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운동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중에는 시간을 들여 특정한 운동을 하거나 비용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난 10년간 건강 카페(http://cafe.daum.net/v-s)를 운영하면서 저 나름대로 정리되는 것들이 있어, 저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건강의 비결 첫째 : 내 몸을 불편하게 해보기 1. 조금 더 걸어보기 2. 계단을 애용하기 3. 대중교통 이용하기 둘째 : 내 몸에 휴식을 선물하기 1. 평소보다 조금 적게 먹기 2. 간식 금지하기 셋째 : 내 몸에 여유를 만들어주기 1. TV 시청 금식하기 2. 스마트폰 사용 금식하기 넷째 : 영적생활 우선하기 1. 성경말씀을 가까이하여 보기 2. 예배 중심의 생활하여 보기 3. 기도를 먼저 하고 결정하기




오늘도 동행을 시작하며


아침 일찍 신정동에 있는 우분트플러스( http://ubuntuplus.org/ )에 도착하니 천사의 미소를 품은 신준식 목사님이 맞이해 주신다
활짝 웃는 미소는 나의 마음을 무장 해지시켜 버렸고 반가움에 내 마음도 다 들어내 버렸다.


시간이 가면서 한 분 한 분 도착하시고 강사님도 도착하시면서 쇼셜 마케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협업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잘 되도록 돕고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을 추구하고자 협업을 하고자 시작된 쇼셜 마케터 매니저 과정. 
어쩌면 누구나 기대하였던 교육이었기에 오신 분들 얼굴에는 미소가 있고 눈빛은 빛나고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교육을 받는 학생들보다, 열정적인 강의를 하시는 강사님이 내 눈에는 강의 자체를 줄기는 모습으로 비치는 것이다.
동행이란 함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하듯이 쇼셜 마케터 매니저 과정은 동행 시작을 함께 하고 있구나 싶어진다.


쇼셜 마케터 매니저 과정은 시작한 지 4개월 4기수 교육이 진행되고 있고, 6월이면 5기 교육이 서울 명동에서 예정되어있다. 
기존 쇼셜 마케터 교육은 교육 수료 후 교육받은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기에 일원 미디어포럼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오늘 만난 분들과 만남이 나의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 주지만 건강한 관계를 확장시켜주니 매우 기분 좋은 동행을 시작해보렵니다.


몇 일전 지인을 만난 자리에서 자기만의 미래를 선택하라 책이 나왔다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들으면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20대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지금의 느낌은 참 힘들었는데 십기만 합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 하기전 이 책을 읽었다면 아쉬움이 얼굴가를 스쳐갑니다.

p119불황은 원래 없다. 반팔 입고 있는 사람이 겨울을 춥게 느끼는 것 뿐이다.시장은 뷔페 식당의 음식만큼 많고 크다. 내가 먹을 음식은 항상 있고, 일의 성사는 긍정적인 마음과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멋지게 살 궁리를 해 보자.

p148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문제투성이다.

비즈니스는 문제 상황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p158 문제 파악 능력을 ‘시간’ 기준으로 나눠보면 미리 아는가(통찰), 닥쳐야 아는가(반응), 지시해도 모르는가(업종 또는 보직 전환 대상)의 3종류가 있다.


p175 인간관계는 세 종류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당양한 책을 읽었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책도 접했지만 지나고 나면 뭔가 아쉬움은 또 다른 책을 찾아 일게 된다.

이번에 읽데된 이책은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분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될 수 있겠구나 십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유해본다.


IMF 경제위기 때 창업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선배가 장기불황의 그늘에서 길을 찾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미래 선택 지침서가 출간됐다. 『자기만의 미래를 선택하라』는 철근 전문기업 더부에스텍 이재권 고문이 지난 30여 년간 체득한 직상생활의 성공 노하우를 간결 명쾌하게 전하면서도 단순한 기법 전수에 그치는 실용서와의 차별을 꾀한 자기계발서다.

감사가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가?

딘 오니시 박사,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에 의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변수는 부지기수로 많지만 존중과 감사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큰 요인은 보지 못했다. 다이어트, 흡연, 운동, 스트레스, 유전적 특징, 약물처방, 외과시술 등을 모두 비교 해봐도 존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태도와는 비교가 안 된다. 삶의 질, 발병률, 건강한 신체, 조기 사망의 예방 등 어느 기준에서 보더라고 그렇다.

감사는 몸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생각도, 마인드도, 지향점도 영향을 받게 되지만 관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게 된다.

감사는 동식물은 물론이요 우리가 메일 마시는 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에모토 마사루가가 쓴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는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물 분자가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 출저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Pmh&articleno=6027422&categoryId=402374&regdt=20121104222918

 

언어의 따라 실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MBC에서는 한글날 특집으로 말의 힘 이라는 프로그램이 통해 언어의 따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 방영하여 줌으로 언어 습관에 경종을 울리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감사는 다양하게 영향을 주지만 평상시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감사의 언어로 사용한다면 그 어떤 약이나 건강식품보다도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해 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 http://2014.namseoul.org/online09/28860


감사가 내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

미국 마이애미대 심리학 교수 마이클 맥클로우는 "잠깐 멈춰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감사함을 생각해보는 순간 당신의 감정시스템은 이미 두려움에서 탈출해 아주 좋은 상태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예기하고 있으며, 미국 시카고에서 심리클리닉을 운영하는 심리학자이자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르얀 트로이아니는 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불만을 제한하고 감사함을 더 표현하게 하면서 효과를 봤다며 "감사일기나 공책은 중요한 치유의 도구가 돼 가고 있다"고 말한다. 

감사의 과학이란 책을 2권 집필한UC데이비스의 로버트 에몬스 심리학 교수는 12살에서 80살 사이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 그룹에는 감사 일기를 매일 또는 매주 쓰도록 하고, 또 다른 그룹들에는 그냥 아무 사건이나 적도록 하고 한 달간 지켜보니 감사 일기를 쓴 사람 중 4분의 3은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수면이나 일, 운동 등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뇌의 화학구조와 호르몬이 변하고 신경전달물질들이 바뀐 것이다. 

우리는 내 언어 생활을 살펴보고 감사가 들어간 언어를 사용하도록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분명 지금 현재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출처 : 소리에 대한 뇌의 반응 http://cafe.daum.net/v-s/EPjT/70 



사람이 살아가며서 건강하면 어떤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바라는 것이 아닐까?
누구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전제아래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무엇부터 신경을 쓰게 될까? 

사회적으로 건강의 종류를 말할 때는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 등으로 나누지 않을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며, 가고 싶은 원하는 여행지를 찾아 행복을 누리며 자신의 삶의 힐링의 선물할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어떤 선택을 할때나 판단을 할 때 바란 판을 할 것이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기존의 시각이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건강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나는 배움을 건강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정해져 있는 제도인 기준의 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정도였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공부를 선택할 수도 있고 관심이 없던 새로운 분야의 대해 지적인 관심을 가져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 또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그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현상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모습들이 등장하고 있는 지금이 어쩌면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줄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눈을 열어 조금만 살펴보아도 기존의 대학에서 접하지 못했던 특성화 대학이나 시민 강좌 등 지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되는 데 가장 혁신적이라면 무크라는 제도가 아닐까 싶다.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 전세계 대학교 온라인 공개수업 

 http://zaerin.tistory.com/8

수강자 수의 제한이 없는 대규모 강의(Massive)로, 수강료를 받지 않고(Open) 인터넷(Online)으로 제공되는 교육 과정(Course)을 뜻한다. 이는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유명 대학에서 시행 중인 시스템으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대학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대학의 경우 학점도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돼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으로 확산됐다.

세계 최대 무크 사이트인 코스라(Coursera)에는 현재 114개 기관의 839개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약 1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들이 앞으로 닥쳐올 혹독한 구조 조정기에 대처하는 법

https://www.creativekorea.or.kr/scienceinfo/view/20160927000012



    


학교 공부를 기준으로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을 가정해본다면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과연 올은 선택이 될까?
배움을 건강으로 본다면 배움의 건강은 약해지기 시작할 것이고 약해지기 시작한 건강은 면역력이 약해지므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므로 배움을 멈추는 선택보다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 균형 잡힌 삶 조화로운 나의 삶을 위해 배움의 길을 지속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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