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 스토리기업 경영포럼

지루성두피에 탁월한 샴퓨효과

지루성 두피는 모발 약해지고 비듬이 많고 탈모가 생기게 됩니다
두피 전문 샴푸로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는 모발을 꺠끗하게 또는 찰랑찰랑하게 만드는 모발용 샴푸가 있고
모근에 작용하고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두피용 샴푸가 있습니다

두피용 샴푸는 두피를 건강하게 해서 모발에 힘을 주고 탈모를 방지하고
비듬을 줄여주지만 모발이 뻣뻣해지기도 해서 건강한 두피에는 굳이
두피용 샴푸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되지요

지루성이 심하고 두피가 가렵고 탈모가 있는 경우 두피용 샴푸와 보습제인

두피용 헤어토닉이나 앰플을 함께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두피용 샴푸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체로 비싼편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일반 모발용 샴푸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식약처에 인정받은
휴렉스 본헤어 샴푸를 추천해 드리구요

피투스킨의 탈모방지샴푸 수진도

제약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라 괜찮습니다.

검색해 보시고 건강한 머리로 가꾸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조에오가닉스 박종래대표의 글

까페구스토 창업안내

천연암반해수로 만든 미네랄 더치커피 '까페구스토'와 함께 차별화된 매출 시장을

만들어 갈 가족들을 모십니다.


- 차별화된 맛

 차별화된 부드러움, 천연암반해수, 미네랄 더치커피


- 차별화된 시스템

키핑형 커피 매장, 선물용 전시 판매, 다양한 레시피의 더치커피 전문점,

상시 이벤트(할인,패키지,점심,놀이)
   
값비싼 커피머신이 필요없는 매장


- 차별화된 매장

매장형, 테이크아웃, 샵인샵, 제품 전시 판매장 등 업종변경 및 부분입점 등에 용이하며

형태에 맞는 구조와 매출의 극대화 전략



1. 까페구스토 프랜차이즈 매장

 일반적인 커피매장의 형태로 인테리어부터 광고, 홍보 까지 본사에서 지원

 키핑을 해놓고 나만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스템과 지역별 점심 특선 이벤트 진행(한정수량)

 더치커피 전문 매장 (테이크아웃 포함)

2. 까페구스토 가맹점

 기존 운영하고 있는 커피, 음료 매장에 더치커피 메뉴를 추가해서 운영하는 방식

 더치아메리카노, 더치라떼, 더치아이스크림....등(커피머신 필요 없음)

3.까페구스토 판매점

선물용 까페구스토를 유통 판매하는 일반 기업, 개인 등

4. 까페구스토 샵인샵

 일반 식당, 매점, 판매점, 교회 등 각종 매장을 운영중인 곳에서 입구나 매장안 최소의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는 형태 (ex. 점심을 드시면 최고급 더치커피가 한 잔 or 한 잔 1,000원)

 기존 고객 및 일회성 고객 등도 자연스럽게 커피매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

  (선물용을 비치해서 판매도 가능)

*문의 - kakao talk : bawoori

           CP. 010-9657-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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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6-17 입력

기사 제공자 : 일인미디어 포럼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

▣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일인 미디어 포럼 (1personmediaforum.com/)

청라 하나금융그룹센타 오픈!!!!

청라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기업이  하나금융그룹이다.
청라역앞에  하나금융그룹센타빌딩이  우뚝 세워져  그  위용을 자랑한다.
it사업부가 입주하게  되는데  지난 5월부터  새집으로  이사를 시작했다.

며칠 전, 청라에  있는 하나은행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다음 주 월요일 친구가 첫 출근하는데 축하케잌을 보내달라는 것이다.
어 ... 그  직원은 예전에  같이  근무한 팀장인데, 이번에  발령받아서  출근한다는 것이다.
반가운 소식에  흔쾌히  준비하겠노라고 했다.

오늘 아침일찍 공방에  나와 백설기떡를 찜기에 올려놓고 김서린 창문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30년 이상을 서울은행에 입행하여 하나은행을 퇴직하면서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직장생활의 애환이 스쳐지나간다.

 
미리 디자인하여 만들어  놓은 꽃들을 정성스레 올려서 청라센타로 방향을 잡았다.
공사중 오며가며  늘 보던 건물인데 ... 
완공하고  보니  멋진 전산센타건물 되어 있었다.

아직은 직원들이  모두 입주는 하지 않았지만 자리를 잡으면 청라의 트레이드마크가 될거 같다.
1층 로비에서  만나 오랜만에 만나 그간의 삶을 잠간 차 한잔과 더불어 나누면서 자주 볼 수 있느면 좋겠다고 다정한 미소로 응답하는 직원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가져온 앙금플라워떡케익을 전해주고  새로운 일터에서의  멋진 도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하고  발길을 돌렸다.

인천장로성가단의 정기연주회

창립 40주년기념,  제21회 정기연주회가 드디어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작년부터 연습을 거듭해 오면서 장로님들의 하모니가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모습을보면서
야! 역시 대단한 장로님들이시다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을 연습하면서  휴,.... 언제 이 곡을 외워서 멋진 곡으로 만들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었으나 황장로님의 끈질긴 지도로 타합창단 못지않은 멋진화음으로 곡을 연출해 내었다.

첫스테이지를 우리의 18번곡인 평화의 기도로 시작한 3곡이 피아노와 포르테의 절묘한 대비를 만들어 내었고. 두번째 스테이치는 작년  카네기홀에서의 연주를 기억하며 문예회관 전체를 쥐죽은 듯
고요속으로 빠져들게 한 피아니시모의 진수를 보인 '사랑해요 주님'을 연주하고 중간에 소프라노의 찬조출연, 여의도장로찬양단의 합창등이 있었다.

또한 오랜 전통의 핸드벨팀이 신입단원들로 구성하여 멋지게 벨연주를 하였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고일록장로님작시,황의구장로님작곡의 '본향'을 고장로님을 모시고
초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