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설립주일을 자축하는 자리에 등장한

앙금떡케이크

주일예배를 마치고 4층 하늘홀 식당에서 설립주일을 축하하는 순서가 있었다.청라디떡에서 만들어 가져온 이단 케이크가 유난히 돋보이는 자리였다.교회 원로목사님과 외부 목사님등 온 가족들이 축하하며 케이크를 커팅하고 축하하였다.

그리고 오후 예배후  오랜 만에  4층 하늘홀의 식탁 테이블이  말끔히  치워지고  탁구테이블로 세팅을 했다.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과 친선 탁구시합을 가졌다.
교회  생일을 맞이하여  운동후 식탁의 교제와 교회  전반적인 기도제목과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하며  지나온 60년,  앞으로  함께할 60년에 대한 청사진도  함께  나누었다.
교회  어른들과 만남이  왠지  부담스러운 자리이긴  하지만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 함께한 만큼 친숙해  지는건 당연하다.
그래서  자주 운동을 하자는 의례적인 얘기부터 비전센타 건립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도  함께  공유하는  뜻있는 자리여서  감사하였다.

 

 

#클래식 음악 감상 -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


한국인에게 김치는 도저히 땔 수 없는 음식이다. 김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누면 겨울용 감장김치와 묵은 지가 있고, 수시로 담가 먹는 열무김치나 겉절이 등이 있다. 김장김치나 묵은 지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절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김장김치와 묵은 지의 깊은 맛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음악에도 그런 구분이 가능하다. 대중가요라는 유행가는 겉절이나 수시로 담가 먹는 김치에 해당하고, 깊이 있게 들리는 클래식이 있다. 대체로 대중음악은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클래식은 어렵고 따분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금방 바로 익숙해지는 유행가나 듣고 들어야 익숙해지는 클래식음악 다 필요하고 가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김장김치를 덜 좋아한다. 맛이 깊고 향기도 좋은 전통한국 음식이지만 모르면 그 별미를 즐길 수 없다. 그러나 한두 번 먹으면서 나이 들면 김장김치 없이는 겨울을 못 지낸다는 사람도 있다. 클래식 음악이 딱 그렇다. 짧게 금방 듣고 좋아하며 끝나는 대중가요보다는 수십 분 수 시간을 들어도 구수한 클래식 맛을 알면 도저히 땔 수 없게 된다. 이 구수하고 심오한 클래식을 즐기며 삶의 풍요를 느끼도록 친절하고 자상하게 바른 길을 안내하는 자료가 있다. 귀로 다양한 악기 소릴 듣고, 마음으로 빠져들어가 보며, 그 음악이 나온 배경까지 듣고 나면 또 다른 낙원을 경험한다. 



[클래식 해설 음악 문의 010-9858-9826에서 ]


<정보출처>  http://1personmediaforum.tistory.com/835

출처: http://1000sa1.tistory.com/entry/클래식-음악-감상-해설이-있는-클래식-음악-감상

 [내 생애 아름다운 날들]

 

인천장로성가단의 창단 40주년 기념예배.

 

1977년 8월 29일 찬양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장로님 들이 모여서 장로성가단을 창단하였고

벌써 창단 40주년이 되었다. 

찬양연습이 끝나고 제삼교회에서 고문목사님을 모시고  창단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40년 전,합창음악이 그리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시절에 장로님 아홉분과 지휘자집사님이  성가를 통한

복음선교와 젊은신앙인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본이되며 교회일치 운동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창단하였다.


지난 40년 동안 찬양연습 2500회, 교회초청670회,교계행사 290회, 정기연주 21회, 

해외순회 선교찬양 15회를 다녔다.


현재  12교단, 54교회, 90명의  단원으로  평균연령이 68세 이고  90세 넘은 장로님도  두분 계신다.


우리의  코끝에  호흡이  멈추는 그날까지  찬양사역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소협의 결과는 상상 이상의 열매로 다가온다.

협업에 올 때 권유하는 말이다. 효과가 너무 찬란하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이미 증명되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많이 쓰셨다. 이 말이 정확하게 과학으로 증명된다. 말을 하면 그 말이 씨처럼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다. 남을 비웃거나 비꼴 때 또는 어떤 간절한 소원이 있어, 한번 툭 내뱉은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들어 말한다. 주로 나쁜 의미로 말하여 그것이 화근이 되어 일종의 재앙이 오니까 그것을 금했다.

 

 

즉 촐랑거리며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의미로 썼다. 어쨌든 우리 조상들은 이런 경우가 증명된 것을 경험했으니까 그걸 바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즘 이 말을 덜 쓴다고 해서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아예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안 쓸 뿐이다. 말로 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과학으로 증명하면 다음과 같다.

동시에 협업의 효과도! 양자물리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은 에너지 파동이라고 한다. 이 에너지 파동이 밖으로 나가면 우주 공간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서 다시 온다. 이것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마치 계곡에서 고함을 치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내게서 나간 파동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이것이 나갈 때는 에너지 파동이니까 당연히 안 보인다. 그러나 많이 모이면 보인다. 갑자기 친구에게나 엄마에게 전화가 하고 싶어 전화를 했더니 “내가 막 전화하려던 참인데”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이것도 바로 그 친구나 엄마의 생각이 내게 공명을 일으켜 나의 마음도 그런 생각을 했고 내가 전화를 하게 된 것이다. 협업효과는 선글라스를 쓰고 봐야 될 정도다! 혹시 확인은 010 5177 7002로!

 

소협 인천센타의 자연식 코이노니아

 

지루한 장마를 몰아내듯 화창한 가을하늘이  선보이고  있네요.

인천센타 자체모임에서  점심도  자체  해결하고  자연식으로  맛나게  드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코이노니아의  모범적인 센타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은새롭게  아이폰 만의 앱인 아이무비의  대단한 서비스제공을 느끼고 

키네 마스터에  대한 공부를 좀더  심화하고자 초보자들이지만 머리를 맞대고 

여러가지  작업을 해 보았답니다. 다음주에는 한층더  나은 정보력으로 

일취월장하는 인천센타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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