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속을 뚫고 전달한 아기 생일 케이크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창틈으로  불어오니  잠결에도  아..  시원하다며  슬그머니  이불을 목까지  당겨서  잠을 청하였다
새벽을 깨워  교회로 가서 기도하고  가게로  돌아오니  어느새 검은 구름이  모이기  시작하고  빗방울이  마른도로에  군데군데  점을 찍기 시작하였다.


주문받은 떡케익을 만들어  집으로 돌아와 교회갈 준비를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금새  하늘이  어두워지고  굵어지기  시작한 빗방울이 장대비로 바뀌고 하늘은 흡사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듯 번쩍 우르릉 쾅 쾅 난리가 났다.
그렇게  퍼붓기  시작한지  거의  한시간.

교회로  가는길에  부천에서  주문한 아이생일 앙금떡케이크를 전달해  주고 교회로  향하였다.
장마철 충청지역에  엄청난 수해를 준 장마비가 원망스럽기도하고  인천도  집중호우로  행여  피해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아이 생일에  예쁜 떡케잌으로  가족들의  파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전능자의 손길이 함께하심을 체험한 뜨거운 고백

 


 

신일덕 기장이 조종하는 사이판행
대한항공 725편 비행기에는

신혼부부 61쌍을 비롯한
16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출발하는 김포공항은 하늘이 높고 푸른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여 주었다.

“일생에 처음 가는 신혼여행이
알찬 여행이 되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내방송을 마치고 비행기를 무리 없이 조종해 가고 있었다.

비행 도중 하와이 관제탑에서
사이판 기상이 너무 나빠

천둥이 치고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아열대성 기후는 예측하기 어려워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염려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착륙 15분 전에 문제가 생겼다.

그는 기관사로부터
다급한 보고를 받았다.

“기장님, 하이드롤릭이 새고 있습니다.”

하이드롤릭이란,

비행기가 바퀴를 올리고 내리는
장치에 사용되는 유압이다.

이것이 빠져나가면
바퀴를 자동으로 내릴 수가 없다.

보고를 받자마자 조치를 취하였지만
내부 압력이 워낙 강하여

즉시 관이 파열되어
유압이 모두 새고 말았다.

이제는 수동으로 조작할 수밖에 없는데

몇 번을 시도해도
수동 장치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괌 관제소에서는 착륙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자

이상히 여겨 연락이 왔다.

“KE5725, 여기는 괌 컨트롤.
무슨 일인가?”

“괌 컨트롤. 여기는 KE5725.
랜딩기어 하이드롤릭이 모두 샜다.”

괌 관제소에서는 “보조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하라”는 긴급지시를 내렸다.

연로는 얼마 남지 않았고,
비는 거세게 몰아치고 있었다.

신 기장은 조종관을 부기장에게 맡기고

기관사와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비행기에 벼락이 내리꽂히며
전기가 나가 비행기 안은
암흑으로 가득 찼다.

탑승객들의 비명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피를 말리는 기도는 울부짖음이었고
절규로 계속되었다.

그렇게 울부짖으며 기도하는데

갑자기 하늘로 신 기장의 몸이 붕 뜨는 듯하며 황홀한 환상 속에서

세미한 음성이 들리기 사작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그 사이 객실 사무장은
비상 착륙을 대비해

비상 착륙 시 행동요령을 승객들에게
교육하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하나님의 응성을 들은 신 기장은
용기를 내어

기관사에게 한 번 더
수동 착륙장치를 돌려보라고 지시했다.

기관사는 포기한 듯
핸들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노력해도 돌아가지 않던 핸들이 돌아가고 바퀴가 내려오기 시작했다.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조정실에서 신 기장은 소리쳤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신 기장은 다시 한 번 마이크를 잡고
승객들에게 방송했다.

“승객 여러분, 저는 기장입니다.

모든 바퀴가 정상적으로 내려왔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늘 이 비행기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그는 모든 승객에게 감격에 떨며
이렇게 방송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우리에게 큰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는 이 놀라운 은혜를 승객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기내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의 눈물은 비행기가 착륙해 계류장으로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멈추지 않고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는 그 날을 ‘기적의 날’로 부르고 있다.

불교신자인 부기장은 그 날 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목사가 됐다.

대한항공 수석기장으로 30년을 근무한 그의 한결같은 기내 인사에서도 그가 믿음의 사람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하나님이 동승하고 계십니다. 편안한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일덕 장로는 대한항공의 수석기장으로 일하다 지금은 항공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1990년 11월 16일에 있었던
기적과 같은 실화 입니다

- 최윤주님의 카스에서 -


 인천지역의 협업마케팅을 단단히 다져나갈

각 사업장 대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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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인천 배다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인 악기점 뮤직로드(대표 이명규)에서는

협업마케팅으로 똘똘 뭉친 인천의 소상공인 각 대표들이 모인다.

 

아모레화장품 오부자대표님, 오제건강시중꾼 김춘원원장님, 감오디오 오점근대표님,

인천청라디떡의 최정주, 건강컨설팅 신춘옥대표님, 새로오신 가수 최은화님등이 모였다.

 

오늘은 오랜만에 보는 멤버 한분 추가 수업 진행했습니다.
신규 한명은 수업을 위해 노트북까지 구입을 했답니다.
일인미디어포럼에 글 올리기 한분도 빠짐없이 하기가 좀 어렵네요
시간이 더 소요 될 듯도 하고ᆢ

 
오늘은 NC5 밍크오일 대표이신 장덕순회장님도 오셔서 말씀주시고

김춘원 오제건강원장님도 오셔서 짧은 강의 주셔서 아주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네요
시간이 금새 흘러버려 하루가 다 지나버렸네요^♡^



     

     

    핵심가치를 찾아라 그리고 실현하라 / 염요일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앞다투어 모여드는 곳에는 절대 가지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사회적 존경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경남 거창고등학교의 “직업 선택의 십계명”이다.

    대부분의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거창고등학교 십계명”으로


    등록되어 있을 만큼 유명한 메시지다

     

    나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에서

    이 글을 보면서 쇠망치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처럼

    정신이 없었다 이처럼 유용하고 대담한 조언의 핵심가치를 동료들과 함께

    나눌 수 없었던 것을 반성하면서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본다

     

    열정을 영어로 enthusiasm이라 한다 그리스어 entheos가 어원이다

    entheos는 “신이 내 안에 들어오다”의 의미다 신이 내 안으로 들어

    오는게 열정이라는 말은 신의 내 속에 들어와 나를 삭제시키고 신의 능력으로

    신의 힘으로 일을 하는 그 열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간의 힘으로 뭔가를 이루어 내는

    그런 열정의 개념을 뛰어 넘는 이야기 이다

     

    자신만의 핵심가치를 찾고 발견했다면 마치 진리를 발견한 자유자의 희열처럼

    그 신(神)의 힘이 핵심가치의 옷을 입고 구체적인 현장으로 표출되어

    비록 길이 좁고 험난한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바보

    같은 결정이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이 되면 어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자리에 위치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매 순간 순간 가장 합리적인 의사 결정들을 모아서

    최적화 시킨다고 해서 궁극적으로 가장 최고의 결과가 나온다고

    보장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열정 때문이다 그 열정이 없다면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자신의 열정이 아니라 남들이 다 좋아하니까, 가장 합리적인 것이니까,

    선택한 일과 직업이라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내려 놓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어느날 찾아내고 발견한 것에 목숨 걸만한 핵심가치가 있다면

    핵심가치가 이끄는 삶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애플의 신화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돈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

    열정적으로 일을 했더니 돈이 생겨 있더라“ 맞는 말이다

     

    나는 우리 일인 미디어 포럼 식구들과 나누고

    싶은 말이 있다 자신이 실현해야 될 핵심가치와

    공동 협업으로 실현해야 될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일 한다는 것은 항해하는 배가 궁극적으로 가야할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노젖는 사람과도 같다

     

    “발견한 핵심가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 했더니

    풍요의 상징이며 힘의 상징이기도 한 돈이라는 가치가 들어 와 있더라” 를

    체험하는 올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료출처: 염요일교수의 일인미디어에서 핵심가치를 찾아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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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형 자산' 있어야 100세 시대 성공한다


다가온 100세 시대.. 무형자산 늘려라

런던비즈니스스쿨의 MBA 수업 도중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당신이 100년을 산다고 가정할 때, 소득의 약 10%를 저금하고, 최종 연봉의 50%를 가지고 은퇴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인가?" 학생들은 곧바로 계산을 했고, 답은 80대였다. 교실은 조용해졌다. 장수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두 80대까지 지금과 같은 업무 강도로 일해야 한다. 평균 근로 기간이 30년에서 50년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그래튼 교수는 지난해 6월 같은 학교 교수 앤드루 스콧과 함께 출간한 신간 '100세 인생(The 100-Year Life)'을 통해 연장된 수명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책에서 그는 '유형 자산', 즉 돈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긴 인생의 여정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 연인, 건강, 유연함 등 다양한 무형 자산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유연함이 중요하다. 결국 우리는 살면서 여러 직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여러 국가에서 살아볼 확률도 높다.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성향은 100년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큰 자산이 될 것이다."이 수업의 주인공은 린다 그래튼(Gratton·62)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다. 장수의 축복이 어느새 저주가 돼버린 이 시점에 그래튼 교수는 "지금까지 '학교-직장-은퇴' 3단계로 나뉜 인생의 프레임부터 바꿔야 한다"며 "100세 인생을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늘어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영학계 오스카상이라는 '싱커스 50(Thinkers 50)'에 2011~2015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달 그래튼 교수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그는 단호한 어조로 "18세든, 45세든, 60세든, 당신은 지난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며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뒤, 나이 들면 은퇴하는 틀은 이제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은퇴·정년 개념 사라져

―100세 시대를 연구하게 된 이유가 있나.

"지난해 서구권 국가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은 평균 예상 수명이 105세다. 100세 시대는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글

을 읽고 있는 사람의 대다수는 최소 90대까지 살 것이다.

장수는 이미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 됐지만, 어떻게 해야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다. 과거에 '당연했던 것들'은 이제 '상상 속 혹은 역사 속의 일'이 될  것이다."

―어떤 '당연한 것'들이 사라지나.



 

―그러면 70~80대도 30~40대처럼 일하게 된다는 얘기인가."은퇴 혹은 정년이라는 개념이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 오래 일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 같겠지만, 대학 졸업 후 20~30년간 열심히 일하고 은퇴 후 연금으로 소소하게 노년을 즐기는 모습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기업은 앞으로 60세에 직원을 내보낼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실직으로 내몰면 그만큼 경제적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70~80대가 직장을 가질 수 있단 얘기도 아니다. 급변하는 고용시장에서 그들이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스킬에 대한 근본적인 투자가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은퇴를 앞둔 40대라면, 야근과 주말 근무로 회사에 온 힘을 쏟는 대신 여가 시간에 능력을 재창조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

"무형 자산을 키워야 한다. 예컨대, 배움은 풍부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를 '생산적 자산'이라고도 하는데, 궁극적으로 유형 자산, 즉 돈을 벌게 해주는 초석이 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은 수입 잠재력을 높인다. 과거에는 대학을 졸업하는 것으로 학습이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100년 인생은 '100년의 공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전문성을 습득하는 것은 평생의 작업이 될 것이다."

새 기술 배우고 개인 네트워크 가져야

―인적 네트워크도 중요하다고 했다.

"가족, 친구 등 인간관계 역시 '생산적 자산'에 속한다. 좋은 평판에 대한 중요성은 새로운 분야에 진입할 때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개인 브랜드 구축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봐도 그렇고, 최근 연구 결과가 뚜렷이 보여주는 사실이 하나 있다. 60대가 넘어서면 어려움을 겪을 때 어깨를 빌려 줄 새 친구를 사귀기 어렵다. 100년의 세월 동안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친구를 사귀고, 인맥을 넓히는 일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 건강은 무형 자산 중 '활력 자산'이라고 부른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긴 삶을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이다. 물론 더 오래, 젊은이들만큼 일할 수 있게 하는 중요 자산이기도 하다."

―건강도 중요하지 않나.

―70~80대에게 필요한 능력이 또 있나.

"평생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 즉 '변형 자산'이 필요하다. 삶에 대한 유연한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100년을 사는 동안 우리는 최소 2~3개 이상의 직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다양한 도시, 혹은 다양한 국가에서 살게 될 경우도 많아질 것이다."

―70~80대가 젊은 층보다 업무 면에서 더 유리한 능력도 있지 않나.

"70~80대를 하나의 특성으로 분류하려는 관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 또한 바꿔야 한다. 보통 어릴수록 한 가지 특성으로 그 세대를 분류하기 쉽지만, 윗세대는 다르다. 살아온 환경, 경험에 따라 70~80대는 젊은 층보다 훨씬 더 다양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이디어를 내는 데 강점이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글을 잘 쓰거나, 회계 업무를 잘 볼 수도 있다. 세월의 경험으로 누적된 능력은 개인의 특성을 강화시킨다. 이 때문에 그들을 하나의 세대로 카테고리화해서 모두 비슷한 능력을 보유할 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1803024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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