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을 보고 만족하게 미소를 지으려면, 여러 기능이 함께 활동해야 된대요. 먼저 눈이 모양과 색상 등 감각정보를 뇌간을 통해, 시상으로 보냅니다. 시상은 일종의 중계소처럼 이 정보를 시각전담피질로 보내면, 거기서 구체적으로 처리한 뒤 전전두 피질을 거쳐 해마로 가서, 이미 저장된 자료와 비교하면서 감탄도 하고 실망도 한답니다.

사람의 몸이나 생명체를 구성하는 것도 비슷해요. 가장 기본 원소는 먼저 탄소 산소 수소 질소 원자가 합해서, 생명의 기본 영양이 되는 단백질을 합성하는 아미노산 분자를 만들고, 또 다른 분자들과 합해서 세포를 만들어요. 아미노산이 될 때는 수소원자 가 4개, 탄소가 2개, 산소도 2개, 질소는 딱 1개로 돼요. 우리가 지구에 살려면 태양은 적정거리에서 적정한 열과 빛을 보내주고, 또 서로 균형 맞게 잘 돌아가도록 속도가 정해져 있고요. 공기의 산소비율이나 지구의 진동수나 회전속도도 적당하며, 심지어 중력조차도 아주 최적하게 되어 있대요. 즉 반드시 여러 가지가 딱 맞게 어우러져야 살 수 있답니다.

인장(人場)이 지향하는 온 사람136은 “사람으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이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고 탁월한 사람”이랍니다. 창조성이 뛰어나고, 인품이 고매하며, 자율성이 강하고, 도덕성이 완벽하며, 영성이 탁월하고, 공동체성도 높은 사람이래요. 예절도 제대로 갖추었고, 문화적 수준이나 안목도 높아서 언제 어디서도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가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돼요. 그림처럼 먼저 설정해두고 악의 없이 근면성실하게 사시면 제가 다 알아서 여러 가지를 최적화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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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정말 반갑고 기뻐요! 저 막 태어난 귀요미예요. 이름이 없으니 귀요미로 할래요. 저는 우연히 엄마 아빠를 만난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저를 잘 키우실 것을 알고 보내져서 왔어요. 또 사람으로 반드시 이 루어야 할 사명과,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재능이나 성품 기질 등을 다 갖춰서 왔고요. 저는 다 알지만, 지금은 말을 못하니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자라는 동안 잘 보시면 저의 사명이 무엇이며,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제가 구비한 재능이나 성품 등을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대화수단은 우는 것뿐이거든요. 어른들은 운다고 하지만 저는 그게 말하는 거예요. 울거나 방긋 웃거나 팔다리를 버둥거리는 게 다 제가 의사소통하는 것으로 보시고 얼른 응해주시면 정말 좋아요. 

모든 물질에는 다 고유의 파동이 있고,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만 가진 독특 한 파동이 있답니다. 저는 자라면서, 특별히 좋아하는 장난감, 음식, 옷 색깔이나 놀이 등도 있지만, 제가 잘 하는 특기가 있을 겁니다. 노래를 잘 하거나 그림을 잘 그릴 수도 있고, 춤을 잘 출 수도 있으며, 사람들과 잘 지낼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부터 엄마 아빠는 제가 잘 하는 것을 확인해서 그것을 세계수준이 되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제발 엄마 아빠 맘대로 저를 가르치지 마시고 제가 잘 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도와주시면 끝입니다. 다만 위생, 안전, 윤리도덕, 법규, 예절 등에서 사람이 되는지 지켜보시면 돼요! 저는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가정은 사람이 생기고 나고 자라는 人場(인장)이 되어야 바람직해요! 아빠와 엄마는 인장장(人場長)이네요. 축하합니다!





유산균 쌀에 대해 소개를 받았습니다.
한 번 먹어보라고 몇 끼 해 먹을 쌀도 선물로 받았지요~ ㅋ 



정승미




정승미? 여자분인가? 

상표 이름이 "정승미" 



오호~ 정승급 이상이 먹는 쌀이라서? 

그건 아니란다. 


유산균 좋다는 말은 잘 아는 상식이고~ 

그러니 아내가 과일하고 요구르트하고 툭 하면 갈아주는 거겠지. 


그렇지만... 효과 효과 하는데 어떤 효과인지 실제 경험해야 사 먹든지 하지~ 


그래서 선물 받은 쌀)로 밥을 했으니~ 



백미는 없고....(찹쌀 등 골고루 잡곡 15곡이라~)





물양만 다르고 씻고 하는 과정은 같았는데 

진밥이 좋아서 물양을 오버했더니 죽밥이 되었다. 




밥은 아내 손을 빌려 설정샷~ 




원룸에서 둘이 대충 살다 보니 반찬이 없다. 김치야, 고맙다.


정말 좋은 쌀? 몇 끼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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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고소한 향과 함께 맛있다. (아내 왈: 반찬 없이 그냥도 맛있어~) 


효과: 한 끼 먹었다고 바로 효과가? 판단이 이른 거지... 


스티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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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해놓은 지 4일째...


아내가 아침으로 냉장실에 있는 밥을 꺼내 놓고 간걸 모르고 하루 종일 그 무덥고 습한 제주 날씨에 방치해 둠 


4일째 저녁...


아내가 방치된 밥을 보고 상했을 거라고 함 


으엉~ 냄사 맡아 보니 고소한 향 그대로.. 

밥도 굳지 않고..식기만 했지 아침에 한 밥처럼 촉촉...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꿀밥처럼 먹었다..역시나 반찬은 김치다.

(서울에 있는 다 큰 우리 아이들에게... 카톡~

아빠 엄마는 제주도 와서 영양실조 걸릴 판이다 ㅋ)


정승미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정승미 대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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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뒤져서 보니 유산균의 효과가 무궁무진한데.. 


겉으로 드러나는 효과가 몸 안에서 일어나는 거라서 뭐라곤 뭇하겠고... 


우와~밥이 며칠이 지나도 새 밥에 버금갈 상태라는 건 뭔가 있다... 


이놈, 유산균 쌀~ 대물 될 떡잎이 보인다




유산균 쌀이라고 해서 요구르트라를 입힌 쌀이라고 생각했는데...이놈 물건이 될 만하니.. 연구 좀 해보겠다... 


그래서  

판매처로 부탁 부탁해서 자료를 요구해 놓고... 

3개월 정도 먹으면 확실히 달라진 몸... 효과를 알 수 있다고 해서~ 

(3개월치 사 먹으라고 장사술로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 쌀값이 그리 비싼 게 아니니까...정말 좋은 쌀이라 시는 진심이 느껴지긴 했다.)


다음 편을 기다려 볼까...

효과, 가격 등등 궁금한 건 풀어야...


잘만 하면

주님의 숲,  숨쉼에 오시는 지치고 피곤한 소중한 분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밥을 반찬 없이도 감사하게 드실 수 있도록 할 거란 기대 가득으로~~^^



#소자본창업- 누룽지를 먹는 수요자만 있으면 실패는 없다

#소자본창업 - 현미누룽지를 먹어만 보면 무조건 찾게 된다



소자본창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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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들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사실 냉정하게 비지니스를 기술력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게 열려있다.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설업을 하다 쫄딱 망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설비, 전기, 인테리어 등)으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 설 수 있고 그 기술로 먹고 살 수 있게 된다. 그런만큼 기술 기반의 창업은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이다. 사실 소자본 창업으로 대박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상식적으로 아주 적은 자본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이나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말 장난의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창업 성공스토리는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철학과 가치관의 무장 없이는 창업 시도 자체가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그 사슬 안에서 죽는다. 그러나 올바른 가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펼치는 창업은 식지 않는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는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금방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를 먹는 수요자만 있으면 실패는 없다. 수요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무조건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이 기계에서 만드는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소자본으로 창업했다가 수익이 점점 불어나면 누구나 다 욕심이 생긴다. 기계를 몇대 더 구입하고 도우미 직원까지 그리고 다른 연계 상품도 판매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것이다. 주식회사 바로텍 누룽지 기계를 만나면 수익을 올 릴 수 있는 연결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문화 창출을 위한 올바른 가치 철학과 소자본 만으로 특별한 기술없이도 창업에 성공 할 수 있는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으로 약간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많은 시간을 기계에 투자를 하다보면  몸에 무리가 생긴다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개발한 누룽지 기계는 거의 완전 자동시스템으로 누룽지를 노릿 노릿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누룽지를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보리, 귀리 등등 곡류와 관련된 특수 누룽지는 얼마든지 생산 가능하다. 




바로텍 주식회사에 개발한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그 기술과 파격적인 최저가 출고 판매 가격으로 소자본으로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기회입니다. 누룽지 기계는 소자본이면서 특별한 기술력이 필요 하지 않고 혼자 하면서도 월 3~4백만원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조금 부지런 하면 하루 매출 40만원 이상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으로 이정도의 수익과 일감이 있다는 것은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누룽지 기계 구매 및 소자본 창업상담 : 010-5764-8966

본사를 살찌우기 위한 전략적 내용은 하나도 없다. 창업주들을 위한 모든 전략만 있을 뿐이다 주식 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을을 만나보라. 자세한 사항과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본사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맛비속을 뚫고 전달한 아기 생일 케이크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창틈으로  불어오니  잠결에도  아..  시원하다며  슬그머니  이불을 목까지  당겨서  잠을 청하였다
새벽을 깨워  교회로 가서 기도하고  가게로  돌아오니  어느새 검은 구름이  모이기  시작하고  빗방울이  마른도로에  군데군데  점을 찍기 시작하였다.


주문받은 떡케익을 만들어  집으로 돌아와 교회갈 준비를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금새  하늘이  어두워지고  굵어지기  시작한 빗방울이 장대비로 바뀌고 하늘은 흡사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듯 번쩍 우르릉 쾅 쾅 난리가 났다.
그렇게  퍼붓기  시작한지  거의  한시간.

교회로  가는길에  부천에서  주문한 아이생일 앙금떡케이크를 전달해  주고 교회로  향하였다.
장마철 충청지역에  엄청난 수해를 준 장마비가 원망스럽기도하고  인천도  집중호우로  행여  피해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아이 생일에  예쁜 떡케잌으로  가족들의  파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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