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대사관에서 연회용파티, 선물용도로 사용되는

 

친환경 목재 플레이트 모네랄

 

품격있고 보기드문 디자인의 접시 입니다

 

 

 

 

 

 

 

 

 

 

 

 

 

 

 

 

모네랄에 쓰이는 목재는 신중하게 선별됩니다

 

또한 특유의 나무껍질 그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하여

 

나무껍질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절단합니다

 

 

 

이 모든 나무들은 핀란드 산림 경영 협회에 의해 지속관리,

 

인증된 핀란드 목재들입니다

 

 

 

 

 

 

 

 

 

 

 

 

 

 

 

 

 

 

 

 

 

 

 

 

모네랄 플레이트는 접시로도 유용하고

 

실내 장식품으로도 유용합니다

 

세련되게 조약돌을 담아 장식하거나

 

맛있는 과자를 모네랄 접시에 담아 올려놓은 테이블은

 

정말 멋스럽지요

 

 

 

 

 

 

 

 

 

 

 

 

 

 

 

 

 

 

원목 그대로의 느낌이 주는 자연스러워서

 

다른 일반 접시와는 다른 아우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네랄 플레이트 한 장이면

 

식탁이 풍성해 집니다

 

 

 

 

 

 

 

 

 

 

 

많은 명품 기업에서도 핀란드의 명품플레이트

 

모네랄 원목접시를 주문제작하여 선물용도로 쓰기도 한다니

 

모네랄 플레이트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명품 플레이트 모네랄

 

클릭으로 만나보세요

 

 

 

 

 

 

 

그 사람 빈틈없어! 정말 단단하지! 암 말이라고? 아, 그 사람 정도면 허점도 구멍도 없지! 대체로 어떤 사람이 아주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면서, 업무처리를 잘할 때 이렇게 평한다. 또 그런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물리적으로 아주 근원을 따져보면 그도 우주도 그냥 허공이고 빈틈투성이다. 벌집보다 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빈틈없는 물체를 다이아몬드라고 할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탄소를 3층으로 배열한 입체구조다. 그 다이아몬드의 탄소원자핵을 축구공이라고 가정하고 좀 따져보자. 그런데 그렇게 작은 핵 속에 또 양성자와 중성자라는 알갱이가 들어 있다. 양성자 속에도 또 더 작은 쿼크라는 알갱이가 3개나 있다.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자. 탄소원자가 되려면 전자가 있어야 되는데 편의상 그냥 하나라고 하자. 전자는 탄소의 핵에서 최소 2km이상 떨어져서 핵 주위를 돌고 있다. 또 입체 3층 구조인 탄소와 탄소의 거리는 약15km를 넘는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거리 사이에 탄소들의 전자가 핵에서 무려 2km이상 떨어져 돌기 때문에 거의 충돌할 염려가 없다. 그런데 그 전자는 겨우 모기보다도 작다. 그러면 그런 구조로 된 다이아몬드가 허공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똑똑하고 단단한 일꾼이며 잘난 사람도 미립자 수준에서 보면 그냥 허공이다. 이걸 물질이 아닌 정신체계에다 적용해보자. 우린 그냥 숭숭 구멍투성이다. 아무도 자랑할 수도 뻐길 수도 없다. 미녀도 미남도 구멍투성이다. 그런데 이걸 왜 따지냐? 내 몸을 구성하는 미립자(에너지 파동)는 그냥 물질이 아니라, 바로 “우주적 지성의 생기 선의 사랑 힘”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그 지성의 “생기 선의 사랑 힘”으로 되었다면 아찔하지 않은가? 어설프게 보이는 사람도 그렇다! 천부경의 人中天地一은 이런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이 미립자는 빅뱅 후 10의 34승분의 1초에 생겼고 그 후 아직 더 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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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밥~~ 아직도 유산균 밥 모르세유? ~~~^^

현미와 잡곡으로 되어있어 씹을때 고소고소 하고~~

입안에서 잡곡과 현미들이 톡톡  터질때 마다 촉촉하게 터지면서 쫀득 한 맛이 너무 좋다.

그래서 빨리 씹고 넘기려는 성격 급한 내가 천천히 씹게 된다.

천천히 씹으니 포만감도 있어서 다이어트하는 나에게 딱이다.

소화까지 잘되니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은 날에는 소화가 잘 되니 걱정이 없다.


거기다 유산균이 들어 있는 밥이라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인 거같다.

유산균 밥이 장내에 유해균들을 잡아주고 독소 배출까지 시켜주니 일석이조 다. 

일부러 유산균 사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유산균 밥으로 하루에 한 공기만 먹어도 딱인데 말이다.


유산균 밥은 상온에서 보관을 해도 상하지 않는다니 더욱 신기한 쌀이다.

상온에 두고 보관할 경우 유산균이 그 안에서 배양이 되어서 더욱더 유산균들이 살아 있

다고 한다.

일반쌀은 밥을 하면 밥 솥에 하루만 두어도 벌써 냄새가 나고 밥 맛이 없어 잘 먹지 않게 된다.

그런데 유산균 밥은 신기한 밥이라 그런지 며칠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맛나고 찰지고 윤

기가 차르르르~~ 흐른다. 




유산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들 먹는 유산균은 20도만 되어도 죽는다고 한다. 

그럼 입안의 온도가 더 높으니 몸에 좋다고 먹은 유산균은 내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죽는거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약국에서 유산균을 산적이 있다. 

제일 좋다고 했는데... 가격도 6~7만원?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라고 했는데....  이런 이유 였을까요? )


유산균 쌀은 140도가 되는 뜨거운 밥솥에서도 유산균은 죽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간다고 한다.
300도의 열을 가해도 유산균 쌀은 끄떡 없다고 한다.

대단한 유.산.균.쌀 이다.      주문전화 -> 1588-4374


먹어보고 정말 좋아서 소개드립니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유산균 밥으로 시작하니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하는 제게 딱입니다. 너무~~ 좋아요^^


*나와 신랑은 콩을 무지 좋아해서 콩을 넣고 밥을 했답니다.^^



식중독 8월에 최고조, 같은 음식 먹은 사람 증상 살펴라

장마가 끝나가고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가장 중요시 해야 댈 것이 식중독 예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식중독 발생이 8월에 최고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8월 4676명, 6월 4457명, 9월 3706명, 5월 3698명, 4월 3374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마가 끝나면서 8월 중순까지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헬스조선 DB

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장염도 식중독의 일종이다. 더운 여름철 특히 식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음식물이 바깥에서 6∼11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은 구토·설사·복통이며, 발열·두통·오한·근육통·어지러움·부정맥·호흡곤란·마비와 같은 증상도 생길 수 있다. 식중독은 이를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므로, 그 증상에 따라 식중독의 원인을 추정해볼 수 있다.

구토가 가장 현저한 증상이라면 포도알균 식중독, 구토형 세레우스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먼저 고려할 수 있고, 고열이 동반된 경우라면 살모넬라 위장관염, 세균성 이질 등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한편,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 중 ‘버섯 독소’는 환각을, 복어에 있는 ‘테트로톡신(tetrodotoxin)’은 운동신경장애를, ‘보툴리눔(Botulinum)’은 복시(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 운동 장애, 대화 곤란, 눈꺼풀 처짐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증상이 나타나기 직전에 먹은 음식 때문에 식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식중독은 그 원인에 따라 수 분에서 수 일까지 잠복기가 다양하므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이 식중독을 일으켰다고 할 수는 없다.

음식을 먹고 식중독이 의심된다면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의 증상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같은 음식을 먹은 2명 이상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일단 식중독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

 

특히 설사가 날 때 자가진단으로 지사제(설사약)를 먹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특히 소아아의 경우 설사를 억제하기 위한 지사제 복용은 절대 금물이다.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장내의 식중독균 및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게 돼 질병 이환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복통이나 구토를 완화시키기 위한 약물 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정 세균에 의한 식중독일 경우 항생제도 제한적으로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시겔라균에 의한 여행자 설사의 경우 항생제 치료로 질병 이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편, 식중독에 걸렸다면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이 필수적이다. 생수나 보리차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 카페인, 설탕 함유 음료는 피해야 한다. 설사는 물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전해질들이 녹아있으므로,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당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이온 음료를 그냥 먹는 경우 설사를 악화 시킬 수도 있으므로 물에 희석해 먹도록 한다.

 

식중독은 예방이 얼마든지 가능한 질환이다.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서 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음식은 개봉 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한편, 육안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여름휴가철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여름휴가 대비 식중독 예방에 따르면 피서지나 야외활동 시에서는 식재료를 운반, 보관할 때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0~10도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채소 및 과일은 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닿지 않도록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익혀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굴이나 조개 등의 어패류는 완전히 익힌 후 먹도록 한다. 채소, 과일 등 익혀먹지 않는 음식이라면 꼭 깨끗한 물로 씻어서 먹어야 한다. 칼과 도마 등 음식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아야 하며,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은 고온 살균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중독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페이스 오일(Face Oil) 이란?

식물성, 광물성, 동물성 오일을 함유한 피부 보습용 화장품을 일컷는다.

페이스오일은 추출 대상에 따라 식물성, 동물성, 광물성으로 나뉘는데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주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는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주는 기능을 한다. 

오일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거나 로션, 에센스 크림 또는 색조 화장시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섞어서 부드러운 발림을 돕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오일 특유의 무거운 제형에서 벗어나 에센스나 세럼과 같은 가벼운 제형으로 출시되어 단독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식물성오일은 식물들의 꽃과 이파리, 열매와 껍질 등에서 추출한 것으로 피부친화력이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많은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시켜주는 페퍼민트, 오렌지 블로섬, 탠저린,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로즈메리, 탄력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로즈나 재스민,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이나 카렌듈라 오일 등이 있다. 또한 지성 피부이거나 피지분비가 많은 경우 네롤리 오일, 항산화기능이 강한 베리와 석류가 들어간 오일, 꿀을 이용한 허니오일,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탁월한 코미포라 식물 추출 오일 등 다양한 천연 성분을 이용한 페이스 오일이 출시되고 있다. 

식물성오일은 일정하지 않은 수확 및 품질 상태로 인해 성분, 냄새, 색의 변화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빛이나 공기의 접촉에 의한 변질 등 불안정성이 문제다. 뿐만 아니라 불순물이나 미생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에 따라 피부 자극 또는 민감성 피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광물성오일은 광물을 통해서 얻어진 오일성분들을 말한다. 보통은 석유화학 계통의 원료에서 얻어진 성분들을 말하며, 대표적인 광물유는 미네랄오일, 파라핀왁스, 그리고 바세린에 사용되는 페트롤라튬 오일이 있다.

미네랄오일이라고도 하며 베이비오일로 보습을 위한 제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무색, 무미, 무취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정제 방법, 순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화장품의 크림류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미네랄오일은 피부의 모공을 막거나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민감한 피부는 주의해야 한다.




페이스오일로 사용되는 동물성오일의 종류는 에뮤오일, 밍크오일, 마유, 스쿠알란, 난황오일 등이 있다.

에뮤오일은 기원전 4만 년 전부터 호주 원주민들에 의해 사용되었던 기록이 있다.

밍크오일은 인디언들이 야생 밍크 사냥을 하면서 밍크가죽의 지방질이 손을 부드럽게 해주고 트거나 갈라진 살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동물성오일은 인간의 피지와 유사한 구조의 성분으로 우수한 재생능력과 빠른 흡수력 등의 장점이 있어서, 면도 후 보습제, 화상의 치료, 전신보습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물성오일은 동물의 채취 부위에 따라, 정제 방법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동물특유의 냄새가 있다.



오일은 400개의 분자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지질과 친화성이 높다. 

페이스오일은 에센스보다 보습력이 강하고 오일로 막을 형성해 크림보다 지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수분이 외부로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며, 분자의 크기가 작아 피부 친화력이 높고 모공을 잘 막지 않는 장점이 있다. 피부 흡수율이 뛰어나기 때문에 피부 유형에 맞는 오일을 사용하면 보습효과가 탁월하고 얼굴 뿐만 아니라 모발과 몸에도 사용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잔주름을 예방하고 여드름·피부톤·거칠어진 피부 결 개선, 보습력을 통한 건조 완화 및 피부 보호, 그리고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베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화장이 뜨는 것을 방지해 주고 촉촉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진다. 코 주변이나 양 볼에 각질처럼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도 방지해주며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세안 후 페이스 오일을 바르고 스팀타월을 덮어두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제품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 오일이 출시되어 있는데 소비자에게 필요한 성분이 들어간 오일성분을 확인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 성분과 오일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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