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열정으로 14기만에 수료하는 곳에 다양한 이벤트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던 멋진 날!!!! 

지난 수요일 아직도  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남아있는 곳
부천상동소협의  강의실. 실존치료연구소에서는 남다른 수료식이  있었다.


어느  지역센타에서도  비슷하게  출발은 여러 명이  동참했으나 수료는 얼마안되는 자리.
그  중에  의지의  한국인 이명규대표님.
1기로  시작하여  14기만에 수료를 하게 되었다.  그  수료식에  인천센타 멤버들이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하였다.


감오디오의 대표이신 오사장님은 사진 촬영하시고, 청라디떡에서는 축하파티를 위해  앙금플라워케잌을 가지고  와서  종강과 수료식을 한 후, 함께  축하하며  즐겼다.
더우기  이대표님이 지축하는 작은 콘서트를
열어  함케하신 분들과 멋진 음악회를 가졌다


부천상동센타,  인천센타 멤버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침을 걸르고 바쁘게 나서는 가족들의 영양식!!!!

인천청라디떡에서 전해드리는 견과류 영양떡으로 아침든든...

 

오래만에  영양떡을 만들기  위해  밤을 까고  대추를 다듬고  호두를 네 쪽으로  쪼개고  잣을 깨끗히  씻는등등 영양떡에  들어가는  견과류가 제법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학익동에  사시는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싶다고  주문하신  숭의동 j병원 수간호사님의 요청으로   아침에  부지런히  준비했다.


찹쌀은 어제  오후에  쌀을 물에 불리고  물을 빼는 과정을 거쳐 곱게  빻아서  준비해 둔 찹쌀을 사용했다.


집에서  아침을 건너 뛰고 나가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최상의  식사대용 영양떡이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배움의 주체가 가르침의 틀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배움의 틀을 바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다 배우니 가르치지 말고 잘 배우도록 도와주면 어떤 효과가 있나?

지금까지 오로지 가르침 틀만 수 없이 만들었다. 그야말로 사람 잘못 본 결과다. 이제 사람을 제대로 보고 배움 틀을 만들었다. 인공지능 로봇시대에 사람이 어떤 면에서 그 기계를 이길 수 있을까?

그 인공지능 로봇들이 어느 날 “왜 우리가 인간들에게 복종해야 하나?”라고 반기를 들 수도 있다고 한다. 바둑은 물론 질병 진단에서도 아미 사람을 이겼다.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 시스템 때문에 전혀 입력하지 않은 판단도 하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 만든 이도 모른다니 큰 문제다. 그럼 이제 어쩔 것인가? 사람이 할 일은 여태껏 없는 것을 구상하고 만들어야 된다. 그렇다면 배움 틀을 적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 한 없이 많지만 지금 학교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들 수 있다.

①학교와 교실을 행복 도가니로 만든다!

②팀 학습, 공동 연구가 많아 시너지가 막대하다!

③극히 다양한 선하고 유익한 생각을 한다!

④공동이익을 위해 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다!

⑤자기관이 분명하고 합리적인 사람이 된다!

⑥다 논술과 설득 전문가가 된다!

⑦모두가 세계에서 유일한 전문가다!

⑧학문적 노벨상 수상자도 나온다!

⑨선생님들을 존경한다!

 

 

⑩스스로 자신의 일을 다 알아서 척척 잘 한다!

⑪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재미를 잘 만든다!

⑫앎보다 실천을 중시하고 실천을 기본으로 한다!

⑬계속 창조하는 희망적인 사람이다!

⑭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 존중한다!

⑮항상 더 나은 것을 찾아 도전한다!  

⑮실용지능이 현저히 높아진다!

⑰졸업생 취(창)업(직)률 100%가 된다!

⑱항상 겸허하게 남을 돕고 주위에 기여하며 산다!

 

자료출처 : 황병수교수의 배움틀 잘 배우개 도와줘요에서 발췌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한 탁월한 선택은???? 

 

오ㅡ늘도  무척  뜨거운 날이다.
아침에  쌀을 씻어  5시간 불리고 12시경 물을
빼고 2시에  쌀을 빻아야한다. 곱게 빻아야 떡이 부드럽고 맞있게 쪄진다.


그리고  곧장 서울로  두군데  배송해야 할 케잌이   있다.
10년전, 함께  근무한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같은지점에 있던 직원이  이번 인사이동 때
다른지점으로 전근가서  축하하려고  케잌을 주문한다는 것이다.
인사이동철이  되면 당연 동양란을 선물하던게  일반적이었는데  요즘 청라디떡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여  연락들이  자주온다.


감사한 일이다.
암튼 보내는분도  좋아하고  받으시는분도  깜놀케잌을 받으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 아니할 수 없다. ㅋㅋㅋ
무더운 여름 눈으로 보면서 놀라고  입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떡케잌의 소용돌이가 있어  

좋다.    시원하고  즐거운 멋진 팔월이  되길 축복합니다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지점에서의 열정을

준비하며...

 

"띠링 띠링  인천지역 오후1시  폭영경보!"
"외출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폰에서  경고방송이  들어왔다.


덥기는 덥다. 장마라 비가 오락가락해서  크게  덥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 . .
그래도  오늘은 두군데나 배달을 가아한다.
지난주말 인사이동이  있었던 h은행 지점으로 배송 할 컵케잌이  완성되었다.
오래기간 함께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 서먹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겠지
그래서  전에 근무 하던 직원들이  새로운 지점에서 새로운 직원들과 오붓한 다과자리를 가지라고  보내주는 컵케잌이 요즘 들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백설기 떡 위에  살며시  앉은 앙금플라워가 너무 예뻐서   선듯 입으로 넣기가 부담스럽단다.
그래도 눈으로 예쁘고 작은 떡케잌을 바라보며 누가 이렇게 만든거야?라고 서로에게 대화를 하는 사이

누군가 청라디떡을 알고 있는 직원이 옛날 은행에 다녔던 분이 퇴직하시고 떡케잌 전문점을 하시는 거래하고 자신있게 얘기를 한다.

자, 직원여러분 문 내리고  기지개 한 번크게 켜고 쉼호흡을 하면서 하루일과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해 다함께  컵케잌으로  화이팅하며  더위를 이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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