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제조,무역,생산,판매,영업,기획 등 현장 경험을 통하여 가정이나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세상사는 지혜를 몸소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터득한 삶의 지헤를 사회초년생 및 새로히 창업을 시작 하시는 개인 자영업자 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저의 지나온 이력은 대단하다, 참으로 실패의 연속이며 나는 맨토가 없었고 자금이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남들한데 돈을 빌려서(돈 빌리는 것이 영업보다 어렵다는 사실)머리또한 나빠서

가까운 길을 멀리 돌아서 가곤 하였다.

다시는 해볼수 없는 참으로 수많은 사업을 하며 현장속에 살아왔다, 하는일마다 대부분 실패가 더 많았고 열정이 강해 무조건 새로운건 좋다는 일은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지금도 보관하고 있는 나의 명함만해도 40장여장 정도인데 마포 신수동 동신고무 신발공장 직접경영을 비롯하여 여의도 홍우빌딩 한국종합마케팅 회사 경영, 내외무역설립, 도시전업사 전기기술자, 메카니카씰 영업, 아브라함사 명화(유화)수입판매, 선우무역, 원단수입판매, 차량부품생산, 양복지수입판매, 플라스틱사출과 금형사출, 판촉물사업, 카메라수입판매, 카셑트테이프 제작판매, 공판, 직판, 서울광학(입체렌즈)설립,골프장갑 및 가죽의류 수출(미래무역 이사) 제일보험회사 독립문지사 차장,양평동 펩시콜라 생산직근무, 공기청정기 알파인코리아 설립경영, 약사들기업 장스앤팜스 개설경영 등 이력은 대단하다, 이처럼 많은 경력은 그만큼 깊지 않았다는 것이고 인내심이 작고 실증을 빨리 느낀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큰 문제는 가정형편상 자본이 없어 항상 순간적인 수입만을 목표로 살아오면서 멀리 큰 목표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동안 실제로 몸소 경험한 사실들을 알림으로서도 어느정도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내가 옛날로 돌아간다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자본이 없으면 가장 멀리서부터 돈을 마련해야 성공한다고 본다.

시간이 지나 정말 사업에 자신이 있을 때 가까운 곳에서 돈을 빌려 모두 빌린곳에 갚을수 잇는데 항상 가까운 부모 형제 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이제 경험이 쌓여 겨우 성공을 눈앞에 두고선 자본을 구하지 못하여 문을 닫은적이 많았다

처음 멀리서부터 돈을 빌려도 세상에 때묻지 않을때에는 신용문제가 대두되지 않은 상태라 그다지 힘들지 않을수 있다,

이 또한 군대훈련소처럼 세상 처음 진입하기위한 첫관문의 시험대 이기도 하다.

너무쉽게 시작하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까운 부모나 친지나 형제로부터 잃는 신용의 가치는 실로 엄청나다.

나를 인정하지 않고 믿지도 않을뿐 아니라 내가 무능하다고 인식하는 것이 가장 치명타이다. 부모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믿어 주겠는가 ?

자본은 먼곳에서부터 점점 가까운 곳으로 빌려야하고 돈을 빌리는 그 일자체를 못한다면 이미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첫사업을 시작 한다면 돈(사업자금)은 멀리서 어렵게 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자본이 손에 잇다면 항상 30%를 투자해야하며 100% 확신한다면 100%를 다투자해도 된다.

모든 것을 걸면 모든 것을 얻는다(본인 개인의견)

전화상담 및 문의 :02)2268-5151/010-5282-5846/010-5291-2779

 

#누룽지ㅡ한봉지로ㅡ시작하는ㅡ무자본창업ㅡ성공스토리
#누룽지ㅡ누룽지기계ㅡ도정기ㅡ나락


국민학교 4학년 중퇴가 최종 학력인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은 조금 특별한 사람이다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자청하고 나섰다. 밥상혁명 구테타를 일으키고자 20년 이상을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 밥상 혁명이라고 함은 우리가 현재 오래된 백미 쌀로 먹고 있는 밥은 독이라는 것이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한다. 15일 이후 부터는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6개월이상 지난 쌀은 먹기가 곤란하다. 쌀 도정후의 날짜를 보고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다. 김영미 사장은 여기에 착안해서 갓 도정해서 바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1분도 현미 쌀 공급과 도정기 비지니스를 생각하게 되면서 22년 걸려서 도정기를 완성한다


일반 도정기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나락을 손톱으로 까듯이 한알 한알을 까내는 스큐류 방식의 도정기를 개발 완성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전국 약 만대 이상의 보급이 됐다. 그런데 각 가정마다 165만원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를 보급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많은 마케팅 비용이 들어간다.


전국민이 안심 먹거리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 하면서 착안한 것이 현미 누룽지 이다 현미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을 빌미로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다. 국내 최초로 신기술을 이용해서 3~4분만에 누룽지가 한번 작동시 15~20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밥상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현미 누룽지로 전국민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로 작전을 바꾸었다. 현미 누룽지는 먹어본 사람들은 안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 중독성이 강한 구수한 옛 향기를 느낀다.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지만 정작 누룽지 기계가 비싸서 누룽지 비지니스가 힘든 사람들에게 아주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생겼다. 한봉지 천원 밖에 안하는 누룽지로 무일푼 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누룽지기계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과 함께 식품가공 공장도 같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쉽게 소량의 누룽지를 본사로 부터 받아서 자신의 영업 역량 만큼만 판매를 매일 매일 하게 되면 몇 달 후에는 누룽지 기계 (제조기)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련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돈 천원짜리 누룽지로 누룽지 기계를 사서 당당하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현미 누룽지를 추적해서 올라가면 도정기가 나오고 도정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락(벼)이 필요한데 무농약 친환경 벼를 공급 받아서 도정기로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바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재미 있는 비지니스 각본이 보인다.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한 성공의 끝은 무궁 무진하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한봉지의 누룽지 비지니스로 뿌린 씨앗이 누룽지 기계를 마련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그 기계와 함께 도정기와 무공해 나락으로 안심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도사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와 관련된 연관 비지니스는 널려 있다. 누룽지 계란탕, 아침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영양 누룽밥이 되며, 각종 누룽지탕으로 영양식을 즐길 수 있고, 누룽지 샐러드와 각종 누룽지 요리들이 연관 비지니스로 기다리고 있다.


김영미 사장의 비지니스 철학은 분명했다.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떳떳한 창업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라는 것이다. 현미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 신화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빈손으로ㅡ창업하는ㅡ현미누룽지ㅡ판매사업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첫번째 화두가 "일자리 창출"이다 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추가경제 예산안을 통과 시켜야 하는데 청문회와 여야 대치 정국에 맞물려 녹록치 않는 정치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만큼 사안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공공 일자리는 물론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야 한다. 고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삶의 불안 심리지수가 높아지면 실물경제 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 심리지수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런의미에서 일자리 창출은 단순히 문재인 정부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고민이며 반드시 해결애야할 문제이다. 각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러 제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번에 풀어야 할 문제는 아닌것 같다.




현재 맞벌이 가족이나, 청년 실업의 매년 증가와, 시니어 정년 퇴직자들에 대한 일자리가 없어 심각한 수준의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와중에 자신의 일자리를 자신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창업은 기본적인 자본이 없으면 엄두도 못내는게 현실이다. 돈도 없고 아이템을 무엇으로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듯 하다. 그러나 희망은 언제나 노력하는 자들의 편임을 입증하는 아이템과 사업 비지니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국민학교 4학년 중퇴가 최종학력인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대표의 22년 걸려서 만든 밥상 혁명을 위해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그 후속타로 남녀 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누룽지 기계를 선보였다.


누룽지 기계는 400만원대와 500만원대로 두가지가 있지만 이것마저 살 수 없는 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한 기계일 뿐이다. 한번 작동시 3~4분만에 15개에서 20개의 누룽지를 자동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진에 의해서 만들어 냈다. 그것도 일반 누룽지가 아닌 현미 누룽지를 생산한다.




자신이 개발해서 만든 즉석 가정용 도정기를 이용해서 나락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갓 도정한 쌀 1분도미 현미로 밥을지어 그 밥으로 바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일반 시중에서 공급하는 쌀이나 현미와는 그 질과 내용이 다르며 맛 또한 차이가 난다. 먹어본 사람들은 다 안다.


자신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위해 최소한의 창업 자금인 4~5백만원도 없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물론 기계를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은 기계 한대로 하루 평균 최소한의 매출인 20만원대에서 최대 5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누룽지 기계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자신의 일자리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일자리가 생겼다.


누룽지 한봉지에 천원이다. 달랑 천원짜리 한장으로 사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우리 시중에 그리 흔하지 않다.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1000원짜리 스낵이나 과자류를 찾아 보기 힘들다. 웬만하면 다 천원 넘어간다. 천원짜리 누룽지를 입에 넣고 바싹 바싹 씹어 넘기는 식감은 먹어본 사람들에게는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구수한 옛밥의 향기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현미 누룽지이다.




천원짜리 한봉지 누룽지를 대량 공급할 수 있는 누룽지 식품가공 회사를 차렸다. 누룽지 기계 생산공장은 물론이고 누룽지 식품 가공업 공장을 차려 누구든지 천원짜리 누룽지 한봉지로 비지니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누룽지를 생산 가공해서 납품과 개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돈 한푼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의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여기 저기서 문의전화와 상담이 벌써부터 들어 온다. 누룽지 기계 상담은 물론 그냥 천원짜리 누룽지를 필요한 양만큼 가져가서 판매할 수 있는지를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들의 목표는 한봉지 천원짜리 누룽지를 판매해서 누적된 판매 이윤 금액으로 누룽지 기계를 구매해 그동안 확보한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누룽지를 공급하며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려 매출증대와 평생 일자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희망이다


천원짜리 현미 누룽지를 판매 가능한 필요한 만큼만 받아와서 3~4개월 정도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기계 구매가 가능하다. 땀 흘린만큼의 댓가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누룽지 판매는 단골 고객과 충성고객 확보가 되면 평생 직장, 평생 일자리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양 먹거리 식품사업 성공 비지니스임이 틀림없다.


창업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머뭇 머뭇 거리는 사람들에게 현미 누룽지 판매 비지니스 할것을 꼭 권한다 남녀 노소 누구나 대상이 된다. 어린아이 간식으로는 최고의 영양 간식이며 인스탄트 먹거리로 변한 입맛을 되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노약자들이나, 병원에서 영양식을 보충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자들에게 최고이다. 누룽지는 살짝 탄 노릿 노릿한 갈색빛을 하는 탄화된 누룽지가 최고의 입맛을 자극하며 그 탄화된 누룽지는 몸 속에서 각종 중금속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디톡스 역할까지 한다.


다이어트나 체중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현미 누룽지가 최고의 영양 다이어트 식품이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아침식사 대용으로는 최고의 영양 식사이다. 여유와 시간이 날 때는 누룽지 계란탕이나 누룽지와 샐러드가 만나서 탄생한 누룽지 샐러드, 누룽지를 각종 탕으로 응용해서 먹는 누룽지 탕은 21세기 안심 먹거리로서 최고의 영양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누룽지로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은 너무 풍부하다. 천원짜리 누룽지 한봉지 판매를 시작으로 누룽지 기계를 구매하고 그 구매한 기계로 여러가지 아이템을 선보이며 비지니스 확장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창업 아이템으로 소개해도 무방하다.





누룽지 판매 및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주부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나 창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아이템 선택에서 돈을 버는 일에서 부터 가사일을 돌보아야 한다는 이중 부담과 성공이 담보 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원하는 만큼의 수입이 들어 오지 않거나 실패를 했을 때 주변과 가족으로 부터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결려 있기도 하다


웬만한 창업 아이템은 투자금액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섣불리 뛰어들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돈을 싸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주부들에게 희소식이다. 400백 만원대 누룽지 기계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의 소식이다. 온통 나라가 일자리 창출로 비 정규직을 없애고 정규직으로 점차적 전환을 약속하는 복지국가의 도약을 꿈꾸는 문재인 정부의 노력이 꿈이 현실로 전환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러나 주부들은 가사일을 돌보면서 동시에 돈도 벌고 싶지만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며 자라나는 자녀들의 학비와 늘어나는 가사 분담금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동시에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더 두터워졌으며, 여성의 사회진출과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혼자만의 행복을 찾고 있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현상으로 저출산을 여성 탓으로 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성차별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차별의 벽을 넘어 독립적인 삶을 구가 하기 위해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독박가사와 육아 때문에 자신의 스팩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남성 위주의 창업 비지니스 문화에 불나방 처럼 뛰어드는 주부들의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어떤 보도 자료에 의하면 성차별이 만연화 되어있는 사회적 시선이 여성들이 창업시장에 뛰어들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주부 창업 아이템의 가장 중요한 선택 조건은 안전성과 편리성 그리고 차별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물론 다른 창업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주부들에게는 위험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까지 도전하는 것은 무리가 많다.


이러한 성공 주부 창업아이템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독자성과 창의성을 확인해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는 지금까지 나와 있는 기계들과는 다른 독자성과 차별성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리성과 안정성에 곁들여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여성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다 줄 수 있는 탁월한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이 든다.


400만원대의 누룽지 기계가 독창적이라는 것은 시중에 나와 있는 누룽지 기계는 거의가 다 수동식으로 손에 힘을 가해야 하는 작업과 언제나 기계 곁에 붙어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한가지 유형의 누룽지만 만들어 내는 기계적 시스템에서 여러가지 유형의 원형과 사각 모양 크기와 두께조절 탄화 정도의 조절 등등 다향한 기호와 입맛에 맞는 차별성 있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자동 시스템 기계 조작으로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는 것과 전국 어디서나 A/S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생산하는 누룽지는 그냥 누룽지가 아니다. 도정기로 즉석에서 바로 도정한 쌀을 밥을로 지어 즉석에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주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건강 안심 먹거리로 최고 영양물질 덩어리인 현미 누룽지를 하루에 혼자서 생산 할 수 있는 량이 도정한 쌀 약 30키로를 누룽지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최대 하루 5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 할 수 있는 대목이며 최하 하루 20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 할 수 있다.


특별히 누룽지가 한봉지에 천원 밖에 안하기 때문에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일단 한번 맛을 보면 기존의 누룽지 맛고 판이하게 다르고 입안에서 부서지며 바싹 바싹 씹히는 식감이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중독성이 강한 구수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아무것도 첨가 하지 않고 만든다. 그 비결은 바로 갓 도정한 쌀을 밥으로 지어 만든 즉석 현미누룽지만의 신비이다. 갓 도정한 쌀의 차별과 놀라운 영양과 맛의 비결은 아주 과학적이며, 의학적이며, 영양학적으로 입증된 내용들이다.


갓 수확한 채소, 갓 따온 과일과 열매들, 갓 볶은 탕콩, 갓 로스팅한 커피처럼 갓 도정한 쌀로 만든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그 맛은 어떤 누룽지도 따라 올 수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싼 가격에 맛과 영양 가득한 누룽지를 찾아 보기는 쉽지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백미와 현미쌀로 만들면 그런 맛을 낼 수 없다. 쌀은 한번 도정한 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되고 부패하기 시작한다. 15일이 지나면 부패 속도가 빨라져 6개월 이상된 쌀이나 1년 이상된 쌀을 먹는다는 것은 탄수화물 독을 먹는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노릿 노릿하게 갈색을 띄며 알맞게 탄화된 누룽지는 우리 몸 속의 중금속과 독소들을 밖으로 배출 시켜주는 아주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누룽지의 탕, 누룽지 샐러드, 누룽지 다이어트 등 누룽지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취급하는 사람의 아이디어에 달려 있다.



주부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최고이며 주부들의 멋진 먹거리 발상을 창의적으로 개발을 하면 누룽지 하나로 아이템 개발은 무궁 무진하다. 맞벌이 부부로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편리하고 안전하며 차별성있는 누룽지 기계로 창업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주부들에게 절회의 축복이며 기회일 수 도 있다.


또 좋은 소식은 기계 한대로 수요를 감당 할 수 없을 때에는 본사에서 누룽지 제작을 의뢰하면 도매 값으로 공급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영업 능력이 있는자에게는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는 셈이다. 기계의 하자나 수리 보수는 본사에서 다 책임진다. 걱정없이 누룽지를 생산해서 판매하기만 하면 된다.




주부 창업 누룽지 기계 및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바로 갓 도정한 그 쌀로 밥을 지어 구워내는 현미 누룽지
영양가 넘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누룽지 기계

김영미 대표님이 소셜미디어 협업 마케팅 3기 아카데미에 오셔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비지니스 철학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에 듣는 이야기 이지만 참 진지했고 공감력이 있는 메세지 였다 그의 메세지의 핵심은 세상에서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가장 맛있는 밥을 어떻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인가가 주 관심사 였다

그럴려면 제대로 된 밥을 해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현대의 가정에서 밥을 직접지어 먹는 확률이 점점 줄어 들고 있으며 쌀 소비량이 형편없이 줄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반찬 없이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밥, 영양이 가득한 밥을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혁명적 투쟁을 하는 야전 전투 사령관처럼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의 쌀 현미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백미는 영양가가 거의 없다. 쌀은 12벌의 옷을 입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쌀의 대부분은 그 옷을 다 벗겨 버렸다. 인체의 영양 균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쌀을 먹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지금 백미를 먹고 있는가? 그 역사와 기원을 살펴보면 그리 멀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제시대 때 일본놈들이 한국에서 우리 쌀을 방아를 쪄서 본국으로 가져 가는 과정에 벌레가 생기면서 쌀에 문제가 발생하자 쌀이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기고 가져 가면서 수송과 보관에 별문제가 없었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필리핀 전쟁터에 있는 일본군 군인들이 전쟁으로 죽는 숫자보다 각기병으로 병들어 죽는 숫자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각기병은 비타민 B 복합체중 하나인 티아민(비타민B1)이 결핍되며 나타나는 결핍증으로 쌀을 도정해 백미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 영양덩어리 씨눈이 떨어져 나가므로 도정된 백미만 먹는 경우 비타민 B1이 부족해져 발병하게 된다. 티아민은 세포 내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조효소의 구성성분이며, 하루 필요량은 1mg~2mg이다.

근데 이놈은 체내 축적이 별로 안 돼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병을 유발하거나 사망한다 한국전쟁 이후에 먹거리 문화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우선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국가 전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백미로 인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제기 할 수 없는 시기에 살고 있었다.



오로지 생산해서 풍족하게 공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을 거치면서 백미로 먹는 것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당시 쌀을 백미로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정미기계 였는데 정미소에서 쌀의 옷을 벗기는 정미하는 방식이 소름끼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정미기의 기계 작동에 의해 쌀과 쌀이 서로 맞 비벼져 부딪치게 만드는 마찰 압축 방식으로 껍질을 까는 방법이었다. 마치 사과와 사과를 서로 부딪치게 만들어서 사과의 껍질을 까는 방법이나 다름 없는 이야기다. 정미소의 정미 방식은 쌀의 수분함량이 다 사라지게 만들며 유분도 다 유실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니 쌀은 기계작동에 의해 자신의 몸 속에 숨어 있는 모든 비밀스런 영양소들을 다 잃게 되고 쌀은 영양가 없는 만신창이가 된다. 그러고도 쌀 껍질이 덜 까여진 부분은 고무 롤러에 압축을 시켜 밀어 낸다 그러다 보니 현미 쌀에는 미세하게 고무가 묻어 있게 된다. 우리가 먹는 하얀 쌀의 밥은 쌀의 껍질을 네번 이상을 까서 9분도미 이상의 하얀 쌀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그렇게 쌀 한톨이 4번을 까서 1년이 지난 쌀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먹고 있는 쌀은 쌀이 아니라 산화 된 독이다. 이런 일련의 모든 역사적 과정과 시간의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온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쌀은 우리 밥상에서 찾을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을 했다

쌀을 사과 껍질을 잘 깍듯이 잘 까서 맛나고 영양 덩어리인 그 쌀을 밥상에 올려 놓을 순 없을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도정기를 만들게 된 김영미 사장의 시작점이 여기에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쌀을 먹기 위한 도정기를 만드데 걸린 시간이 무려 22년이 걸렸다고 한다. 국사중(국민학교 4학년 중퇴의 줄임말) 출신인 자신이 돈이 조금 모이면 연구와 개발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제대로 된 도정기가 나온지 4년이 지났는데 구전 마케팅으로 전국의 가정 및 소자본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 상태이다 간절한 마음은 전국민 한 가정마다 즉석 도정기 한대씩 다 보급하는게 꿈이다. 이 도정기로 밥을 해 먹는 사람들 중에서 단 한건도 반품이 있거나 중고로 굴러 다니지 않는것으로 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평을 해본다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는 도정기를 만들어서 어느정도 보급한 성과는 맛 보았지만 더 큰 숙제가 생겼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로 도정해서 밥 해먹지 않는 사람들을 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도정된 쌀로 기타 상품을 만들어서 전국민의 입을 즐겁게 만들며 올바른 건강식 문화를 보급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을까에 착안한 작품이 현미 누룽지이다.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그 쌀로 만든 현미 누룽지가 첫번째 작품이다. 기존 누룽지는 아이들 치아로는 먹을 수 없는 누룽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누룽지의 대부분이 끊여 먹거나, 튀겨 먹거나 설탕을 발라서 파는 누룽지 일색이다



















남녀 노소 누구나 먹고 맜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도 만만찮다. 현재의 기계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자동시스템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상태의 기계를 작동 시킬 수 있으며 스낵처럼 누룽지 과자처럼 구수하고 맛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의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로 인한 창업 철학은 아주 단호하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창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이 원하는 창업은 그냥 돈벌기 위한 누룽지 창업만을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이틀 동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 교육의 내용은 이 땅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운동 혁명가로 로 만들어 내는 교육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농업의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자가 비지니스를 한다면 단순히 누룽지를 파는 아줌마, 아저씨, 청년이 아닐 것이다. 이 나라를 안전한 먹거리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비지니스로서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 후 본사 중심의 프렌차이즈는 절대 하지 않는다. 현장 가게 중심의 독창적이며 독립적인 자신만의 색갈로 비지니스 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한다.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쓸데 없는 로얄티 같은 것은 챙기지 않는다. 스스로 독립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연결 연계 상품이 있으면 소개만 해 줄 뿐이지 중간브로크 마진을 챙기듯이 하지 안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장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 갈 수 있는 모든 토대는 나머지 훌륭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 놓았다. 그리고 그 확장 시스템으로 즉석 도정한 쌀로 만든 떡복기와 현미를 볶아낸 현미 차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누룽지 대리점이 전국에 많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가장 특이한 점은 누룽지는 재고 발생률이 제로이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 유통기한이 2년이다 그런데 2년후에 맛을 봐도 변함이 없다. 현미 누룽지는 만드는 쪽쪽 바로 주문이 들어와서 생산하기 바쁘다. 김영미 사장의 목표는 뚜렸했다.

먹으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먹는 즐거움에 문화를 더해서 보약보다 더 좋은 건강한 새로운 우리 먹거리 문화창출을 하고 싶은것 그의 꿈이다 두번째로는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즉, 수입 농산물에 기반한 각종 글로벌 푸드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 쏟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의 열정과 철학의 에너지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협업 비지니스 마케팅으로 즉석 가정용 도정기와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제과기를 전국 방방 곡곡에 퍼지게 만들어서 건강한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 비지니스 창업이 불 일듯이 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정기 및 누룽지 기계 구매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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