협업 마케팅 컨텐츠 이해하기  

텍스트 스토리 텔링 글쓰기
이미지 조합과 글쓰기 
동영상 편집과 글쓰기 
컨텐츠 제작 어떻게 할 것인가? 

 염요일

12:00~12;30
             중     식 
            중        식 


13;00~15:00
    온라인 협업 마케팅 전체 이해하기 

블러그,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유튜브 4개의 계정을 하나의 플렛폼 도구로 인식하여 사용하는 협업 패밀리 플렛폼 마케팅으로 매출과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가 동시에 상승하는 협업 집단 지성으 성공 스토리 쓰기  

염요일 

15:00~15;30

          아카데미 수료식 및 소감 후기 
아카데미 후기글 포스팅
아카데미 수료식  

염요일
배연수
하인선 


탄소나노튜브 트위스트론 실

한양대 연구팀이 세계 첫 개발

배터리 없는 세상 가능성 열려

국내 연구진이 전기를 만드는 최첨단 실(yarn)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환경파괴 없는 대량 발전, 배터리 없는 휴대폰이나 드론 등의 가능성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양대 김선정 교수팀이 기초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수축ㆍ이완ㆍ회전할 때 저절로 전기에너지가 생성되는 코일 형태의 ‘탄소나노튜브 트위스트론 실’을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름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약 50㎛(마이크로미터)인 이 실은 움직일 때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전기용량의 변화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연구진은 트위스트론 실에 풍선을 매달아 동해 경포대 바닷물 속에 넣어 파도가 칠 때마다 최대 25%까지 수축ㆍ이완하며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확인했다. 공기 중에서도 나일론 인공근육과 트위스트론 실을 연결한 뒤 인공근육의 기계적 운동에 의해 실이 전기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얻었다. 트위스트론 실로 꿰맨 티셔츠를 입고 호흡을 해도 전기가 생성됐다.

실험 결과 트위스트론 실은 초당 약 30회의 속도로 수축ㆍ이완할 때 1㎏으로 250W의 전력 생산이 가능했다. 19.2㎎(밀리그램)만 있으면 전압 2.3V인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을 켤 수 있다. 기존 배터리와 달리 반영구적인 데다 이론상으로는 무제한으로 전기가 만들어진다. 해양에서 발전, 휴대폰과 드론 등 모바일 기기 전원공급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김 교수는 “현재 실의 원료인 탄소나노튜브가 고가라는 문제가 있지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대량으로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 25일자에 ‘탄소나노튜브 실로부터 전기 에너지 수확’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825030215475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꿈은 이루어진다고 해서 참 다행이다. 흙 수저, 헬 조선, 3포 세대, 7포 세대 등 부정의 말보다는 꿈을 꾸고 이루는 것을 당연시한다는 것은, 개인은 물론 한국 전체로 보아 대단히 좋은 현상이다. 2002년의 함성 이후 어려움이 있어도 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몇 가지 덜 좋음은 다 우리가 남달리 빨리 성장하는 흔들림에 불과하다.

그런데 우리의 사고 틀에 분석적인 면이 약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을 선명하게 객관화한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꿈을 꾸고 이루어가는 과정을 물리적 현상으로, 누구든지 항상 단계별로 명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틀로 만들었다. 영상을 따라 적용하자.

왜 살아야 되나? 왜 그 일을 하나? 꿈을 통해 이룰 것이 무엇인가? 그러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나 원리 또는 법규 등은 무엇인가?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 그게 비전이다. 그 비전을 이루는 방법이 전략이다. 반드시 남다른 방법으로 성공할 방법을 찾아야 된다.

그 전략이 실행되었을 때 동시에 달성되어야 할 균형요소를 확정해야 바람직하게 된다. 다음엔 그 균형요소별로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들의 인과관계와 상호관계를 면밀히 검토해야 된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달성할 실행계획을 만들면 된다. 이렇게 계획단계를 끝내고 하나씩 실행하면 전략실행 결과가 다 이루어진다. 그리고 다시 새 꿈을 꾸고 이루는 게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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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누룽지 기계가 그리 비싼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성공스토리로 이어지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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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라면 누구나 다 추억의 안심먹거리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난 이빨이 부실해서 아무 누룽지만은 목 먹는답니다. 왜냐하면 너무 딱딱하거든요. 어느날 지인으로 선물 받은 현미누룽지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사업하시던 아버지께서 나까셨다가 집에 오실때 곡 사가지고 오셨던 것이 김 냄새가 나는 바삭바삭한 쎈베이라는 과자였거든요 그런데 선물로 온 누룽지 맛이 조금 과장한다면 딱 그런 맛이었답니다.누룽지가 어쩌면 이렇게 구수하고 금방 한 밥맛처럼 구수한 맛이 날까요? 



선물받은 누룽지 꾸러미를 다 먹을 때까지 감탄사를 멈출줄 몰랐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누룽지의 근원을 찾게 되었지요.그 속에는 즉석 도정기로 갓 도정한 현미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룽지기계가 특ㅈ별한 것 같았습니다. 누룽지기계 한대가 400만원대~~500만원대랍니다. 급호기심이 일어 났습니다

약한 주부소자본창업 아이템도 힘센 청년 소자본창업 아이템 아니 누구라도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누룽지를 너무 즐기게 되어서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 큰일났어요.정말 좋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아카데미 강사로 전국을 도는 삶들인지라 차 속에서 군것질 꺼리 이상을 뛰어 넘어 주식이 되다시피 했지요.



피곤할 때 졸릴 때 누룽지를 먹고 있으면 졸음방지는 물론 피로가 삭 가시니 글쎄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누룽지가 다 떨어져서 다시 공급 받아야하는데.. 하하하 ..이러한 실정이고 보니 누룽지기게 한대를 구입해서 이참에 누룽지사업에 뛰어 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궁금하신 분은 1010  5764 8966 김영미 대표님께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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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주부소자본창업#무자본창업#청년소자본창업#청년무자본창업#여성소자본창업#여성무자본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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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 곡식을 만나면 삶이 달라진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 자랐습니다. 학교 나오고 군대도 갔다 왔다. 그리고 우연히 미국에 갈 기회가 생겼다. 그것도 이민으로 미국을 가게 되었다.그리고는 미국에 거의 30면 가까이 살았다. 미국의 생활은 처음은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웠다. 하지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진짜로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산 덕택으로 어느 정도 부를 이룰 수 있었다. 그런 결과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이가 50세가 넘어 55세 되었을 때 금전 적으로는 걱정 안 해도 되었다. 그러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노후는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 300만 명 이상이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한다. 이것을 귀향 본능이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하다 보니 이제 내 나이가 50세를 넘어서 60세로 가는 입장에서 생각하니 남은 삶은 내가 태어난 고국을 위해서 살아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국을 알아보기 위해서 한국에 여행을 왔다. 한국에 여행을 와서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유산균 곡식 개발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분의 이야기는 유산균이 밥을 해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나로써는 도저히 믿음이 가질 않았다. 여러가지로 질문을 하였다. 어떻게 유산균이 100도가 넘는 밥을 지었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실 것을 요구 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기가 살고 있고 공장이 있고 연구소가 있는 전주로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주로 개발자를 찾아갔다. 도저히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찾아간 것이다. 연구소에 가서 여러가지로 점검을 시작했다. 여러가지를 확인하다 보니 7일이나 지났다. 확인한 결과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 이것은 정말 쾌거였다. 그래서 나는 이해가 되지 않던 유산균이 140도에 밥이 되는데 살아있는 모습을 본 나로써는 판매권을 같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개발자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판권을 같게 되었다. 


오늘은 이 좋은 유산균 발효 곡식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 것에 대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 유산균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각종 미디어에서 박사 님들이 방송에서 신문에서 인터넷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셔서 알고 있는 것 같다. 유산균은 우리 몸속에서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특히 입으로 부터 항문까지 소화 기관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미생물이다. 소화 기관에 유해 균을 저지 하는 것은 물론 소화와 장 운동까지도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유산균이 우리의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경 희 대학교 김동현 교수 님께서는 발효 식품을 만드는 유산균이 내몸을 살린다. 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46 페이지에 유산균의 효능이 적어 져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유산균 발효 곡식에 대하여 자랑을 하겠습니다.

유산균 발효 곡식은 소화가 잘 됩니다.  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먹어 보고 백 명 이상이 하는 이야기이니 정확한 이야기 일 것이다. 그래서 소화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꼭 필요한 양식이 될 것이다. 일단 현 미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현 미는 백미에 비하여 건강이나 영양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 미 밥을 먹기 위해 도전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일단 껄끄럽고 맛이 없고 씹기가 불편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100%의 현 미로 밥을 지어 먹으려고 하다가 힘이 들어서 백미를 썩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현 미는 없고 백미 밥을 먹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산균 발효 현 미는 100%로 밥을 지어도 전혀 껄끄럽지 않고 맛이 있으며 씹는데도 불편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는 현 미 식을 할 수 있다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있을까.

그 뿐이 아닙니다. 유산균 발효 곡식은 밥을 지어 놓고 다음날 다음날 묵을 수록 맛이 있답니다. 보통 곡식은 바로 지은 밥이 맛이 있지요 한데 유산균 발효 곡식은 밥을 묵혀서 다음날 먹으면 더 맛이 있답니다. 재미있지요 이틀 묵으면 더 맛있고요 삼일 묵으면 더 차지고 맛이 있어요 보통 밥은 하루 묵으면 맛이 없고 이틀 묵으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삼일 묵으면 냄새가 나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데 유산균 발효 곡식은 묵을 수록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혹시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것을 확인 하는 방법은 이렇다. 외국에서 수입해온 밀가루를 사다가 3년을 묵혀 놓아도 벌래 한 마리 생기지 않는다. 밀가루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유산균 발효 곡식에는 불과 3~4개월 정도면 벌래가 생긴다. 방부제가 들어 있으면 벌래가 생길 수가 없다. 

유산균이 좋은 것은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몇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효능들이 있다. 당뇨 환자나 혈압 환자들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체험하여 판매가 급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인 미디어 협업 소셜 마케팅 단체에서 유산균 발효 곡식에 대하여 먹어본 효능을  공유하여 빠른 속도로 소식이 퍼져 나가고 있어 급격히 성장 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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