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가정의  달이라 할 만하다.
아이들 좋아하는 어린이날,  부모님들  은근히  자녀들 오기를 기다리는 그리움으로  입가 미소가 가득한 날,  

스승의 날에도 우리 쌤들께 인사 한 번 건넬 수 없다는 게 무슨일이야?
에고 ㅜㅜ   김영란 법인가?
증말 짜증나는 거  같다. 쌤들에게  커피  한  잔, 장미  한 송이도  안 된다니  ···

도대체  누굴 위한 법안인지?
알수가 없네  그래도 교회 쌤들에게는 장미 꽃 한 송이, 커피 한 잔은 되겠지

새로운 정부가 구성이 되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이 점점 만들어져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테니............   좋은 소식들이 오겠지

기다림의 인내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날 날이 있겠지 

아이들 좋아하는 절편 케이크, 쫄깃한
절편 장미꼬치,  동네  아이들의  생일잔치가 벌어 진거  같다.

 

 

 

 

부부

                    황 복 연


서로 좋다 만났는데

살다보니 하자투성이구나


항상 이쁜줄만 알았더니

화장은 온데간데 없고


그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없고 잔소리 연발소총이구나


아 맛있는 요리에

밥상 휠줄 알았는데

꼴랑 세개 


기대하지말자 하면서도

사람들 하는말에 팔랑귀가

되었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해준것 없이 바라기만

하니 서운한 탑만 높아졌네


바라지말고 첫 사랑의

따뜻했던 내 님의 모습만

생각하며 오늘부터라도

작은 장미 한송이

건네며 말해야지


늘 내 옆에 있어주어 고마워요.


.......


황복연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시던 주님의 말씀을 다시금 들춰 본다.


우리 몸의 반쪽(사실상 '나')에게 대접하기 보다는, 대접을 받고자 했던 부족함을 깨닫는다.

우리가 지적해댔던 우리 몸의 반쪽의 부족함은 실상은 우리가 도와주어야 할 몫이었다.

(The shortage of half of our bodies that we pointed to was indeed a duty to help us.)


하나님께서 우리 몸의 반쪽의 도움을 통해 온전한 부부, 온전한 부모가 되어 가게 하심이 참 신기하고 신비하다.

(It is mysterious and mysterious that God has become a perfect parent through the help of our bodies.)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적은 돈으로 성공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사실 냉정하게 따져 보면 마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기 위한 낚시밥과 같다. 성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술도 자본도 없이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다.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굳이 힘든일과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서 창업 할려고 하지 않는다. 돈 있는 자들의 발상은 돈 놓고 돈 먹기식의 편하게 돈 벌려고 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버는 창업을 원한다. 땀 흘림이 없는 창업으로 돈 벌려는 자들은 정도가 아닌 왕도만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만으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소자본으로 성공한 사례를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 또는 사기꾼들이 소자본으로 대박 횡재를 할 수 있다는 식의 말들을 많이 흘리고 다닌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이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 없이는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은 없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비지니스 가치 철학의 무장 없이는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버리면 그 그늘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한다.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올바른 가치 실현에 목숨을 건자들은 돈은 그저 그 가치 실현으로 따라 들어 오는 부산물 일 뿐이다


소자본으로 창업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는 특별한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누룽지 기계 때문에 몸에 무리가 생긴다


2017년 소자본 창업형 최신 누룽지 기계는 자동 시스템으로 노릿 노리 맛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1회 작동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영미네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찬스이고 기회이다.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혼자 서도 월 3~4백만원 이상의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하루 최고 매출 약 50만원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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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 이런 질문은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바로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 수요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시 누룽지를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왜 그런가 하면 갓 잡은 해산물, 갓 구워낸 빵, 갓 재배한 채소, 갓 농장에서 딴 과일, 갓 로스팅한 커피 등 갓 字가 들어가 생물들은 왜  몸에 좋고 맛이 좋은줄 아세요? 껍질을 벗겨낸 모든 열매는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부패의 가속도가 붙는다 동시의 그 열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과 맛도 잃어 버리게 되고 영양적 가치도 잃어 버리게 된다


도정기로 껍질을 벗겨낸 쌀은 7시간 이후 부터 산화되고 15일이 지나면 맛과 영양 수분이 증발되고 산패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진다. 그러나 도정기로 갓 도정한 쌀 현미로 밥을 지어 먹거나, 그 밥으로 만들어 먹는 누룽지는 단순한 맛과 향과 영양의 문제 이상으로  생명적 가치가 있는 최고의 건강 보약이다


쌀이 오래된 것이면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오래된 백미는 산화 된 독을 먹는것과 마찬가지 이다. 갓 도정한 쌀 1분도미, 현미로 밥을지어 그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것은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안심 먹거리건강을 담보로 제공하는 최고의 비지니스 창업이다.


누룽지 기계와 현미 누룽지는 기본 도식이다. 도정기로 갓 도정한 1분도미 현미로 밥을 지어 만든 현미 누룽지 이다. 연계 상품으로는 현미차가 있다 현미차는 갓 도정한 현미를 2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구워 낸 그 누구도 맛과 향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현미차이다. 영미네 현미차는 마셔본 사람만 안다


현미차는 현미 누룽지 만큼이나 매력이 있는 연계상품이다. 아주 구수한 맛과 향이 나는 현미 누룽지 정체의 근원지는 도정기 이다. 도정기와 땔래야 땔 수 없는 무농약 친환경 나락은 안심 먹거리 정체성의 출발점이고 시작이며 완성이다. 무공해 나락으로 갓 도정된 그 쌀로 누룽지와 관련된 각종 연계 상품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있다.


당신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혁명가로, 멋진 사업가로, 건강한 먹거리 전도사로 사명자로 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업 비지니스 성공 스토리를 쓰게 될 것이다. 본사는 절대로 연계 상품을 소개 하면서 프리미엄이나 로얄티를 챙기지 않는다.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철저하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기획되고 의도 된 창업 프렌차이즈 시스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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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룽지 기계로 소자본 창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요청을 하세요 010-5764-8966. 누룽지 기계값은 원형 모양의 누룽지를 제조하는 누룽지 기계는 480만원이고, 사각 누룽지를 생산하는 누룽지 기계는 580만원이다.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며, 현미차는 1봉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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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떡볶이는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문의를 해 보라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바로 갓 도정한 그 쌀로 밥을 지어 구워내는 현미 누룽지
영양가 넘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누룽지 기계

김영미 대표님이 소셜미디어 협업 마케팅 3기 아카데미에 오셔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비지니스 철학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에 듣는 이야기 이지만 참 진지했고 공감력이 있는 메세지 였다 그의 메세지의 핵심은 세상에서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가장 맛있는 밥을 어떻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인가가 주 관심사 였다

그럴려면 제대로 된 밥을 해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현대의 가정에서 밥을 직접지어 먹는 확률이 점점 줄어 들고 있으며 쌀 소비량이 형편없이 줄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반찬 없이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밥, 영양이 가득한 밥을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혁명적 투쟁을 하는 야전 전투 사령관처럼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의 쌀 현미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백미는 영양가가 거의 없다. 쌀은 12벌의 옷을 입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쌀의 대부분은 그 옷을 다 벗겨 버렸다. 인체의 영양 균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쌀을 먹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지금 백미를 먹고 있는가? 그 역사와 기원을 살펴보면 그리 멀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제시대 때 일본놈들이 한국에서 우리 쌀을 방아를 쪄서 본국으로 가져 가는 과정에 벌레가 생기면서 쌀에 문제가 발생하자 쌀이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기고 가져 가면서 수송과 보관에 별문제가 없었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필리핀 전쟁터에 있는 일본군 군인들이 전쟁으로 죽는 숫자보다 각기병으로 병들어 죽는 숫자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각기병은 비타민 B 복합체중 하나인 티아민(비타민B1)이 결핍되며 나타나는 결핍증으로 쌀을 도정해 백미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 영양덩어리 씨눈이 떨어져 나가므로 도정된 백미만 먹는 경우 비타민 B1이 부족해져 발병하게 된다. 티아민은 세포 내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조효소의 구성성분이며, 하루 필요량은 1mg~2mg이다.

근데 이놈은 체내 축적이 별로 안 돼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병을 유발하거나 사망한다 한국전쟁 이후에 먹거리 문화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우선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국가 전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백미로 인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제기 할 수 없는 시기에 살고 있었다.



오로지 생산해서 풍족하게 공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을 거치면서 백미로 먹는 것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당시 쌀을 백미로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정미기계 였는데 정미소에서 쌀의 옷을 벗기는 정미하는 방식이 소름끼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정미기의 기계 작동에 의해 쌀과 쌀이 서로 맞 비벼져 부딪치게 만드는 마찰 압축 방식으로 껍질을 까는 방법이었다. 마치 사과와 사과를 서로 부딪치게 만들어서 사과의 껍질을 까는 방법이나 다름 없는 이야기다. 정미소의 정미 방식은 쌀의 수분함량이 다 사라지게 만들며 유분도 다 유실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니 쌀은 기계작동에 의해 자신의 몸 속에 숨어 있는 모든 비밀스런 영양소들을 다 잃게 되고 쌀은 영양가 없는 만신창이가 된다. 그러고도 쌀 껍질이 덜 까여진 부분은 고무 롤러에 압축을 시켜 밀어 낸다 그러다 보니 현미 쌀에는 미세하게 고무가 묻어 있게 된다. 우리가 먹는 하얀 쌀의 밥은 쌀의 껍질을 네번 이상을 까서 9분도미 이상의 하얀 쌀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그렇게 쌀 한톨이 4번을 까서 1년이 지난 쌀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먹고 있는 쌀은 쌀이 아니라 산화 된 독이다. 이런 일련의 모든 역사적 과정과 시간의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온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쌀은 우리 밥상에서 찾을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을 했다

쌀을 사과 껍질을 잘 깍듯이 잘 까서 맛나고 영양 덩어리인 그 쌀을 밥상에 올려 놓을 순 없을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도정기를 만들게 된 김영미 사장의 시작점이 여기에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쌀을 먹기 위한 도정기를 만드데 걸린 시간이 무려 22년이 걸렸다고 한다. 국사중(국민학교 4학년 중퇴의 줄임말) 출신인 자신이 돈이 조금 모이면 연구와 개발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제대로 된 도정기가 나온지 4년이 지났는데 구전 마케팅으로 전국의 가정 및 소자본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 상태이다 간절한 마음은 전국민 한 가정마다 즉석 도정기 한대씩 다 보급하는게 꿈이다. 이 도정기로 밥을 해 먹는 사람들 중에서 단 한건도 반품이 있거나 중고로 굴러 다니지 않는것으로 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평을 해본다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는 도정기를 만들어서 어느정도 보급한 성과는 맛 보았지만 더 큰 숙제가 생겼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로 도정해서 밥 해먹지 않는 사람들을 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도정된 쌀로 기타 상품을 만들어서 전국민의 입을 즐겁게 만들며 올바른 건강식 문화를 보급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을까에 착안한 작품이 현미 누룽지이다.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그 쌀로 만든 현미 누룽지가 첫번째 작품이다. 기존 누룽지는 아이들 치아로는 먹을 수 없는 누룽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누룽지의 대부분이 끊여 먹거나, 튀겨 먹거나 설탕을 발라서 파는 누룽지 일색이다



















남녀 노소 누구나 먹고 맜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도 만만찮다. 현재의 기계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자동시스템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상태의 기계를 작동 시킬 수 있으며 스낵처럼 누룽지 과자처럼 구수하고 맛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의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로 인한 창업 철학은 아주 단호하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창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이 원하는 창업은 그냥 돈벌기 위한 누룽지 창업만을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이틀 동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 교육의 내용은 이 땅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운동 혁명가로 로 만들어 내는 교육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농업의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자가 비지니스를 한다면 단순히 누룽지를 파는 아줌마, 아저씨, 청년이 아닐 것이다. 이 나라를 안전한 먹거리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비지니스로서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 후 본사 중심의 프렌차이즈는 절대 하지 않는다. 현장 가게 중심의 독창적이며 독립적인 자신만의 색갈로 비지니스 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한다.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쓸데 없는 로얄티 같은 것은 챙기지 않는다. 스스로 독립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연결 연계 상품이 있으면 소개만 해 줄 뿐이지 중간브로크 마진을 챙기듯이 하지 안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장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 갈 수 있는 모든 토대는 나머지 훌륭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 놓았다. 그리고 그 확장 시스템으로 즉석 도정한 쌀로 만든 떡복기와 현미를 볶아낸 현미 차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누룽지 대리점이 전국에 많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가장 특이한 점은 누룽지는 재고 발생률이 제로이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 유통기한이 2년이다 그런데 2년후에 맛을 봐도 변함이 없다. 현미 누룽지는 만드는 쪽쪽 바로 주문이 들어와서 생산하기 바쁘다. 김영미 사장의 목표는 뚜렸했다.

먹으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먹는 즐거움에 문화를 더해서 보약보다 더 좋은 건강한 새로운 우리 먹거리 문화창출을 하고 싶은것 그의 꿈이다 두번째로는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즉, 수입 농산물에 기반한 각종 글로벌 푸드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 쏟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의 열정과 철학의 에너지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협업 비지니스 마케팅으로 즉석 가정용 도정기와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제과기를 전국 방방 곡곡에 퍼지게 만들어서 건강한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 비지니스 창업이 불 일듯이 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정기 및 누룽지 기계 구매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김영미






청양단

Cheongyang-Dan

남성 건강을 위한 홍삼, 쏘팔메토 더블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 
72g [1캡슐(600mg)*2캡슐] x 60일


제품특징

청양단면역력 증진, 피로개선과 함께 남성의 전립선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면역력 증진 Immunity Improvement

천삼화 홍삼

천삼화 기술(특허 제 0445184)
초고압을 이용한 신규 인삼 가공
아모레퍼시픽만의 특허기술.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하는 '초고압' 처리로 홍삼의 천연 유효 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기술

홍삼 기능성
1.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3.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4.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5.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쏘팔메토

쏘팔메토란?
미국 남동부(플로리다) 해안가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톱 모양 잎을 가지고 있어 ‘톱야자나무(Serenoarepens)’라고도 불립니다. 700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가뭄과 해충은 물론 불 속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강인한 생명력을 신봉하여 남성 건강을 위해 전통적으로 섭취하던 식품입니다.

제품특징
제품성분
섭취방법
권장대상

제품성분

영양 기능

홍삼 :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쏘팔메토 :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영양기능정보(1일 섭취량 당 함량)

열량
10kcal
탄수화물
0g (0%)
당류
0g
단백질
0g (0%)
지방
0.5g (1%)
나트륨
0㎎ (0%)
기능성분 또는 지표성분 : Rb1+Rg1+Rg3=4mg, 로르산 70mg
※ ( )안의 수치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대한 비율임
원료명 및 함량홍삼농축액분말(국산)(원료삼배합비율 : 홍삼근 70%, 홍미삼 30%), 쏘팔메토열매추출물(미국산), 해바라기유(수입산), 인삼열매추출농축액, 팜유, 밀납, 대두레시틴, L-아르기닌, 오미자추출분말, 산화아연 - 캡슐기제 : 젤라틴, 글리세린, D-소르비톨액, 안나토색소, 카카오색소
대두, 돼지고기 함유

제품특징
제품성분
섭취방법
권장대상

섭취방법

1일 1회, 1회 2캡슐(1,200mg)씩 물과 함께 드십시오.

성인

1일 1회

1회 2캡슐

권장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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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신체의 피로함을 개선하고 생기와 활력을 되돌리고자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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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usicroad5

문의 /오부자 010-824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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