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ㅡ성공아이템ㅡ누룽지기계로ㅡ맛보는ㅡ현미누룽지와ㅡ황태누룽지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수단을 강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귀가 쏠깃한 말이다 그러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소자본이 아니라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는 대 자본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생을 다 바쳐 근무한 직장에서 은퇴한 시니어들이나 맛벌이라도 해서 생계 유지를 해야만 하는 전업 주부들이나 또는 일인 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달콤한 유혹이기도 하지만 진짜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창업 비지니스를 기술력도 없이 적은 소자본으로 시작하게 되면 성공의 출구는 좁고 실패의 퇴출구는 항상 넓게 열려 있다. 가슴아픈 이야기 이지만 사실이 그렇다 창업 하는 사람이 기술력도 있고 자본력 까지 가지고 있으면 바로 망할 일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든든한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진입 장벽같으느 것을 느낄수도 없으며 자신의 노하우와 프리미엄을 가지고 창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거의 망하지 않는 편이다


자본력이 있는 사람들은 노동력이 필요로 하는 직종이나 어려운 과제를 헤쳐 나가면서 모험을 시도하는 창업을 할려고 하지 않는다 자본력이 있는 사람들의 발상은 대부분 돈 놓고 돈 먹기식의 돈만 있으면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의 일을 선택할려는 경향이 짖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버는 창업을 원한다. 원래 창업 비지니스는 땀 흘리며 일하지 않고는 먹지도 말아야 하는 각오로 해야한다


이에 비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은 기술력 만큼의 결과를 언제든지 열매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건설업을 하다 쫄딱 망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설비, 전기, 인테리어 배관, 중장비 운전기술 등)으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 설 수 있고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한 그 기술력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력도 없고 넉넉하지도 않는 정말 소자본으로 뭔가 시작할려고 하는 경우이다 상식적으로 아주 적은 소자본으로 성공 사례를 찾기에는 쉽지 않다 적은 자본으로 대박의 성공을꿈 꾸는자들에게 창업 아아템을 소개 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말 장난의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적은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이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창업 성공 스토리는 자본력과 기술력 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창업 비지니스 철학과 가치관의 정립 없이 오로지 이윤 추구만을 위한 창업 비지니스는 승자 독식의 자본주의 논리인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고 성공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못한체 그 구조안에서 헤메다가 죽어 갈 수 있다.



자본력도 없고 기술력도 없는 사람들 중에서 아주 적은 소자본으로 성공 창업 비지니스를 펼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누룽지 기계이다. 시중에 누룽지 기계를 판매 하는 곳이 제법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누룽지 기계들은 거의 수작업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두 손으로 적당한 힘을 사용해서 수작업 형식으로 누룽지를 생산하는 원리이이다 그리고 누룽지를 생산하는 양이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개발한 누룽지 제조기는 거의 자동시스템이다 따로 메뉴얼이 필요 업을 정도로 간편하게 작동을 한다. 옆에서 구경만 해도 어떻게 누룽지를 만드는지를 한번에 눈치 채고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복잡한 기계 작동 시스템이 아니다 한번 누룽지를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은 3~4분이면 충분하고 누룽지 기계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보리, 귀리 율무 등등 곡류와 관련된 특수 누룽지는 얼마든지 생산 가능하다. 굵기와 크기도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다. 노릿 노릿하게 약간 탄듯한 느낌의 누룽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간 조절로 탄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누룽지 한봉지 천원이다 누구나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여기 저기 이웃들에게 샘플로 하나씩만 먹어보게 만들어도 그 맛에 쉽게 반한다. 무농약 친환경 나락을 도정기로 바로 도정한 일분도미 현미를 밥으로 지어 따듯한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기 때문에 맛과 향과 영양이 완전히 다르다. 일반 시중쌀로 만들지 않는다 구수한 향을 내기 위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다. 최고의 영양 간식 안심 먹거리로 최고의 영양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현미 누룽지 이다



하루에 나락을 약 30키로를 도정해서 밥을 지으면 누룽지 기계 한대로 최대 만들어 낼 수 있는 8시간 동안의 양은 약 누룽지 1000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누룽지 두장에 천원이니까 500봉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 매출 약 5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영업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하루 매출 50만원은 그리 어렵지 않는 문제이다 부가세 별도 480만원, 부가세 별도 580만원 두 종류가 있는데 원형 모양의 누룽지 제조기와 사각 누룽지 제조기 두종류가 있다.


정말 소자본인 셈이다 천만원만 있으면 누룽지 기계 한대와 도정기 한대를 구입해서 초기 창업을 시작하면 정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 점포 없이 할 수도 있다. 집에 누룽지 기계를 들여놓고 부업 형식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판매를 하면 된다. 무점포 형식으로 시작을 해도 충분한 아이템이다. 하루 오십만원 매상이면 월 천만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원가 계산은 본인이 직접 해 보면 된다. 누룽지 기계 하나로 정말 소자본 창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소자본 창업을 원하시는 분은 : 010-5764-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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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누룽지 기계가 그리 비싼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성공스토리로 이어지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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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라면 누구나 다 추억의 안심먹거리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난 이빨이 부실해서 아무 누룽지만은 목 먹는답니다. 왜냐하면 너무 딱딱하거든요. 어느날 지인으로 선물 받은 현미누룽지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사업하시던 아버지께서 나까셨다가 집에 오실때 곡 사가지고 오셨던 것이 김 냄새가 나는 바삭바삭한 쎈베이라는 과자였거든요 그런데 선물로 온 누룽지 맛이 조금 과장한다면 딱 그런 맛이었답니다.누룽지가 어쩌면 이렇게 구수하고 금방 한 밥맛처럼 구수한 맛이 날까요? 



선물받은 누룽지 꾸러미를 다 먹을 때까지 감탄사를 멈출줄 몰랐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누룽지의 근원을 찾게 되었지요.그 속에는 즉석 도정기로 갓 도정한 현미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룽지기계가 특ㅈ별한 것 같았습니다. 누룽지기계 한대가 400만원대~~500만원대랍니다. 급호기심이 일어 났습니다

약한 주부소자본창업 아이템도 힘센 청년 소자본창업 아이템 아니 누구라도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누룽지를 너무 즐기게 되어서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 큰일났어요.정말 좋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아카데미 강사로 전국을 도는 삶들인지라 차 속에서 군것질 꺼리 이상을 뛰어 넘어 주식이 되다시피 했지요.



피곤할 때 졸릴 때 누룽지를 먹고 있으면 졸음방지는 물론 피로가 삭 가시니 글쎄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누룽지가 다 떨어져서 다시 공급 받아야하는데.. 하하하 ..이러한 실정이고 보니 누룽지기게 한대를 구입해서 이참에 누룽지사업에 뛰어 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궁금하신 분은 1010  5764 8966 김영미 대표님께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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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누룽지를 먹는 수요자만 있으면 실패는 없다

#소자본창업 - 현미누룽지를 먹어만 보면 무조건 찾게 된다



소자본창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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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들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사실 냉정하게 비지니스를 기술력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게 열려있다.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설업을 하다 쫄딱 망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설비, 전기, 인테리어 등)으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 설 수 있고 그 기술로 먹고 살 수 있게 된다. 그런만큼 기술 기반의 창업은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이다. 사실 소자본 창업으로 대박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상식적으로 아주 적은 자본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이나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말 장난의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창업 성공스토리는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철학과 가치관의 무장 없이는 창업 시도 자체가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그 사슬 안에서 죽는다. 그러나 올바른 가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펼치는 창업은 식지 않는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는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금방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를 먹는 수요자만 있으면 실패는 없다. 수요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무조건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이 기계에서 만드는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소자본으로 창업했다가 수익이 점점 불어나면 누구나 다 욕심이 생긴다. 기계를 몇대 더 구입하고 도우미 직원까지 그리고 다른 연계 상품도 판매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것이다. 주식회사 바로텍 누룽지 기계를 만나면 수익을 올 릴 수 있는 연결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문화 창출을 위한 올바른 가치 철학과 소자본 만으로 특별한 기술없이도 창업에 성공 할 수 있는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으로 약간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많은 시간을 기계에 투자를 하다보면  몸에 무리가 생긴다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개발한 누룽지 기계는 거의 완전 자동시스템으로 누룽지를 노릿 노릿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누룽지를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보리, 귀리 등등 곡류와 관련된 특수 누룽지는 얼마든지 생산 가능하다. 




바로텍 주식회사에 개발한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그 기술과 파격적인 최저가 출고 판매 가격으로 소자본으로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기회입니다. 누룽지 기계는 소자본이면서 특별한 기술력이 필요 하지 않고 혼자 하면서도 월 3~4백만원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조금 부지런 하면 하루 매출 40만원 이상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으로 이정도의 수익과 일감이 있다는 것은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누룽지 기계 구매 및 소자본 창업상담 : 010-5764-8966

본사를 살찌우기 위한 전략적 내용은 하나도 없다. 창업주들을 위한 모든 전략만 있을 뿐이다 주식 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을을 만나보라. 자세한 사항과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본사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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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M Item Membership Information [CVS인증정보 ] 
누룽지 기계 주부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최고의 상품가치 인증



대표 : 김영미 

제품이름 : 누룽지 기계 (제조기)

CVSM 인증번호 : 000032142

소속 : 주) 바로텍 일프로나온 

전문분야 : 쌀 도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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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목
) : 왜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먹어야하며 그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먹어야 하는가? 

Content(내용) : 갓 도정한 쌀로 만든 현미누룽지는 왜 다른 누룽지랑 다른가? 





도정기로 즉석에서 갓 도정한 1분도미 현미쌀은 무엇이 다른가? 
벼에서 겉껍질과 속껍질의 1퍼센트 정도를 살짝 벗겨낸 상태를 말하며 쌀의 영양분은 95%로 살아 있는 상태이다. 즉석 도정한 1분도미는 수분 함수률이 15%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쌀보다 맛이나며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아주 잘 된다. 백미의 맛은 따라 올 수 없는 쌀 본래의 독특한 그 맛과 향인 옛밥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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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미 현미 누룽지란? 
원래 누룽지는 최고의 영양 물질인 동시에 중금속과 온갖 독소를 해독하는 디톡스 역할을 한다. 누룽지는 밥이 반쯤 탄화(炭化)된것을 말하는데 유기 화합물이 열분해 작용으로 탄소로 변한것을 탄화 되어 숬이 되었다는 말이다.  숮은 탄소로 강한 알카리며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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숮은 지상 최고의 면역 강화제이며, 숮은 어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도 숮을 분해하거나 공격해서 망가뜨리지 못한다. 숮에서는 어떤 병원성 미생물도 살아 남을 수 없다 숮은 모든 중금속과 유독물질 독소를 흡착한다. 숮은 지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듯이. 반쯤 탄화된 누룽지 즉 살짝 탄듯한 노릿 노릿한 누룽지의 탄소는 인체에서 똑 같은 역할로 해독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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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최고의 영양물질일 뿐만 아니라 누룽지의 반쯤 탄화된 탄소 입자는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을 흡착하고 분해하여 씻어낸다 누룽지는 가장 훌륭한 영양물질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해독제 이다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는 1분도미 현미 누룽지는 불로장생 식품이자 지상 최고의 영양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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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은은하게 천천히 오래 가열해서 갈색이 날때 까지 눌리는 누룽지가 최고다. 먹어본 사람만 안다 그런데 현미 누룽지는 기존 현미쌀로 만든것이 아니라 갓 도정한 쌀로 만든 현미 누룽지 이기 때문에 시중에 있는 쌀로만든 누룽지와는 완전히 차별된 누룽지 이다 


쌀은 도정한 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되고 부패하기 시작한다 15일 이후에는 부패의 속도가 빨라진다. 갓 도정한 현미 쌀로 밥을 지어 그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것은 최고의 안심먹거리로서 영양만점의 누룽지 일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권해도 사양할 사람이 없는 유일한 한국 토종의 영양 식품이다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누룽지 기계는 480만원과 580만원 두 종류가 있는데 사각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누룽지 기계와 원형 누룽지 기계가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 비지니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은 돈을 투자해서 썩세스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는 최고의 기계이다 





누룽지기계 구매 및 소자본 창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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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SM 전문가 전문기업 제품 및 서비스 (소비자의 권리보호 선언 ) 인증 회원사임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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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6-17 입력

기사 제공자 : 일인미디어 포럼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

▣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일인 미디어 포럼 (1personmediaforum.com/)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바로 갓 도정한 그 쌀로 밥을 지어 구워내는 현미 누룽지
영양가 넘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누룽지 기계

김영미 대표님이 소셜미디어 협업 마케팅 3기 아카데미에 오셔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비지니스 철학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에 듣는 이야기 이지만 참 진지했고 공감력이 있는 메세지 였다 그의 메세지의 핵심은 세상에서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가장 맛있는 밥을 어떻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인가가 주 관심사 였다

그럴려면 제대로 된 밥을 해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현대의 가정에서 밥을 직접지어 먹는 확률이 점점 줄어 들고 있으며 쌀 소비량이 형편없이 줄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반찬 없이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밥, 영양이 가득한 밥을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혁명적 투쟁을 하는 야전 전투 사령관처럼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의 쌀 현미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백미는 영양가가 거의 없다. 쌀은 12벌의 옷을 입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쌀의 대부분은 그 옷을 다 벗겨 버렸다. 인체의 영양 균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쌀을 먹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지금 백미를 먹고 있는가? 그 역사와 기원을 살펴보면 그리 멀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제시대 때 일본놈들이 한국에서 우리 쌀을 방아를 쪄서 본국으로 가져 가는 과정에 벌레가 생기면서 쌀에 문제가 발생하자 쌀이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기고 가져 가면서 수송과 보관에 별문제가 없었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필리핀 전쟁터에 있는 일본군 군인들이 전쟁으로 죽는 숫자보다 각기병으로 병들어 죽는 숫자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각기병은 비타민 B 복합체중 하나인 티아민(비타민B1)이 결핍되며 나타나는 결핍증으로 쌀을 도정해 백미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 영양덩어리 씨눈이 떨어져 나가므로 도정된 백미만 먹는 경우 비타민 B1이 부족해져 발병하게 된다. 티아민은 세포 내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조효소의 구성성분이며, 하루 필요량은 1mg~2mg이다.

근데 이놈은 체내 축적이 별로 안 돼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병을 유발하거나 사망한다 한국전쟁 이후에 먹거리 문화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우선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국가 전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백미로 인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제기 할 수 없는 시기에 살고 있었다.



오로지 생산해서 풍족하게 공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을 거치면서 백미로 먹는 것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당시 쌀을 백미로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정미기계 였는데 정미소에서 쌀의 옷을 벗기는 정미하는 방식이 소름끼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정미기의 기계 작동에 의해 쌀과 쌀이 서로 맞 비벼져 부딪치게 만드는 마찰 압축 방식으로 껍질을 까는 방법이었다. 마치 사과와 사과를 서로 부딪치게 만들어서 사과의 껍질을 까는 방법이나 다름 없는 이야기다. 정미소의 정미 방식은 쌀의 수분함량이 다 사라지게 만들며 유분도 다 유실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니 쌀은 기계작동에 의해 자신의 몸 속에 숨어 있는 모든 비밀스런 영양소들을 다 잃게 되고 쌀은 영양가 없는 만신창이가 된다. 그러고도 쌀 껍질이 덜 까여진 부분은 고무 롤러에 압축을 시켜 밀어 낸다 그러다 보니 현미 쌀에는 미세하게 고무가 묻어 있게 된다. 우리가 먹는 하얀 쌀의 밥은 쌀의 껍질을 네번 이상을 까서 9분도미 이상의 하얀 쌀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그렇게 쌀 한톨이 4번을 까서 1년이 지난 쌀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먹고 있는 쌀은 쌀이 아니라 산화 된 독이다. 이런 일련의 모든 역사적 과정과 시간의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온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쌀은 우리 밥상에서 찾을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을 했다

쌀을 사과 껍질을 잘 깍듯이 잘 까서 맛나고 영양 덩어리인 그 쌀을 밥상에 올려 놓을 순 없을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도정기를 만들게 된 김영미 사장의 시작점이 여기에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쌀을 먹기 위한 도정기를 만드데 걸린 시간이 무려 22년이 걸렸다고 한다. 국사중(국민학교 4학년 중퇴의 줄임말) 출신인 자신이 돈이 조금 모이면 연구와 개발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제대로 된 도정기가 나온지 4년이 지났는데 구전 마케팅으로 전국의 가정 및 소자본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 상태이다 간절한 마음은 전국민 한 가정마다 즉석 도정기 한대씩 다 보급하는게 꿈이다. 이 도정기로 밥을 해 먹는 사람들 중에서 단 한건도 반품이 있거나 중고로 굴러 다니지 않는것으로 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평을 해본다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는 도정기를 만들어서 어느정도 보급한 성과는 맛 보았지만 더 큰 숙제가 생겼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로 도정해서 밥 해먹지 않는 사람들을 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도정된 쌀로 기타 상품을 만들어서 전국민의 입을 즐겁게 만들며 올바른 건강식 문화를 보급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을까에 착안한 작품이 현미 누룽지이다.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그 쌀로 만든 현미 누룽지가 첫번째 작품이다. 기존 누룽지는 아이들 치아로는 먹을 수 없는 누룽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누룽지의 대부분이 끊여 먹거나, 튀겨 먹거나 설탕을 발라서 파는 누룽지 일색이다



















남녀 노소 누구나 먹고 맜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도 만만찮다. 현재의 기계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자동시스템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상태의 기계를 작동 시킬 수 있으며 스낵처럼 누룽지 과자처럼 구수하고 맛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의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로 인한 창업 철학은 아주 단호하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창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이 원하는 창업은 그냥 돈벌기 위한 누룽지 창업만을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이틀 동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 교육의 내용은 이 땅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운동 혁명가로 로 만들어 내는 교육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농업의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자가 비지니스를 한다면 단순히 누룽지를 파는 아줌마, 아저씨, 청년이 아닐 것이다. 이 나라를 안전한 먹거리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비지니스로서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 후 본사 중심의 프렌차이즈는 절대 하지 않는다. 현장 가게 중심의 독창적이며 독립적인 자신만의 색갈로 비지니스 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한다.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쓸데 없는 로얄티 같은 것은 챙기지 않는다. 스스로 독립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연결 연계 상품이 있으면 소개만 해 줄 뿐이지 중간브로크 마진을 챙기듯이 하지 안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장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 갈 수 있는 모든 토대는 나머지 훌륭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 놓았다. 그리고 그 확장 시스템으로 즉석 도정한 쌀로 만든 떡복기와 현미를 볶아낸 현미 차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누룽지 대리점이 전국에 많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가장 특이한 점은 누룽지는 재고 발생률이 제로이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 유통기한이 2년이다 그런데 2년후에 맛을 봐도 변함이 없다. 현미 누룽지는 만드는 쪽쪽 바로 주문이 들어와서 생산하기 바쁘다. 김영미 사장의 목표는 뚜렸했다.

먹으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먹는 즐거움에 문화를 더해서 보약보다 더 좋은 건강한 새로운 우리 먹거리 문화창출을 하고 싶은것 그의 꿈이다 두번째로는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즉, 수입 농산물에 기반한 각종 글로벌 푸드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 쏟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의 열정과 철학의 에너지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협업 비지니스 마케팅으로 즉석 가정용 도정기와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제과기를 전국 방방 곡곡에 퍼지게 만들어서 건강한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 비지니스 창업이 불 일듯이 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정기 및 누룽지 기계 구매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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