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은퇴란 말을 타이어를 다시 끼운다(retire)고 해서 계속 일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은퇴라면 모든 것을 놓고 물러난다. 차라리 우리도 은퇴보다는 “정진(정상진입), 새출(새로운 출발), 무도(무한 도전), 내세(내 세상), 지가(지속적 가치향상), 자세(자기 세상으로 삶) 등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서 하던 일의 가치를 더 높게 했으면 좋겠다.

신경과학이나 후성유전학은 하던 일 놓고 긴장을 풀어버리면, 여러 질병도 생기지만 금방 폭삭 늙는다고 한다. 우울증도 오지만 치매도 엄습하니 심신의 순발력 향상을 위해서도 은퇴하지 말아야 된다. 바이블에는 늙어 죽는 날까지 일하라고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마에 땀을 흘리라고 했다. 죽는 날까지 일한다면 잔인할 것 같지만 그런 복이 없다.

일하는 한 건강유지 되고, 그 분야의 전문성이 계속 높아지니까 오히려 살맛이 난다. 그래서 절대 은퇴하지말자는 책을 만들었다. 생명이 없는 기계는 8,90년 쓰면 낡아서 잘 망가지지만, 생명이 있고 마음이 있는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새 일을 할 수 있고 더 건강하고 더 생산적인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일단 개인도 좋지만 국가적으로 노인의 가치가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도 절반이하로 줄지만 고령자 부담이 필요 없다. 무엇보다 치매가 예방되어 가족행복지수가 높아진다.

좁쌀여드름, 화농성여드름등 여드름이 생기면 당연히 흉터가 생기게 됩니다.

그 흉터는 아물게 되면서 작은 흉터는 빠르게 큰 흉터는 느리게 아물어 가는데 이때 피부가 건강하면 빠르게 재생이 되고 건강하지 못하고 건조하면 느리게 아물게 되지요, 피부가 재생이 되지 않으면 작은 흉터들도 보기 싫게 남게 되겠지요.


재생크림은 보통 기저층에 작용하여 피부의 재생력을 키워 흉터들을 연하게 만들어 가게 됩니다. 문제는 재생크림에 의존하게 되면 재생클림의 종류에따라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떨어 뜨릴 수도 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면 운동을 해서 다리의 근육을 키우고 힘을 키워 잘 걷도록 해야지 힘이 없다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 점점 더 다리에 힘이 빠져 전혀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듯이 피부의 재생력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건강하게 하여 재생력을 키워야 하는데 피부에 강제로 탄력성분을 집어넣어 재생시킨다면 당장은 좋아보일 수 있지만 점점 피부 본연의 재생력은 떨어지겠지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피부재생력을 높이는 페이셜 오일을 추천합니다. nc5밍크오일은 피부 본래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재료로 사람에게 잘맞는 동물성 오일로 만들고 특별히 알러지가 거의 없는 밍크에게서 추출한 밍크오일을 추천합니다.


특히 nc5밍크오일은 노케미 화장품으로 전혀 화학적이지 않은 자연정제 방법으로 추출해낸 최고급 밍크오일입니다. 저급의 화학적 정제방법으로 추출한 밍크오일도 있으니 유사품에 주의하시구요

꼭 자연정제 방법으로 추출한 nc5밍크오일로 여러분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보세요



얼마만에 먹어보는 우삽겹이라 부르는 차돌박인가? 비싼 돈 들여 단식으로 살을 뺏는데 오매오매! 단식은 물건너갔네.소스가 너무 기가막힌 맛이라 홀라당발라당 빠져서 먹었네


요건 오겹살? 도톰한 것이 기름이 기가 막히게 어울러졌네! 내가 먹던 우삼겹인 차돌박이와 바꾸어 먹었다.그런데 요 소스는 또 무엇이다냐? 된장이 아니고 고추장 빛깔인데 츠암나! 엄청 맛나네요.
이 덕천맛집 길목 삼계탕집은 소스개발비만 받고 체인점 내고도 남을 것 같넹

.
다 먹을 때쯤 나온 된장찌개는 희안합니다.된장순두부는 맑은 장국같은데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인데..그 맛이 참 맛있어요.그래서 내가 물어 보았네요. 이름은 삼계탕 집인데 웬 음식이 이리 많은지...

덕천맛집 길목 삼계탕 주인장 왈 미국에서 소스만으로도 유명한 음식점을 운영하셨는데 한국 부산에 돌아와 지금의 장소가 그리 번화하지 않다보니  오신 손님을 위해 종류를 많이 취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계탕 집에 왔으니 삼계탕도 머어보리시며 옆팀이 나누어주네요.히야! 괜한 삼계탕 이름을 내건 음식점이 아닌데요! 녹두를 넣었냐는 우리 옆지기의 입맛이 빛을 말하네요.ㅋㅋ 녹두가 들어간 삼계탕 정말  맛있어요
.
요건 또 무얼까요? 고기가 좋아서인가요? 서울에서 내려와 우연하게 들어가 대접 받게된 덕천 길목 삼계탕집에서 김치찌개를 또ㅈ얻어먹습니다.부산이 참 좋은 곳이네요.구기 먹고 무엇인가 매콤한 국물이 땡길 때 한공기 얻어먹는 매큼하고 시원한 김치찌개는 술을 못 먹는 나에게도 압권인데요?



서울에서 함께 내려온 유산균쌀 비지니스를 펼치고 있는 대표님께서 유산균쌀밥을 서울에서 내려오시면서 해오셨네요.와우! 원더풀 그러면 되었다 좋아하며 식당밥을 놓아두고 유산균쌀 두어숟갈을 뽀글뽀글 끓고 있는 김치찌개에 말아 후르룩 두어숟갈 떴습니다.인제 소화는 염려없거든요.300도가 넘어도 살아 있는 유산균 밥을 먹으니 ...하하하 남산만한 배도 이제곧 소화될 겁니다
.



가격이 참 착하네요.서울에서 내려와서 만난 덕천동 맛집 길목삼계탕집 나그네이지만 강추합니다.여러가지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주소: 북구 덕천 2길 79 - 1 (의료공단앞)
길목 삼계탕 <051> 638  ㅡ8393
 010  4544  1360




매일 한 번씩은 계약한 "아름다움 동산"을 다녀 옵니다.

서울에서의 우리 집은 '미니멀 라이프'(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 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라기 보다 물건이 가득한 집입니다. 그렇다고 창고는 아니고요~ 

물건을 사면 버리지 못하는, 좋게 말해서는 알뜰살뜰한 거지요. 신혼 때는 작은 집, 10평대 집이라도 좋겠다고 했다가 그집에 물건이 가득 차면, 조금 더 집을 넓혀 살게 됩니다. 그만큼 넓어지면 "여기는 책상 두고, 여기는 침대 두고..."하다가 집이 꽉 차버리고 마는 거죠.

물건이 많으니까 정리에도 시간이 들고, 청소하는 것도 고달프지요. 안 쓰는 물건 버리면 되는데 놔 두면 언젠가는 쓸 일이 있다며 아껴 두는 것도 병이란 걸 모르는 거죠. 시간이 생명인데...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시간인데..다른 것 줄 게 없어도 시간을 줄 수 있잖아요...집 정리에 시간을 두기보다 생명을 살리는데 시간을 사용하는 게 가치있는 삶이죠~

17. 8. 24, 전입 신고를 함으로 제주도민이 되었습니다.  제주로 부르심을 받아, 제주에서 할 일을 주셨는데 그 중 하나가 미니멀 라이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 나누어 줌으로 미니멀 라이프가 되는 운동^^


출처: 네이버 책 https://goo.gl/PHu9dF


(#1편에 이어서)

이러다간 세월만 간다며 단계별 추진으로 융통성(?)을 발휘하기로 하다.

 

기본 조건에 맞는 집을 단기간에 찾는 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내랑 적당히 타협한 조건을 만들게 되지요. “네가 그러면 그렇지, 믿음은 개뿔~머리는 이런데 잘 써요~”

 

그래도 개뿔 믿음처럼 보이지 않도록 조건들을 남들 눈치채지 않도록 슬쩍 손을 봤어요.  남들은 그런 조건을 알지도 못하는 데 그냥  내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거죠.“에라이~ 믿음을 지켜야지!!!” 


“처음 단계 – 중간 단계 – 최종 단계”로 가자는 거지요. 중간이란 모호한 거를 넣음으로 부담을 덜자는 거지요. 우리들 믿음이 때론 이런 것 같아요. 은근슬쩍 타협하기, 합리화하기, 책임전가하기... 


처음 단계인 원룸에서 중간 단계로 아파트나 빌라를 거쳐 최종 단계에 핵심조건을 만족시키자고 한 거지요. 경험도 필요하고 차근차근 진행하자는 거였어요. 애초에 생각하지 않았던 중간 단계를 집어넣은 거지요.

 

빌라나 아파트라고 해도 방 여러 개, 화장실 2개면 되잖아요~  화장실은 2개 이상이어야 숨쉼에 오신 VIP가 눈치도 안보고 미안해 하지도 않고 편히 쉴 수 있을 거라서 생각했지요. 참 원룸이 빌라나 아파트 독채보다야 조금 저렴해요. 원룸은 풀 옵션인 경우가 많아서 내가 쓸 물건 비용과 시간을 들이면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원룸보다는 빌라나 아파트가 집 같아서 좋아요. 투룸도 가보았는데 그냥 잠만 잘 거라면 상관없겠지만 기대에 못미친 곳도 있어요.   요즘 분양하는 빌라의 경우는 풀 옵션인 경우가 많았어요. 전자 제품은 최고 퀄리티로 비치했더라고요.


* 풀 옵션: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젼, 인터넷, 침대, 식탁, 가스렌지 등이 대부분 갖추어진 상태


빌라의 풀옵션(원룸은 면적도 좁으므로 작은 크기의 전자제품 비치)


중간 단계의 숨쉼 하우스는 농가주택보다는 최근에 분양하고 있는 빌라나 아파트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어요. 풀옵션을 갖춘 새 집이니까요. 믈론 농가주택이 제주스럽고, 시골스러워서 거기서 지내고 싶어 하는 도시민들이 많아요. 제주 농가주택은 매물이 나오자마자 부동산 매물에 오르기도 전에 임자가 나와요. 아는 사람끼리 거래가 이루어지죠. 3년 전, 제주 부동산이 가격이 쌀 때는 그냥 공짜로 살아주기만 해도 주인이 땡큐라고 했다네요.



제주 농가주택은 중규모의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 경우, 년세가 싸도 개보수비가 많이 들기도 한다.

 

제주의 오래된 농가는 화장실도 바깥에 있고, 내부 동선이 아파트민들에게는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단열 처리도 단순해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 하고요. 농가주택에 처음 살아 보는 사람은 많이 불편하지요. 단기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경험이 추억이 되기도 하지만요. 현대식으로 완전 리모델링한 농가주택이 아니면 새로 분양하는 빌라나 아파트가 도시민들에게 편리한 거지요. 서귀포 일대를 다니며 눈에 보이는 대로 방문해서 임대가 되는지 알아보았어요.



농가주택을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리모델링한 도제랑 하우스는 아는 분만 찾아가는 정다운 곳이다.


"주님의 숲, 숨쉼"은 제주 돌담 농가 주택을 꽤나 많은 비용을 들여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한 곳이다. 제주스럽기도 하고, 인증샷 찍으려고 북적거리면 "숨쉼"이 아니라 "숨막힘"이 될까 우려되어 비공개해요^^

 

관심을 빌라에 두니까 사방팔방 눈에 보이는 게 전부 빌라예요. 와우 꽤나 많이 짓고 있더라고요. 미분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데도 분양할 물량이 많았어요. 1년 전만 해도 빌라나 아파트 가격이 서울 가격 수준으로 급등했거든요. 그걸 본 사람들이 나도 나도 하는 심사로 과열된 거지요. 훅- 한방에 부동산시장이 냉각되면 저 사람들 어쩌지 염려도 되더라고요. 


구경꾼 입장에서 보면 주택의 경우 손바뀜이 활발해질 거라 보여요. 고수들은 빨리 팔아버리고 차익실현해서 현금 보유하는 전략인 것 같아요. 총알을 남겨 두어야 부동산 하락할 때 다시 매입하거든요. 주의 깊게 보니까 이런 낌새가 보이더라고요.


바다도 보이고, 한라산도 보였으면 좋겠다??? 거기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

 

분양가격이 비싼데도 오직 바다 뷰, 한라산 뷰가 보인다는 장점을 내세우니까 육지사람들은 뿅 가는 거지요. 뷰, 그것도 잠시거든요. 우리가 지내던 원룸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침대에 누워서도 한라산 뷰가 전체적으로 잘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원룸의 뷰가 아무리 좋아도 시간이 지나봐요. 처음에 느낀 신선한 감정은 사라지고 육지의 일반 산을 보는 것처럼 신비감도 사라지기 시작해요. 바다도 그렇고요. 


어디 살든 차로 20~30분 정도면 산에 가고 싶으면 산에 가고, 바다에 가고 싶으면 바다에 갈 수 있는 게 제주도의 특혜거든요. 오감으로 한라산을 오르고 바닷가에서 놀고, 해산물을 채취하고 맛보는 경험하는 것이 생동감 있지요. 눈으로 보고 인증샷 찍는 건 빨리 식어요.

 


임대가격은 비싸고, 집은 조건에 맞지 않고

 

어쨌든 한라산 뷰가 보이거나 바다 뷰가 끝내주는 곳은 분양이 우선이지 임대는 전혀 안하더라고요. 서귀포에서 애월로 눈을 돌려 보았지요. 애월에 갈 때마다 초원과 숲 자락이 아담했어요, 뷰가 그러니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처럼 예뻤지요. 애월까지 산에서 바닷가로, 바닷가에 산으로 지그재그로 차를 몰았습니다. 


"아 여기서 살고 싶다" 지그재그로 가다 보니 30분 거리를 2~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지나가다가 누구라도 붙잡고 “여기 어때요”라고 물어 보고 싶더라고요. 실제로 그렇게 해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가 되더라고요.



애월로 가는 길... 중산간으로 올라가서 보면 멋진 구릉이 굿이다. 


제주도는 동서남북으로 풍경도, 기후도 차이가 심해요. 여름의 남쪽 서귀포는 고온다습한 남풍으로 습하고, 뿌옇고 더워요. 북서쪽 애월쪽으로 가면 하늘이 맑고,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지요. 더운 건 비슷하지만 바람이 덜 습해요. 겨울엔 반대가 되고요. 지역을 결정할 때 기후도 중요한 변수가 되요. 누구를 만나든 “여기 여름은요? 겨울은요?”라고 묻는 게 필수 코스였어요.

 

지역을 서귀포, 서귀포혁신도시(신도시), 중문, 애월 이렇게 정했어요. 그 지역들을 직접 살펴보고, 오일장신문도 보고, 제주도와 관련된 인터넷 카페도 수시로 살펴 보았지요. 애월이나 서귀포 혁신도시, 중문은 예상 밖으로 임대료가 고가더라고요. 


주변에 새로 알게 된 친구분들께서 이런 집, 저런 집을 소개해 주지만 가격이 맞으면 기본 조건과는 거리가 멀고, 기본 조건이 어느 정도 맞는다 싶으면 가격이 높다보니 원하는 집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지금도 새친구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어디에 단독주택이 나왔다고~감사해요~)



출처: http://www.jejuall.com/CLine/line02/params/viewType/jeju


찾기 힘든 것도 있지만 결정 장애가 있는 우리 부부의 탓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정 장애가 때로는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되기도 하죠.

여호와 이레의 믿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3편에 계속 되요)


(제주에서 원하는 집 구하기 Tip) 

http://finalrecipe.tistory.com/admin/entry/post/?id=26




출처: http://finalrecipe.tistory.com/25 [숨쉼]

아렌코 아이방 북유럽풍 인테리어 가구모음

 

북유럽풍 책상, 의자 모음

 

 

 

 

 

어렸을 때 저는 제 방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특히 손재주가 많으셨던 저희 아빠가

 

직접 짜주셨던 좌식책상과

 

학년이 더 올라가서 사주셨던 원목책상이

 

제 방에 들어오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다들 자신의 첫 책상을 갖게 되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전 이제 나만의 책상이 생겼으니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한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방에 놓아주고 싶은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들의 가구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줄 북유럽풍 가구들을 소개합니다

 

 

 

 

 

 

 

 

 

 

 

 

 

 

 

 

 

 

 

 

아렌코 어린이 책상 MUPT-001

 

 

 

독특한 책상 다리를 가지고 있는 아렌코 MUPT-001

 

평범한 책상디자인에서 벗어나서

 

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일반적으로 어릴때 책상을 그리라고 하면

 

오른쪽 그림처럼 획일화 되게 그리는게 보통인데

 

아렌코는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무의식중에 주입되는 고정관념을

 

창의력으로 바꿔주는 독특한 가구입니다

 

 

 

 

 

 

 

 

 

 

 

 

 

아렌코 다용도 룩킹체어 입니다

 

위의 두 가지 사진은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다리부분이 다릅니다

 

 

 

다리를 설치하면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다리를 설치하지 않으면 흔들의자로 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요람으로 쓸 수 있고

 

조금 지나면 사진처럼 책상으로 쓰실 수도 있고요

 

아이 밥먹일때 써도 좋은 다용도 체어입니다

 

 

 

 

 

 

 

 

 

 

 

 

 

 

 

 

어릴 때 다들 한번쯤은

엄마 립스틱을 뭉개본 경험 있으시죠? 

 

엄마가 하는 건 다 하고 싶은 우리 아이들

 

귀여운 아가양 화장대를 소개해드립니다

 

엄마를 따라하는 아이들을 위한 서랍장 겸 화장대네요

 

 

 

 

 

 

 

 

 

 

귀여운 아이들의 옷장 겸 화장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옷을 스스로 챙겨입고

 

단장하는 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

 

아이방 인테리어 가구입니다

 

 

 

 

 

 

 

 

 

 

 

 

 

 

 

 

 

 

 

 

아이들의 많은 장난감

 

아이들이 종류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렌코 3단토이수납장 APTC-03B

 

 

 

어디에 어떤 장난감이 있는지 훤히 보여서

 

아이들도 간편하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아렌코의 모든 가구는

 

러시아 청정숲에서 자라나는 자작나무로 가구를 만듭니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인테리어로 가정에서 안심하고 연출할 수 있는

 

북유럽풍 인테리어 가구입니다

 

 

 

 

 

 

 

 

 

 

 

 

 

귀한 우리 아이들의 방

 

아렌코 북유럽풍가구로 정리해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