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에서부터 현미까지 다양한 종류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는 누룽지 제조기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맛을 내는 누룽지 제조기로서 특히 가정용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쌀 1분도미 현미쌀로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현미 누룽지를 맛 보는 순간 생각이 달라 질것이다   

1.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뉴룽지 제과 기계 시스템 이다 

1. 누룽지는 아무나 만들 수 있지만 그 맛과 내용은 천차 만별이다 

1. 다양한 누룽지를 만들어내기도 하면서 그 비용은 싸다 

1. 누룽지는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국민 모두가  부담없이 먹는 영양 간식이다 

1. 현미 누룽지는 많이 먹어도 탈이 없다 

1. 현미 누룽지는 100% 다이어트가 되는 완전식품이다

1. 아이들 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이들의 입맛을 변하게 만들기도 한다  

1. 밥 대신 이것만 먹어도 충분한 건강식이다 

1. 차량 운전시 누룽지를 먹으면 씹는 작용 때문에 졸음 운전을 100%로 방지한다 

1. 현미 누룽지는 맛이 특별하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마치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하다 

1. 여성들에게 누룽지를 줬을 때 싫다고 하는 사람 한사람도 못봤다 

1. 현미 누룽지는 어린이 간식용으로 최고의 건강 보약 간식이다

1. 먹어본 사람은 또 찾기 때문에 작은 투자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1. 일자리가 없어 고생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창업 아이템이다 

1. 자동 기계 시스템이기 떄문에 일의 효율성이 높다 일일 30키로의 현미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1. 매일 매일 하루 종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1. 엄마의 상징성이 부각되는 건강 먹거리 문화의 새로운 붐이 일어 날 수 있다 

1. 구수한 맛에 고향 생각이 절로 나는 먹거리다


원하는 크기의 모양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15개의 각이 없는 둥근 모양의 자연스러운 누룽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크기를 조절하면 배로 만들어 내기도 하며, 아주 큰 누룽지 단 2개의 누룽지를 판 위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

노릿 노릿하게 구워진 둥은 모양의 누룽지는 밥의 양과 압력에 의해서 누룽지의 두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 조절에 의해 하얀 누룽지와 노릿 노릿한 누룽지, 약간 탄화된 누룽지를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사람들의 입맛 기호에 따라서 원하는 누룽지를 얼만든지 제조할 수 있다

사각 누룽지는 모형이 만들어 져 있기 때문에 오목하게 들어간 면과 볼록하게 튀어 나온 면이 서로 압력에 의해 맞 다으면서 직사각형 모양의 누룽지를 만들어 낸다. 사각 누룽지는 1회 작동에 20개를 만들어 낸다. 

창업 및 누룽지 기계 주문 상담 : 010-5764-8966 김영미 대표 



몇 일전 지인을 만난 자리에서 자기만의 미래를 선택하라 책이 나왔다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들으면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20대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지금의 느낌은 참 힘들었는데 십기만 합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 하기전 이 책을 읽었다면 아쉬움이 얼굴가를 스쳐갑니다.

p119불황은 원래 없다. 반팔 입고 있는 사람이 겨울을 춥게 느끼는 것 뿐이다.시장은 뷔페 식당의 음식만큼 많고 크다. 내가 먹을 음식은 항상 있고, 일의 성사는 긍정적인 마음과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멋지게 살 궁리를 해 보자.

p148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문제투성이다.

비즈니스는 문제 상황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p158 문제 파악 능력을 ‘시간’ 기준으로 나눠보면 미리 아는가(통찰), 닥쳐야 아는가(반응), 지시해도 모르는가(업종 또는 보직 전환 대상)의 3종류가 있다.


p175 인간관계는 세 종류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당양한 책을 읽었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책도 접했지만 지나고 나면 뭔가 아쉬움은 또 다른 책을 찾아 일게 된다.

이번에 읽데된 이책은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분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될 수 있겠구나 십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유해본다.


IMF 경제위기 때 창업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선배가 장기불황의 그늘에서 길을 찾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미래 선택 지침서가 출간됐다. 『자기만의 미래를 선택하라』는 철근 전문기업 더부에스텍 이재권 고문이 지난 30여 년간 체득한 직상생활의 성공 노하우를 간결 명쾌하게 전하면서도 단순한 기법 전수에 그치는 실용서와의 차별을 꾀한 자기계발서다.

2017년 행복스쿨 재능나눔 봉사단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일시
: 2017년 429(토요일) 오후3
장소 : 어린이대공원 정문
참석자 : 서래호, 박욱현, 임수경, 박정호, 윤정현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지구공동체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캐치프레이즈로
지역과 인종, 종교와 이념, 계급과 신분, 연령과 성별을 초월하여, 인류애적 사랑으로 참된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현하고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구 공동체 시민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을 나눌수있도록 행복스쿨 재능나눔 봉사단이 일조하고자 2014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청소년 멘토스쿨, 선도프로그램, 도배장판 주거환경봉사, 연탄나눔, 인문학 강연, 코칭심리상담,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2015년도에  워크샵도 진행하였고, 오늘 친목을 다지는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서로 더 깊은 신뢰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2차 식사부터 4차 생맥주 타임 마무리까지 처음 참석해서 어색하다던 서래호님은 분위기를 즐겁게 하면서 가장 많은 말을 하였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가장 오래동안 함께 하였습니다. 임수경님도 지난번 인문학 강좌에 처음오시고, 이번에 2번째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박정호님은 밴드와 모임에서 항상 좋은 사진으로 우리의 눈을 호강하도록 해주시고, 지난 사진 전시회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참석하였습니다. 박욱현 팀장님은 항상 모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인문학 강의로 봉사의 품격을 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애정어린 마음으로 늘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넓은 이해의 아량으로 지구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항상 봉사단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과 1박 2일 워크숍으로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은 자아로 형성된 언어의 흐름이며, 고민과 문제가 많을수록 이 생각은 구름처럼 내 머리속을 떠다닌다.

부유하는 생각에 얽메일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이 왜 떠오르고, 발생하는지 근본 원인으로 들어가야 그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유하는 생각에 집착하여, 원인을 알려고 하지 않고, 빨리 그 문제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회피성으로만 접근하기에 그 문제가 잘 해결되지도 않고, 해결되어도 또 다시 재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 문제를 근본적으로는 평생보지도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한다.

겉 생각은 내가 아니며, 사념의 흐름으로 따라가거나 집착할 필요가 없다. 곧 다른 존재라고 생각해 버리면 편하다. 나를 괴롭히려는 속삭임일 뿐이다. 이는 자아로서 이기심을 기반으로 탄생하고, 이기적이고, 미움과 불만, 불평이라는 부정의 에너지를 먹고 자란다.

속 생각은 진정한 나의 존재로서 깊은 생각으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존재이다. 깊은 생각이란 사유와 관찰을 통해 이치를 발견하여 알아가는 알아차림의 생각이다. 이는 곧 내면의 소리이며, 이타심을 기반으로 탄생하고, 사랑과 감사, 행복이라는 긍정의 에너지를 먹고 자란다.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어릴적엔 간식거리가 많지 않아 누룽지를 많이 먹었으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누룽지는 쌀로 만드는 것인데, 쌀이 귀한 시대에 어떻게 하든 누룽지를 안만들고 밥을 짓는 것이 최고였기 때문이다. 행여나 불을 세게 때서 누룽지라도 생길라치면 야단을 곧장 듣곤 했다.

 누룽지를 먹지 못해 포한이 남아 있는 건 아니지만, 생전 처음 누룽지 그것도 현미 누룽지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즉석 쌀 도정기와, 현미 누룽지 기계를 만드시고 사업하시는 김영미사장님이 가지고 오셨기 때문이다.

 

하얀백미만 먹었던 나로서는 1분도미가 와닿지 않았다. 백미는 거의 죽은 쌀이나 마찬가지란다. 거기에다 유통기한이 조금 오래된 쌀은 죽은쌀 이상으로 산화된 독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서 산화하기 시작한다. 영양 덩어리 쌀눈과 쌀겨를 완전히 다 벗겨낸 아무런 영양 가치가 없는 백미의 소비 문화는 현대병의 주범이다.

그 모든 것을 커버하는 기술이 즉석 도정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단다. 그런데 그 도정기로 도정한 쌀을 가지고, 누룽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귀한 누룽지를 맛보았다. 아주 맛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도정기와 쌀, 그리고 누룽지 제조기계를 현장에서 구입하고 싶을 정도였다.

우리 같은 비영리단체에 이러한 기계를 들여와서 첫째 일자리를 창출하고 둘째로 그 수익금으로 좀 더 많은 사각지대 이웃을 섬긴다면 너무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십삽년 연구와 투자의 결과도 놀라웠지만, 농촌을 사랑하고 쌀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김영미사장님의 마인드가 더욱 놀랍게 다가왔다. 우리 우분투의 정신으로 살아오셨고 살아가실 김사장님 참 존경스러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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