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소년. 말에 대하여 얘기를 풀다!!!!

 

말이 씨가 된다!


우주공간(일상생활 공간)은 텅 빈 게 아니라, “에너지로 꽉 찼다”고 1983년 알렝 아스페가 실험으로 입증했다.

우주공간은 미세에너지로 충만하며, Braden은 이를 “신성한 매질”이라 했다.

권위 있는 학술지도 우주공간은 꽉 찬 “지성적 에너지 장”에 의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됐으며,

양자물리학은 이를 “얽힘”이라고 한다.

또 모든 물질은 동전의 양면처럼, 앞면이 보이는 입자면, 뒷면은 보이지 않는 파동이며,

다 고유의 파동을 가졌으므로, 사람도 각각 고유의 파동을 가진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다.

 

 

 

 


사람은 마음이 전부이지만 마음과 그 사람은 별개다.

마음은 우주와 통하므로 마음에 있으면 다 있고(일체유심조), 마음에 없으면 아무 것도 없으며,

마음이 자기 몸은 물론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치므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씨가 되어 열매도 맺고 마음에

간절한 꿈도 결국 이루어진다.

마음의 결정은 믿음이고 그 믿음은 파동이 되어, 우주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와 보이는 형태로 이루고 만다.

이 현상은 메아리와 같고, 이를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하면 된다.

 
따라서 마음이 정하면 다 이루어진다.

물리적으로는 마음이 결정하여 파동을 내보내면 아무 것도 없던 데서 새로운 것이 생기는데

그래서 “말이 씨가 되고, 꿈도 이루어진다(작용에 대한 반작용).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도 물리 법칙이다!

헬 조선이 아니라 “낙원 한국”, 흙수저가 아니라 “금 수저, 가능성 덩어리”라고 해야 그대로 된다.

 

 

여자친구집 첫 인사

며칠 전, 은행 후배  본부장에게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행님, 이번 주 토요일 아침에  케잌 이쁘게  하나 만들어  주세요"
"왜? 무슨 날이야? 
"아니  무슨날은 아니고  아들놈이  여자친구집으로  첫 인사간다네"
"그래서  마땅히  가져갈것도  없고  고민하다가
내가 예쁜케익 하나 줄테니  가져가라고  했지  뮈"
"ㅋㅋ  잘했네,  한 3년전에  우리  직원도  결혼 앞두고  인사차 가져  갔거든"
"어른들이 깜짝 놀라드라는 거야. 처음 보는 케이크 라고..."
"야 그래?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네, 예쁘게 만들어  놓을테니  토요일 아침에  와서  가져가"


이렇게  해서  주문 들어온 케익을 만들기 위해 새벽 합창연습 나가면서  아내를 공방에  내려놓고 나는 합창연습하러  발길을 옮겼다.
연습이  끝나고  부리나케  공방으로 와서  디자인한 앙금플라워를 단호박시트백설기에  올려놓기를 얼마 후...


완성된  앙긍플라워떡케이크를 사진 찍어서  후배에게  전송하여 보내고  황금색 보자기에  정성스레  포장을 하였다.


어이 .... 친구! 조만간 국수 먹을수 있는 날이   있겠네
축하하고  좋은 날 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

 


 

24HRS로 발의 건강을 회복하자.

 

 

야, 동수야, 너 영호 소식 알어? 응, 알지! 왜? 야, 24HRS가 뭐야?

그 친구 업체 이름이 24HRS래. 난 혀도 잘 안 돌아간다. 그게 무슨 뜻이야?

24가지의 건강과 풍요를 이루는 시스템(healthy and rich system) 아냐?

야, 그 친구가 그렇게 고상할까? 듣기로는 신발 장사한다던데?

신발이라면 나이키도 아니고 프로스펙스도 아닌 그런 가치가 담긴 이름을 지었을까?

야, 웃기지마! 24HRS는 24시간이란 의미래!

 


그럼 24시간이 어떻다는 거야? 아하, 감 잡았어. 그러면 그렇지!

그러니까 24시간이라고 굳이 우긴다면 내가 어쩔 수야 없지만, 내가 보기엔 그 엉뚱한 영호가 그냥 신(shoes)이

아니라, “24가지의 건강과 부를 보장하는 신발(shoes)”이라고 한 거야!

그 친구 그런 깊이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지? 그럴 수 있지!

재미있지만 진지하고, 때로는 아주 사람 자빠지게 하는 데도 있잖아?

좌우간 듣기로는 그 신발을 신으면 평생 건강과 부요가 보장된대.

입소문 제법이더라! 너와 난 구체적으로 몰라도 그 친구 두고 봐. 평소에 하던 말이 있어.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하려면 매일 가장 긴 시간 신을 신는데,

이왕이면 건강하게 하고, 그 때문에 부를 보장 받는 신발로 시스템도 가능한 것 아냐?

장사를 해도 남 좋게 해줘야지!


010 8802 3581에서 확인 바라요.

 

 

 

 

자료출처: 24HRS 건강신발 블로그에서 가져옴

절편케이크의 은은함을 찾아서.....

 

4시 30분. 어김없이 알람은 울리고 벌떡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새벽을  깨워  예배당으로 가서 가만히 두 손을 모은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길 원한다는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며칠 전, 한통의 전화,

띠리링....     "청라디떡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떡 케이크 주문할려구요."  길게 얘기하지도 않는다.

"친구 소개로 전화하는데요 케이크가 이쁘고 맛있다고 친구가 강추를 하드라구요"

"그리고 블로그를 받는데 우리아이가 절편을 좋아해서요"

"절편으로도 만들어 주실 수 있지요"

" 아...   네....  그럼요. 가능지요"

 

그래서 주문을 받았는데...   에고.... 주일 아침에  절편케이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
그집 아이가 절편을 좋아한다고  앙금 케이크보다 절편을 꼭 해  주었으면 한다고  

아내는 공방으로 발길을 옮겨 새벽에  떡판에  반죽을해서  밀고  찍어내고 

또  찌고하여  장미를 색깔별로  만들어  백설기위에  올려놓기  시작하니  

벌써  8시.... 

 

앙금플라워가  디지털로 표현된 화려한 꽃들의 잔치라면

절편은 아나로그로 보여주는 은은한 고전적인 멋스러움이 있다.

맛또한 절편의 쫄깃한 맛은 우리네 떡방아에서 절구 찍어낸 듯한 맛으로나타난다.

 

그래도 인근부민의 주문이라 가까와서 다행이었다.

부지런히  청라호수공원 근처  아파트로  배송하여  드리고  교회로  출발 하였다.

무척이나 파란하늘이다.

그  많던  미세먼지도  안보인다. 

계속 이렇게  맑은 날과 가끔은 폭우가  쏟아져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소망하며 차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가슴 가득히 앉고

서울로 향한다.

 

 

물 많이 마셨을 때 vs 물 적게 마셨을 때...뭐가 다를까?


‘물’때문에 나타나는 변화·증상 분석
체중감량·에너지업 vs 어지럼증·두통

대부분 음식들은 과식하면 좋지 않지요? 하지만 ‘과유불급’에 딱히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일단 넘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상당수에게 늘 모자란 이것, 바로 ‘물’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물은 하루 8잔, 약 1.5리터~2리터를 마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물을 마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처방을 내리기도 하는데요. 임신 중인 여성은 10잔,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하루 13잔의 물을 마시라고 권하고 있고요. 전체 평균으로 치면 대체로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일까요. 충분히 물을 마셨을 때와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지 못했을 때 우리 몸은 정직한 신호들을 보냅니다. ‘물’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소개합니다. 

*물을 마셨을때 나타나는 변화들

1. 체중 감량=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체 장기가 원활한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중 감량을 노린다면 식전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식전 물 한 잔이 포만감을 느끼고 공복감을 해소해 과식을 막아줍니다.

2. 에너지 업=충분한 수분 공급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향상시킵니다. 적절한 양의 물은 심장이 혈액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공급된 혈액은 산소와 필수 영양소를 세포에 전달해 궁극적으로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려 줍니다.

3. 피부 개선=사람의 몸은 50~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은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이자 유지하는 역할을 하죠. 20대 여성들의 경우 피부 수분 함유량은 70% 정도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은 줄어듭니다.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피부 세포의 수분도 줄어드니 당연히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한 안색을 가지게 됩니다.

4. 스트레스 감소=물의 공급은 정신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칩니다. 뇌 조직의 약 70~80%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우리 몸과 마음에도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탈수 증상을 완화해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5. 변비 해소=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변비에도 특효입니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배변을 완활하게 해주는데요. 11~15℃ 정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지독한 변비를 안고 있다면 공복에 10℃ 이하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도 떨어질 우려는 있습니다.

*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어지럼증=어지럼증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영양 섭취 불균형 등이 큰 요인이 되지만, 수분 부족 역시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물이 단지 1.5%만 부족해도 기분 상태나 에너지 수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어지럼증을 동반합니다.

2. 소화불량=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세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소화 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3. 만성피로=체내 수분 부족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둔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받게 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몸이 만성 탈수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두통=수분이 부족하면 잦은 두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탈수로 인한 두통은 뇌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 공급이 줄면서 나타납니다. 이럴 때에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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