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건강관리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마음은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무엇이든 못해낼 일이 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과 불안 때문에 정상적으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지가 약해서 저 모양’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 호르몬, 마음에 영향을 미치다
과학의 발전은 우리에게 마음은 먹기 나름이 아니라 뇌의 작용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뇌세포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기억 감퇴는 물론이고 성격도 변한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뇌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마음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또 있다. 바로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우리 몸의 혈관 속을 이동하면서 몸의 각 부위에 신호를 주고받는 화학물질로, 대부분은 우리의 몸에 영향을 미치지만 일부는 우리의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가 바로 사춘기와 중년의 갱년기다. 사춘기도 유별나지만 갱년기의 변화는 더욱 무쌍하다. 그중 갱년기 남자의 경우 남성 호르몬은 20세에 절정을 이루다가 이후 꾸준하게 감소하는데, 특히 중년이 되면서 눈에 띄게 줄어든다. 반면 여성 호르몬은 꾸준히 분비된다. 이 때문에 중년이 되면 여성 호르몬이 남성 호르몬을 압도해 드라마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는 일도 많아지고, 온순하다 못해 소심해지는 성향도 보인다. 그리고 예전처럼 성욕이 생기지 않아 남성으로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다.

여성들은 어떨까? 여성은 월경 주기에 따라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고 적어지기가 반복된다. 그러다가 갱년기가 되면 폐경과 함께 꾸준한 감소세로 접어든다. 몸이 적응 과정을 거치느라 한겨울에 땀이 나며, 온몸이 쑤시고 아프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마음 변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중년 이전에도 감정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그전까지는 감정을 숨기며 살았다면 중년이 되면서부터는 기복이 폭발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기도 한다.

◇ 중년의 위기를 넘기는 방법
그렇다면 이런 호르몬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우리 몸이 노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호르몬 변화에 적응할 때까지 본인은 물론 주변의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젊었을 때의 생활 방식을 대체할 새로운 생활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다양한 신체 질병은 물론 우울증 같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남자의 경우 감정의 변화가 있을 때 이를 숨기기보다 가까운 사람(배우자, 가족 등)에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정서적으로 위로를 받으면 마음의 안정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금연과 금주를 실천해야 한다. 담배와 술은 호르몬 균형을 깨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하루 30분의 근력 운동을 통해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유도하는 것도 좋다.

여자의 경우는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콩류와 해조류의 섭취를 늘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남편과 자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던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찾아가는 노력을 하는 것도 좋다. 햇볕을 자주 쬐면서 바깥 운동도 하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마주 앉아 수다를 떠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육체적 인간에서 정신적 인간으로 변신하라
무엇보다 중년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융(Carl Jung)은 중년을 찬양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젊은 시절을 가리켜 ‘육체적 인간’이라고 했다. 모든 관심과 에너지가 자신의 외모와 조건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찾아오는 중년을 가리켜 융은 ‘정신적 인간’으로 변모할 기회라고 말한다. 외적 아름다움보다는 내적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질 시기라는 뜻이다. 육체적 인간은 타인과 비교하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쓴다.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 이에 반해 정신적 인간은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시기다. 이제 부부관계도 안정을 찾았고, 자녀들은 부모의 손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컸다.

타인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에너지를 쏟을 시기다. 중년의 시기에 자신의 내면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치관을 확립하면서 타인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준비를 잘 해놓는다면 노년 역시 아름다울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중년의 호르몬 변화는 단지 몸과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방해꾼이 아니라, 우리의 노년을 보다 풍성하게 준비하라고 촉구하는 몸의 신호다. 몸의 신호, 어떻게 대응할까?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예전에는 중년 이후 신체능력 저하와 정신적인 변화를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만 인식하고 별다른 대비책을 세우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이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갱년기를 이겨내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수적이다.”고 중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출처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36

'기관 및 단체 > 동행시작 배연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셜마케팅과 협업의 정리  (0) 2017.07.09
유대인 아카데미에 참석 하면서~  (0) 2017.07.08
제주에 오다  (0) 2017.06.27
공주 문화답사를 가다  (0) 2017.06.26
6기 교육장의 모습  (0) 2017.06.15

다이어트 7일차-협업 마케팅 수료-성북동 카페하늘

한달동안 교육을 받던 협업마케팅 수료일입니다.

아침부터 동기작가님의 사진이 맘에들어 퍼다가 날랐는데 여기까지 써먹습니다



아침엔 서둘러 나가느라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 2정과 디톡스리바만 먹고 협업마케팅 교육장소인 명동에 있는 nc5 밍크오일 본사로 출발했습니다. 수료식이라 이전까지와 달리 자기 소개(자기 하는일)시간이 있었구요 동기분 한분이 떡을 가지고 와서 떡 한조각으로 먹거리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포스팅에 익숙치 않아  떡 사진은 없네요.



오늘은 수료를 하는 날이라 본 수업보다 뒤풀이가 넘쳐났습니다.  기념사진을 마치고 성북동의 조셉의 커피나무에 들렀습니다 커피의 향과 맛이 일품인 정말 커피를 사랑하는 사장님 입니다.  수염을 멋지게 기르신 분이 사장님입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다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먹지를 않으니 변비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갔고 실제로 하월선 사모님은 조금 힘들다 하셔서 제가 디톡스리바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효과를 보시면 멋진 후기를 써 주시겠죠 ㅎㅎ


이거 술먹는 분위기도 아닌데 3차로  성북동 하늘까페로 이동 다시한번 차를 마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네요. 카페하늘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와플의 맛도 일품이고 제가 마신것은 자몽차 였는데 이거이거 아주 건강하고 맛있는 맛입니다. 꼭 한 번 드셔 보시길~, 와플과 자몽차 완전 강추 





음식이 나오면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하작가님과 디톡스리바를 추천해드린 사모님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 집에오니 10시가 넘었습니다.

먹은것은 계속 물과 커피 차만 먹었습니다. 아침에 떡한조각 점심에 김밥 반줄 저녁은 와플 한조각, 안먹는 것이 버릇이 되니 안먹어집니다.


그래서 몸무게도 많이 줄었네요.


출처: kusamo.com







메타그린

Metagreen
대사관리, 녹차카테킨, 음식섭취후, 체지방 관리,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슬리밍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열량 음식 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며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순수 녹차 정제
성인 1일 1회, 1회 3정을 식후 물과 함께 섭취하세요.
50.4 g(560 mg X 90정)

제품특징

메타그린청정제주 유기농 녹차의 잎과 함께 부원료로 녹차 꽃과 씨, 제주용암해수로 추출한 녹차 성분 및 구아바 잎이 함유되어 있어 고열량 음식 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사관리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아모레퍼시픽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녹차의 잎과 부원료로 녹차 꽃, 씨가 조화된 순수 녹차 제품
메타그린은 그 기능이 널리 알려진 녹차의 잎뿐만이 아니라 부원료로 녹차의 꽃과 씨가 조화되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주)아모레퍼시픽은 40여년간 녹차에 대해 연구하고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자사만의 특별한 녹차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메타그린은 녹차의 기능성 연구를 통해 축적된 자사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순수 녹차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주)아모레퍼시픽이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모레퍼시픽 녹차 헤리티지 스토리우리나라의 차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40여년간 녹차에 대해 1979년 도순다원을 시작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제주, 강진에 뿌 우수한 녹차 재배 및 기술 연구에 힘쓰고 아모레퍼시픽은 마시는 차에서 한발 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로운 가치를 쓰고 세계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아모레퍼시픽 녹차의 진화에 주목해 주세요.



제주도에서 온 유기농 순수 녹차 홀푸드녹차잎, 녹차꽃, 녹차씨 함유 [부원료]

메타그린은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아모레퍼시픽의 우수한 녹차 관리 공정을 거칩니다.* 식약처로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 농림부로부터 GAP(우수농산물관리) 인증

고열량 식이 섭취로부터 체지방 관리

현대인들은 외식과 회식 문화로부터 지방, 당,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기 쉽고, 반면 바쁜 생활로인해 적정한 체중과 대사지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체지방이 잘 쌓이게 됩니다. 메타그린에는 녹차카테킨과 함께 부원료로 구아바잎추출물과 용암해수로추출한 녹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육류, 빵 등 고열량 식이 섭취로부터 체지방 관리를 도와줍니다. 식후 간편한 섭취로 매일 가볍고 원활한 대사리듬을 완성합니다.



혈관을 깨끗이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한 종류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등으로 인해 안 좋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기 쉽습니다. 메타그린의 녹차추출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아 믿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세포 대사를 유지하는 항산화 작용

메타그린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녹차추출물과 함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불규칙한 현대인의생활습관으로 생성되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여 대사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장용성 코팅(Gastrointestinal Targeting ) 기술 적용으로 속 편한 카테킨 정제

메타그린의 녹차 정제는 장용성 코팅 기술(위의 산성조건에서는 녹지 않지만 특정pH나 장에서 녹도록 만들어진 특수코팅)을 적용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식사 전후에 더욱 속편하고 부드럽게 섭취 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특징
제품성분
섭취방법
권장대상

제품성분

영양 기능

녹차추출물 :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비타민 C :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영양기능정보(1일 섭취량 당 함량)

열량
0kcal
탄수화물
1g (0%)
단백질
0g (0%)
지방
0g (0%)
나트륨
0㎎ (0%)
카테킨
330㎎
비타민C
30㎎ (30%)
※ ( )안의 수치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대한 비율임
원료 및 함량녹차추출물분말(녹차추출물(국산), D-말티톨, 녹차씨추출물분말(국산), 녹차꽃추출물분말), 비타민C, 유당, 프탈산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 구아바잎추출분말(인도산), 이산화규소, 양파추출물(미국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황칠나무잎추출분말, 이산화티타늄, 제주녹차추출분말, 글리세린 지방산에스테르, 홍화황색소혼합제제(덱스트린, 홍화황색소, 치자청색소) 우유 함유
제품특징
제품성분
섭취방법
권장대상

섭취방법

성인 성인 1일 1회, 1회 3정을 식후 물과 함께 섭취하세요
섭취시 주의사항 : 임신, 수유 중 또는 질병으로 치료중이시거나 알레르기, 특이체질이신 분은 본 제품의 원료를 확인하시고 섭취 전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녹차추출물 제품]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초조감, 불면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성인

1일 1회

권장대상

이런 분께 좋아요!
01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자 하시는 분
02 잦은 회식과 모임으로 체중 증가가 걱정되시는 분
03 평소 활동량이 적어 체지방 관리가 어려우신 분
04 고지방, 고탄수화물 음식을 즐기시는 분
05 동물성 지방섭취가 잦아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 필요하신 분
06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최근 체중 변화가 많아 고민이신 분
07 꾸준한 바디 라인 관리를 위해 체지방 감소를 원하시는 분
08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체지방 관리를 원하시는 분




http://blog.naver.com

문의 : 오부자 010-8249-4648




토정비결

새해가 되면 한 해의 새로이 시작되는 기대감에  사람들은 토정비결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것은 혹시나 금년 한 해에 자신의 운세에 좋은 일이 생기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보는 편이 많습니다. SNS 상에서도 운세를 알리는 채널이나 앱이 많이 선보입니다.  

 
60이 넘어서 까지 전문 경영인으로서 지내온 어느 분이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김미경 강사에게 우리 장모님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책을 많이 보신 분입니다. 그리고 참 공부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토정비결 따윈 전혀 보시지 않는 분 이신데도 새해만 되면 토정비결을 보시자며 불러다 하시는 말씀이 그해의 운수는 바로 지난해의 다이어리를 들여다보라고 한답니다. 나아가 3년, 아니 5년, 전은 물론 10년 전의 다이어리를 보면 그 과거 속에서 오늘의 토정비결이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10년 전 다이어리에 누구를 만나고 어떻게 활동했으며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 지난 십년이 바로 지금의 운세를 대부분 결정지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운세를 알려면 지금의 다이어리에 자신의 일과를 적어 보라고합니다. 지금 다이어리에 적는 하루의 일과는 바로 3년 후 길게는 10년 후 딱 1년이 더 지난 그 해가 바로 자신의 거의 정확한 미래라고 합니다. 세상은 심은 데로 거둔다고 합니다. -김미경 강사의 '있잖아 63번째 이야기' 중에서- 
 
운명적으로 어쩔 수 없이 오는 일 외에 미래에 자신의 좋은 운세를 기대 하실 려면 지금 차곡  차곡 자신의 다이어리에다 꿈을 적어 보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생각 하면서 행동해 보십시요 그것이 바로 미래의 자신의 운세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나를 보면은
20대에는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잘 될 거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30대에는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늘 좋아 보여 쫒아 다녀습니다. 
 
40대에는 중반까지는 어려움의 연속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뒤돌아보니 20대와 30대의 살았던 나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었음을 누구 보다 더 잘 아는 것은 내 삶의 모습이었기에 자신에게 인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40대 중반에서부터 살아온 모습은 지금의 저의 모습을 바꾸기 시작함도 목격하고 있습니다. 
 
20대에서 40대에 살아가면서 꼭 붙들고 있던 4가지가 있는데
1. 신앙생활
2. 긍정적인 마인드
3. 관계
4. 책
위 4가지는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면 앞으로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은 누구나 부러워 할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걸 확신하게 됩니다. 
 
2017년도 10년 뒤 20년 뒤 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면서 열심히 달려가려고 합니다.


'창경포럼 초청

각 분야별 우수 전문가/전문기업/아이템

인터뷰 & 세미나'

분야 : 피부 미용 건강부문

에스테틱에서 인증이 필요한 이유 (초대 전문가 : 최광익 )

2011.11.21. 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행사명 : 추천 전문가 인터뷰 및 공개 세미나 발표회

주최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주관 : 네오닉스 아카데미 사업부

후원 : 창업경영포럼 / 소상공인진흥원

초청 전문가 : 최광익 소장 (SCSM 센터)

일시 : 2011. 11. 21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장소 : 창업경영포럼 방배센터 대 강의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문의처: 사무국 직통전화 (국번없이) 1688-9759

대상 : ESM인증위원, 언론인, 관련 업계 제조사, 경영자, 창업준비중인 자. 일반인, 기타 관심있는 자.

           show 를 알리기 위한 광고료만 200억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KT는 왜 2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광고를 했을까요? )

요즘은 한집 걸러 한집이 피부관리실인 실정이고, 예전처럼 테크닉만을 고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소규모샵들을 뭉쳐서 브랜드화 시키고 프렌차이즈화 시킨다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내 샵의 경쟁자는 누구인가요?

내 옆에 있는 샵???

아니죠~ 큰 그림으로 봐야 한다는것.

예로, 헤어 연매출 3조원 VS 피부관리 연매출 4300억원

피부미용산업이 시장성이 좋다고 하지만,, 연매출을 보면 아직 중소기업매출밖에 되지않는다는것을...

=>이 산업을 함께 키워나가야지 나만, 나혼자서만 잘 살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샵이 잘될까?

=> 고민하면서도 잘 모르는 이유는???

바로 내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 산업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또 직원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원들 서비스마인드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등...

피부관리실이 왜 힘들죠?!

사람을 상대로 해야하기 때문이죠!!

피부관리는 "감정노동"입니다 -> 특히나 서로 피부를 터치하게 되는데, 관리사의 감정이 고객에게 느껴지게되죠.

가장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은 스튜어디스입니다. 절대 자기감정을 노출해선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직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그에 따른 적절한 임금이 있다는것입니다.

절대 친절하면 안되는 직업은.....? 대출회사 직원이죠. 친절하면 망합니다.

자 이 두가지를 놓고 비교했을때 샵의 원장님들이 지향하는 테라피스트의 서비스마인드는 어떤것이죠?

당연히 스튜어디스같은 양질의 서비스를 하길 원하죠.

그렇게 해주길 바라면서,, 그들에게 하는 대우는 어떠한가요??

헤어같은경우는 5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자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해주길 원한다면, 직원들의 사기부터 채워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가슴으로 대하고 싶어도,, 월급 80만원100만원 받으면서 힘들면 당연히 짜증내게되지 않겠습니까??

또 하나. 샵매출의 증진을 위해 제품매출 잘되는 법은 뭐가 좋을까요?

샵매출에서 관리비용과 제품매출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관리했던 관리사 선생님이 직접 제품을 권하는게 가장 신뢰도가 높고 결과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장님 or실장님이 직접 판매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관리사는 임상이 없어서 제품에 대한 확신이나 정보도 없다는거죠. 그러므로 판매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당연히 매출로 이어지기가 어렵게 되고, 결국 원장님이나 실장님이 판매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는것이죠.

병원이랑 비교하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직원이 제품이 대해 잘 모르면 제품교육을 보냅니다.

그 직원이 교육받느라 빠지는 시간, 또 그에따른 기회비용은,, 사실 그 직원이 교육 잘받고 돌아오면

두배 세배로 남게된다는거죠. 하지만 원장님들,, 쿨하게 제품교육 보내지 못합니다.

교육을 보낼수 없다라면, 원장님이라도 직접 나서서 제품에 대한 임상들이나 테크닉적인 부분들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는데,,실상은 그렇지 못한곳이 대부분이라는거죠.

때문에 이렇게 악순환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피부관리,,,,?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것들이 있죠..?

우리가 어떻게 느껴지게 하고싶은가를 그들에게 노출해야 합니다.

한국의 피부관리? 하면 안좋게 느껴지는것들이 있다면 모두 우리몫이죠.

우리가 우리끼지 우리밥그릇놓고 경쟁하다가 우리살 다 깎아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혼자서만 잘살자.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먹자골목이 왜 잘되는가 생각해보셨습니까?

이제는 테크닉만으로 잘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건 기본입니다.

피부관리 받으면 피부좋아진다?

그건 피부관리실의 정말 기본이라는거죠.

그렇다라고 하면 나만의, 우리 샵만의 샊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피부관리에 마케팅이라는것이 왜 필요한것인지... 느끼셔야 한다는것.

최광익소장님의 공개강좌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될까? 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면서도 딱히 뾰족한 수가 없어서 답답한적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내가 모르고있다는것 조차 몰랐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문제를 찾았으니 해답을 찾아갈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셨던 많은분들도 마찬가지의 생각들이라 추측됩니다.

- 최광익 소장의 강의를 들은 어느 원장님의 후기 -

본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11/21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약1시간 30분에 걸쳐 당 포럼 대강당에서 인터뷰&세미나가 있으니

관련자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발표 주제 및 주관 강사 소개: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

21일 12시 ~ 12시 30분 : ESM인증위원 및 언론인 인터뷰


이번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발표회의 주제는 '에스테틱에서 인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증위원 및 언론인을 주 대상으로 하며, 공개 세미나 형식이므로,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므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연이 마치고, 강사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 12시까지

※ 장소 : 창업경경포럼 대강의실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참가 회비 : 무료 단, 후원하실 경우에는 ( 후원금 바로가기 => http://smbaforum.org/?seq=15 )


* 주관 강사 약력

최광익 소장 ( SCSM 센터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무역학과 국제금융학 석사과정 수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컨설팅전공 석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마케팅전공) 박사과정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 자금부 과장

Dae Young North American Corp.(미 New Jersey주) 과장

태흥팩케이징(방글라데시) General Manager 근무

한국피부미용학원총연합회 사무국장

(현)SCSM Center (피부관리실 서비스마케팅연구소) 소장

(현)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 교육이사

(현)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자매지 뉴에스테틱

세무상식 연재 에스테틱 창업 및 경영과정 교육

< 저서>

최광익 소장의 " 에스테틱 법률 길라잡이"

1장 미용업 창업 및 운영개관

2장 미용사 면허 취득

3장 창업준비단계

4장 영업개시단계

5장 운영 단계

6장 공중위생관리 질의응답집

부록

1. 공중관리위생법 별표 및 서식

2. 미용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

3.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4. 4대보험 신청양식

인터넷보도 :

http://efn.edaily.co.kr/Brandnews/NewsTotalRead.asp?sub_cd=DJ&newsid=01843366596185616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